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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고종훈호”의 첫승 야망 무산
연변축구 “고종훈호”가 출범후 첫승 야망이 승무산되었다. 13일, 용정시 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3라운드에서 대 천진송강팀전에서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전반전 종료를 앞두고 천진송강팀에 선제골 허락, 후반들어 페널티킥 기회에 한골 만회하며 역전의 추가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성과를 확대하지 못하고 1 : 1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다. 고종훈이 감독석에 앉으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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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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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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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4)
■ 허 헌 연변축구의 앞날을 어떻게 전망, 어떻게 해야 생존해나갈 수 있으며 어떤 힘으로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겠는가 하는 물음에 여직껏 명확한 해답을 한 사람은 없었다. 200여만 연변인민들의 사랑 속에서 또한 인구 40여 만 명의 이 산골도시ㅡ 연길에서 10여년이나 모진 풍파와 곡절을 겪으면서 연변인민들에게 기쁨과 희열을 안겨주었던 연변축구팀, 13억 인구의 대국ㅡ 중국축구사에 굵직굵직한 획을 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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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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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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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변축구 “고종훈시대” 열렸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8일 오후, 연변 주 체육국 및 연변축구구락부에서는 비상회의를 소집하여 연변축구단 이광호 감독의 사표를 수락하고 새로운 감독으로 고종훈씨를 선정하였다. 이튿날 오후 3시(베이징시간) 연변천양천팀은 신임감독 고종훈씨의 인솔하에 용정 해란강 경기장에서 정식으로 대 텐진쑹쟝(천진송강)팀전에 대비한 훈련을 개시, 연변축구의 “고종훈시대”가 열렸음을 고하였다. 이날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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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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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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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그냥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6일밤 21시 30분경, 중경 올림픽체육센터에서 경기종료를 고하는 심판원 천강(陈刚)의 휘슬과 더불어 TV를 통해 이를 지켜보던 연변팬들은 또 한번 땅을 쳐야 했다. 1 : 5 올들어 두번째로 되는 참패었다. 상대방이 슈퍼리그를 바라는 강팀이라지만 너무 어이가 없었다. 연변팀은 전술변화를 시도했지만 그것이 상대방한테 먹혀 들어가지를 아니했다. 90분간 상대한테 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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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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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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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축구에 기둥채로 무너진 연변축구
위기!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의 강급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6일 저녁 7시, 중경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시즌 제22라운드에서 연변팀은 경기 34분부터 얻어맞으며 전후반에 거쳐 도합 5골을 허락하다 경기종료를 앞두고 지충국이 페널티킥을 성공해 겨우 한골을 만회했다. 이는 올들어 두번째로 기록된 연변팀의 대패전으로 되고 있다. 경기초반 연변팀은 그래도 몇차례의 멋진 배합으로 근사한 공...-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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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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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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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의 1의 희망과 100%의 노력
■ 김철균 “100분의 1의 희망만 있어도 100%의 노력을 다한다.” 이는 구급실로 들어가는 의사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환자의 목숨이 아무리 마지막 사경에서 헤맨다 하더라도, 시간을 쟁취하고 수혈하고 또한 인공호흡을 하는 것 등으로 그 환자를 살려내기 위한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다는 것, 이는 또한 요즘의 말로는 최선을 다 한다는 것으로도 통한다. 최근들어 연변축구가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깊숙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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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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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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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연변천양천 원정서 신강천산에 1 : 3 패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올시즌 들어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의 “재수”에 “옴”이 붙었는가? 연변팀의 승전이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다. 30일 저녁 7시, 신강 우룸치시 체육운동센터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1라운드에서 연변팀은 을급진급팀인 신강천산한테까지 1 : 3으로 패하면서 갑급잔류목표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되고있다. 경기초반 연변팀은 너무나도 쉽게 상대방에 선제골을 허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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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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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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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3)
연변세기팀의 이미지는 무엇인가? 왜 연변축구는 계속 생존해야 하고 그 독특한 자아매력을 갖고 있어야 하는가? 한시기 중국축구무대에서 휘황한 기록을 남겼던 연변축구, 주로 연변의 조선족건아들로 무어진 길림성팀의 이름으로 1965년 전국갑급연맹경기의 우승을 따냈는가 하면 거의 해마다 국가급 축구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군 하던 연변의 청소년축구였다. 인구가 13억, 지구촌 인구의 5분의 1을 차지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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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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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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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중국 축구 2014 갑급 리그 - 제19 라운드 승점 순위
불운의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재차 통한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땅을 쳐야 했다. 23일 오후 3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 홈구장경기에서 연변팀은 북상해온 심수홍찬팀과 90분간의 사활을 걸었으나 시종 득점과는 “한보” 내지 “반보”씩 모자란 감을 주면서 결국 0 : 0으로 상대방과 손잡았다. 2014 중국 갑급리그 - 승점순위 순위 팀 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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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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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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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으로 얼룩진 홈구장 연전 6경기
■ 김철균 반전의 기대로 잔뜩 부풀어올랐던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의 홈구장 연전 6경기가 상상조차 할 수 없을만큼의 실망만 잔뜩 남긴채 끝났다. 말 그대로 갈수록 가시밭 길이었고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매 게임마다 실망의 연속이었다. 실제로 올시즌들어 연변팀이 부진의 수렁에서 탈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는 이번에 있었던 홈구장 6경기었다. 필자는 연변팀이 이번 홈장 6경기에서 적어도 10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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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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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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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통한의 페널티킥 실축, 연변... 심수홍찬과 0 : 0 무승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불운의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재차 통한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땅을 쳐야 했다. 23일 오후 3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 홈구장경기에서 연변팀은 북상해온 심수홍찬팀과 90분간의 사활을 걸었으나 시종 득점과는 “한보” 내지 “반보”씩 모자란 감을 주면서 결국 0 : 0으로 상대방과 손잡았다. 이날 연변팀은 골키퍼에 윤광, 수비에 최민, 장효, 강홍권, 오영...-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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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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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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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2)
■ 허헌 열광축구팬으로서의 나는 늘 우리 연변에 없어서는 안될 축구팀, 성공한 축구팀을 그려보며 통쾌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그 날을 바라고 또 바라보고 있다. 200만 연변인민들이 한결같이 기대하고 있는 연변축구의 새로운 한 해는 어떤 모습일까? 연변축구의 흥망을 지배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물론 우리 연변의 모든 축구팬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 생각한다. 물 떠나 고기 살 수 없듯이 팬 없는 축구팀은 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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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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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천재”, “인재”, “자재”의 3대 요소
올들어 운이 나빠도 너무 운이 나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다. 만약 “하느님”이 있다면 그 “하느님”한테 삿대질하며 저주하고 싶다. 지난 16일 저녁 7시, 연변팀은 갑급 제19라운드로 청도해우팀을 안방에 불러들여 일전을 치렀다. 이날 상대 청도해우팀은 신강적 선수인 17번 야리쿤이 경기중지징계로 결장외 옐로카드 누적으로 1번 우자천, 5번 강문준, 10번 류청 등이 결장, 도합 4명 주전들이 빠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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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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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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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벼랑가의 연변팀 관건경기서 또 무승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올들어 최고의 배합, 최고의 투혼을 불살랐고 또 최고의 응원전도 펼쳐졌으나 역시 운이 따르지 않은 연변팀이었다. 16일 저녁 7시,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갑급 제 19 라운드 대 청도해우팀과의 홈구장전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선제골을 넣은 유리한 상황에서 상대방에 연속 2골을 허락했다가 다시 지충국의 프리킥으로 2 : 2 동점골에 성공, 프리킥 기회까지 있었으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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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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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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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기수 “구단의 부진, 용병으로서 죄 진 마음”
이름 : 김기수 출생 연월일 : 1987년 12월 13일 국적 : 대한민국 신장 : 1.73m 체중 : 65kg 피형 : O형 프로경력: 2009년 ~ 2011년 한국 부산 아이파크, 2012년 대구 FC, 2013년~현재 연변장백호랑이 수상경력: 2005년 한국 금강 대기고교 축구대회 우수선수상 연변천양천 등번호: 11번 선수위치: 변선공격수 한국내 좋아하는 감독과 선수: 황선홍(감독), 이천수(선수) 좋아하는 구단: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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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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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고종훈호”의 첫승 야망 무산
연변축구 “고종훈호”가 출범후 첫승 야망이 승무산되었다. 13일, 용정시 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3라운드에서 대 천진송강팀전에서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전반전 종료를 앞두고 천진송강팀에 선제골 허락, 후반들어 페널티킥 기회에 한골 만회하며 역전의 추가골을 위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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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그냥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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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균 “100분의 1의 희망만 있어도 100%의 노력을 다한다.” 이는 구급실로 들어가는 의사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환자의 목숨이 아무리 마지막 사경에서 헤맨다 하더라도, 시간을 쟁취하고 수혈하고 또한 인공호흡을 하는 것 등으로 그 환자를 살려내기 위한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다는 것, 이는 또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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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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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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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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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기수 출생 연월일 : 1987년 12월 13일 국적 : 대한민국 신장 : 1.73m 체중 : 65kg 피형 : O형 프로경력: 2009년 ~ 2011년 한국 부산 아이파크, 2012년 대구 FC, 2013년~현재 연변장백호랑이 수상경력: 2005년 한국 금강 대기고교 축구대회 우수선수상 연변천양천 등번호: 11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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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기수 “구단의 부진, 용병으로서 죄 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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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