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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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내 조선족에 대한 인식, 무엇이 문제인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2.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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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조선족, 통합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 모색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2.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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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의 발전과 도전,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 스포츠
2025.02.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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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최근 동향과 2025 시즌 전망
- 스포츠
2025.02.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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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급 차트 발표! 연길, ‘2024 중국 100대 여행지’에 선정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1.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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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2025년 신년음악회 개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1.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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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中 연변 8대 부자...1위 자산 120억 위안
- 사람들
2024.12.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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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열기 뜨겁다”
- 스포츠
2024.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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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두, 돌솥비빔밥을 '조선족 특유의 밥 요리' 왜곡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4.09.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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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따뜻하고 화려한 연변의 가을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4.09.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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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코리안 드림'... 외노자 대부분 3D 업종에 종사
- 뉴스홈
- 정치
- 10924
2024.06.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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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배터리공장 화재로 중국인 19명 사망, 대부분 조선족 여성
- 뉴스홈
- 정치
- 10924
2024.06.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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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 연예·방송
2024.03.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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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20주년 기념 신년 세미나 개최
- 뉴스홈
- 재외동포
2024.01.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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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은 악의 모체? 조선족간부는 악의 실천자? 황당주장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1.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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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내 조선족에 대한 인식, 무엇이 문제인가?
[동포투데이]조선족에 대한 한국 사회의 부정적 인식은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형성된 결과이다. 그러나 이는 모든 한국인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조선족에 대한 이해 또한 다양함을 고려해야 한다. 경제적 경쟁 심화 조선족 근로자들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2.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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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조선족, 통합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 모색
재한 조선족은 한국 내에서 의미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지만,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들은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한국 사회에서도 정체성을 찾고,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 재한 조선족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정체성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2.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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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의 발전과 도전,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동포투데이]연변은 한족과 조선족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특별한 지역이다. 이 지역의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연변축구는 지역 정체성과 자부심을 상징하며, 동시에 지역사회의 응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연변축구는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이...- 스포츠
2025.02.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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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최근 동향과 2025 시즌 전망
[동포투데이] 연변 FC(연변룡정축구구락부)는 중국 갑급리그에 소속된 팀으로, 2025년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변화와 준비를 진행 중이다. 아래에 연변 FC의 최근 동향과 주요 이슈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소개한다. 2025 시즌 일정 및 리그 참가 자격 2025년 갑급리그는3월 15일 개막하여 11월 8일까지 30라운...- 스포츠
2025.02.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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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급 차트 발표! 연길, ‘2024 중국 100대 여행지’에 선정
[동포투데이] 최근 씨트립이 2024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서 발표한 2024 씨트립 입소문 순위에서 연길시는 독특한 매력으로 '2024 중국 100대 여행 목적지 순위'에서 57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4 틱톡 도시 문화 관광 빅데이터'에서 발표된 틱톡 사용자들에게 인기 있는 10대 관광지 중 중국 조선족 민속원이 좋은 성...-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1.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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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2025년 신년음악회 개최
[동포투데이] 12월 27일 오후, 연길시 문화라디오텔레비전관광국이 주최하고 연길시조선족 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가 주관한 '연길시 2025년 신년음악회'가 시 문화관 극장에서 열렸다. 음악회는 민악 합주 "북경의 기쁜 소식이 변강에 전해지네"로 시작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1.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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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中 연변 8대 부자...1위 자산 120억 위안
[동포투데이] 길림성 동부에 위치한 연변은 국내 최대 조선족 집단 거주지로 언어, 풍속, 가무, 예의 등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민족적 정서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연변은 예로부터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된 곳으로, 상업 분야에서도 수많은 인재가 배출되고 있다. 특히 개혁개방 이후 많은 뜻있...- 사람들
2024.12.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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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열기 뜨겁다”
[동포투데이] 장백산 기슭에 위치한 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축구를 시작한 지역 중 하나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국 최초 '축구의 고향'으로서 연변은 오랫동안 축구를 중점 프로젝트로 추진해 왔으며, 2015년 '중국...- 스포츠
2024.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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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두, 돌솥비빔밥을 '조선족 특유의 밥 요리' 왜곡
[동포투데이] 한국의 전통 음식 중 하나인 돌솥비빔밥이 3년 전 중국의 성(省)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 정부는 지난 2021년 12월 공식 홈페이지에 5차 성급 무형문화유산 총 65개 항목을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4.09.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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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따뜻하고 화려한 연변의 가을
[동포투데이] 중국 동북 지린성의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이미 가을의 따뜻한 색조를 받아들였다. 가을이 오면서 선선한 바람이 연변의 풍경을 황금빛과 불타는 색조의 매력적인 태피스트리로 바꾸어 놓았다. 연변의 곳곳은 생생한 가을 색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꼭 방문해야 할 명소...-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4.09.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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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코리안 드림'... 외노자 대부분 3D 업종에 종사
[동포투데이]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되면서 올해 외국인 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상당수는 내국인이 기피하는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3D'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조선족을 포함...-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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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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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배터리공장 화재로 중국인 19명 사망, 대부분 조선족 여성
[동포투데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4일 현지시간 17시 55분 기준으로 경기도 화성배터리공장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22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로 23명이 실종됐으며 이 중 20명이 외국인이라고 밝혔다. 중국 매체 글로벌타임즈는 한국 외교부와 ...- 뉴스홈
- 정치
- 10924
2024.06.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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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문혁 씨가 2024년 3월 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SNS에는 추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김문혁 씨는 중풍으로 연변병원...- 연예·방송
2024.03.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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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20주년 기념 신년 세미나 개최
[동포투데이]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에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2024 신년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의 길,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재한 조선족 유학생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1부 주제 특강에 이어, 2부에는 11기 사업 ...- 뉴스홈
- 재외동포
2024.01.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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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은 악의 모체? 조선족간부는 악의 실천자? 황당주장
악의 평범성이란 말이 있는데 독일 유태인 출신 미국 정치철학자가 1963년 '이스라엘 아이히만'이란 책을 출간하면 내놓은 개념인데 한 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아이히만은 히틀러가 600만 유태인 학살 당시 나치스 친위대 장교로서 유태인을 수용소에 이송하는 임무를 담당했다. 2차 대전에 끝...-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1.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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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내 조선족에 대한 인식, 무엇이 문제인가?
[동포투데이]조선족에 대한 한국 사회의 부정적 인식은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형성된 결과이다. 그러나 이는 모든 한국인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조선족에 대한 이해 또한 다양함을 고려해야 한다. 경제적 경쟁 심화 조선족 근로자들의 대거 유입은 한국 내 일부 저임금 직종에서의 경쟁을 촉발시켰다. 이로 인해 일부는 조선족이 일자리를 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2.15 16:27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2.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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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조선족, 통합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 모색
재한 조선족은 한국 내에서 의미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지만,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들은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한국 사회에서도 정체성을 찾고,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 재한 조선족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정체성과 문화의 계승 재한 조선족은 동북아시아의 역사적 배경을 가진 민족으로, 그 정체성과 문화를 유지하고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2.14 19:2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2.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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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의 발전과 도전,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동포투데이]연변은 한족과 조선족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특별한 지역이다. 이 지역의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연변축구는 지역 정체성과 자부심을 상징하며, 동시에 지역사회의 응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연변축구는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이에 대해 살펴보며, 연변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해 보고자 한다. 연변축구의 ...- 스포츠
2025.02.14 16:24
- 스포츠
2025.02.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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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최근 동향과 2025 시즌 전망
[동포투데이] 연변 FC(연변룡정축구구락부)는 중국 갑급리그에 소속된 팀으로, 2025년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변화와 준비를 진행 중이다. 아래에 연변 FC의 최근 동향과 주요 이슈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소개한다. 2025 시즌 일정 및 리그 참가 자격 2025년 갑급리그는3월 15일 개막하여 11월 8일까지 30라운드로 진행된다. 슈퍼리그와 달리 북방 팀들의 기후 조건을 고려해 개막일이 지난해보다 6일 늦춰졌다. 연...- 스포츠
2025.02.11 07:51
- 스포츠
2025.02.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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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급 차트 발표! 연길, ‘2024 중국 100대 여행지’에 선정
[동포투데이] 최근 씨트립이 2024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서 발표한 2024 씨트립 입소문 순위에서 연길시는 독특한 매력으로 '2024 중국 100대 여행 목적지 순위'에서 57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4 틱톡 도시 문화 관광 빅데이터'에서 발표된 틱톡 사용자들에게 인기 있는 10대 관광지 중 중국 조선족 민속원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5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영예로운 성취는 연길의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과 독특한 매력이 점점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1.27 07:1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1.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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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2025년 신년음악회 개최
[동포투데이] 12월 27일 오후, 연길시 문화라디오텔레비전관광국이 주최하고 연길시조선족 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가 주관한 '연길시 2025년 신년음악회'가 시 문화관 극장에서 열렸다. 음악회는 민악 합주 "북경의 기쁜 소식이 변강에 전해지네"로 시작되었다.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가 서로 얽히고 울려 퍼지며 관객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끌어올렸다. 전통 민족...-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1.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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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25.01.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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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中 연변 8대 부자...1위 자산 120억 위안
[동포투데이] 길림성 동부에 위치한 연변은 국내 최대 조선족 집단 거주지로 언어, 풍속, 가무, 예의 등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민족적 정서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연변은 예로부터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된 곳으로, 상업 분야에서도 수많은 인재가 배출되고 있다. 특히 개혁개방 이후 많은 뜻있는 젊은이들이 시대의 기회를 포착하고 전국 각지와 각 분야에서 비범한 용기와 탁월한 비즈니스 지혜에 의...- 사람들
2024.12.07 12:06
- 사람들
2024.12.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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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열기 뜨겁다”
[동포투데이] 장백산 기슭에 위치한 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축구를 시작한 지역 중 하나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국 최초 '축구의 고향'으로서 연변은 오랫동안 축구를 중점 프로젝트로 추진해 왔으며, 2015년 '중국 축구 개혁 발전 총체적 방안'이 공포된 이래 사회 축구 대회 시스템, 시민 중심의 축구 경기장 건설, 도시...- 스포츠
2024.11.23 13:06
- 스포츠
2024.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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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두, 돌솥비빔밥을 '조선족 특유의 밥 요리' 왜곡
[동포투데이] 한국의 전통 음식 중 하나인 돌솥비빔밥이 3년 전 중국의 성(省)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 정부는 지난 2021년 12월 공식 홈페이지에 5차 성급 무형문화유산 총 65개 항목을 승인했다. 그러면서 돌솥비빔밥 조리법을 '조선족 돌솥비빔밥 제작 기예(조리 기술)'라는...-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4.09.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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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4.09.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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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따뜻하고 화려한 연변의 가을
[동포투데이] 중국 동북 지린성의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이미 가을의 따뜻한 색조를 받아들였다. 가을이 오면서 선선한 바람이 연변의 풍경을 황금빛과 불타는 색조의 매력적인 태피스트리로 바꾸어 놓았다. 연변의 곳곳은 생생한 가을 색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꼭 방문해야 할 명소 중 하나는 한총령으로, 방문객들은 붉은색과 황금색의 색조로 둘러싸인 숲길을 거닐 수 있다. 전체 지역이...-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4.09.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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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4.09.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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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코리안 드림'... 외노자 대부분 3D 업종에 종사
[동포투데이]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되면서 올해 외국인 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상당수는 내국인이 기피하는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3D'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조선족을 포함한 많은 중국인들이 일자리를 찾아 한국을 찾았다. 동남아시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뉴스홈
- 정치
- 10924
2024.06.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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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4
2024.06.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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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배터리공장 화재로 중국인 19명 사망, 대부분 조선족 여성
[동포투데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4일 현지시간 17시 55분 기준으로 경기도 화성배터리공장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22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로 23명이 실종됐으며 이 중 20명이 외국인이라고 밝혔다. 중국 매체 글로벌타임즈는 한국 외교부와 경찰이 중국인 사상자 발생 사실을 주한 중국대사관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 뉴스홈
- 정치
- 10924
2024.06.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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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4
2024.06.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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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문혁 씨가 2024년 3월 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SNS에는 추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김문혁 씨는 중풍으로 연변병원에 입원하며 기나긴 투병 생활이 시작했다. 연변병원에서 짧은 치료와 함께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면 괜...- 연예·방송
2024.03.16 07:34
- 연예·방송
2024.03.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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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20주년 기념 신년 세미나 개최
[동포투데이]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에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2024 신년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의 길,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재한 조선족 유학생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1부 주제 특강에 이어, 2부에는 11기 사업 총결과 12기 운영진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1기 초대 대표를 역임했던 부경대학교 예동근 교수가 개회...- 뉴스홈
- 재외동포
2024.01.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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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2024.01.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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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은 악의 모체? 조선족간부는 악의 실천자? 황당주장
악의 평범성이란 말이 있는데 독일 유태인 출신 미국 정치철학자가 1963년 '이스라엘 아이히만'이란 책을 출간하면 내놓은 개념인데 한 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아이히만은 히틀러가 600만 유태인 학살 당시 나치스 친위대 장교로서 유태인을 수용소에 이송하는 임무를 담당했다. 2차 대전에 끝나자 아이히만이 아르헨티나에 망명 갔는데 1960년 이스라엘 모사드에 체포되었고 이듬해에 재판이 열렸는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1.13 10:3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1.13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