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한·몽 황금시대 열겠다"…핵심광물·AI 협력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인터내셔널포커스]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경제협력 확대를 넘어 핵심광물 확보와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첨단기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구축하겠다는 전략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양국 협력의 전략적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몽골은 대한민국의 신북방정책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중요한 협력국이며, 대한민국은 몽골이 가장 신뢰하는 '제3의 이웃'"이라며 "36년 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선언하고 경제·통상·투자는 물론 공급망 안정, 핵심광물, AI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