• 최종편집 2024-05-16(목)
 
1.JPG

[동포투데이] 우한(武漢) 기차역에서는 직접 얼굴을 스캔해야만 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

여객이 셀프 검증 통로를 지날 때 2세대 신분증 및 기차표를 지시에 따라 게이트에 넣은 다음에 얼굴을 셀프설비위에 있는 카메라를 향하면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얼굴’과 신분증의 프로필사진을 대비하게 된다. 프로필과 일치하면 게이트가 열리어 여객이 즉시 검증수속을 끝내고 대합실에 들어갈 수 있다. 한 여객이 검증수속을 완료하는데는 평균 5초 좌우의 시간이 걸린다.

우한역에서 현재 “G”문자로 시작 된 고속철도와 “C”문자로 시작 된 도시간의 탄환열차 차표는 차표 없이 2세대 신분증을 가지고 얼굴 스캔을 통하여 직접 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中 우한(武漢), 얼굴 ‘스캔’ 통해 기차에 탑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