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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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강원FC, 중국 원정서 아쉬운 패배…청두 룽청에 0-1
- 스포츠
2025.09.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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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 앞당길 것”…건국 76주년 연회 베이징서 성대 개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9.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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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② | 폭포 앞에서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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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괴담, 정치 선동의 불쏘시개 될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9.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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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타고 떠나는 백두산…심양~백두산 2시간 시대 열렸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9.3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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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강원FC, 중국 원정서 아쉬운 패배…청두 룽청에 0-1
[동포투데이] 강원FC가 구단 역사적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원정 무대에서 아쉽게 첫 패배를 기록했다. 30일 밤 중국 청두에서 열린 ACL 조별리그 경기에서 강원은 중국 슈퍼리그의 신흥 강호 청두 룽청을 상대로 후반까지 치열한 공방을 펼쳤지만, 전반 35분 실점한 한 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고개...- 스포츠
2025.09.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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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 앞당길 것”…건국 76주년 연회 베이징서 성대 개최
[동포투데이] 중국 건국 76주년을 기념하는 연회가 30일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전례 없는 과업”이라며 체제 결속과 지속적 개혁·발전을 강조했다. 이날 연회에는 리창 국무원 총리를 비롯해 자오러지, 왕후닝, 채기, 딩쉐샹, 리시, 한...-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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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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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② | 폭포 앞에서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
[동포투데이] 백두산 천지를 마주한 뒤, 발걸음을 옮겨 백두폭포(중국명 장백산폭포)로 향했다. 천지에서 흘러내린 물길은 가파른 절벽을 타고 떨어지며 웅장한 포효를 만들어냈다. 높이 68미터, 너비 30미터에 달하는 폭포는 가까이 다가갈수록 마치 대자연의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굉음을 쏟아냈다. 흩날...-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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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괴담, 정치 선동의 불쏘시개 될라”
글 | 허훈 최근 온라인 공간에 떠도는 ‘중국인 괴담’은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내년까지 중국인 2천만 명이 무비자로 들어온다”, “아이들이 납치돼 장기 적출을 당한다”는 식의 주장들이 버젓이 퍼지고 있다. 터무니없는 거짓말임에도 수백 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수십 차례 공유하면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9.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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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타고 떠나는 백두산…심양~백두산 2시간 시대 열렸다
[동포투데이] 9월 28일, 심백(沈白) 고속철도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8분 백두산(장백산)역을 출발한 G8166편 열차가 심양북역으로 향하면서 길림 동부와 랴오닝을 잇는 새로운 여행길이 열렸다. 총 연장 430㎞ 구간을 단 1시간 53분 만에 달려, 백두산은 더 이상 먼 여행지가 아닌 주말 관광 코스로 다가왔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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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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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강원FC, 중국 원정서 아쉬운 패배…청두 룽청에 0-1
[동포투데이] 강원FC가 구단 역사적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원정 무대에서 아쉽게 첫 패배를 기록했다. 30일 밤 중국 청두에서 열린 ACL 조별리그 경기에서 강원은 중국 슈퍼리그의 신흥 강호 청두 룽청을 상대로 후반까지 치열한 공방을 펼쳤지만, 전반 35분 실점한 한 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고개를 숙였다. 경기 초반 강원은 주포 김신진과 윤일록을 앞세워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특히 전반 10...- 스포츠
2025.09.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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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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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 앞당길 것”…건국 76주년 연회 베이징서 성대 개최
[동포투데이] 중국 건국 76주년을 기념하는 연회가 30일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전례 없는 과업”이라며 체제 결속과 지속적 개혁·발전을 강조했다. 이날 연회에는 리창 국무원 총리를 비롯해 자오러지, 왕후닝, 채기, 딩쉐샹, 리시, 한정 등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홍콩·마카오·대만 인사와 해외 화교, 각국 외교 사절을 포함한 80...-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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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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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② | 폭포 앞에서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
[동포투데이] 백두산 천지를 마주한 뒤, 발걸음을 옮겨 백두폭포(중국명 장백산폭포)로 향했다. 천지에서 흘러내린 물길은 가파른 절벽을 타고 떨어지며 웅장한 포효를 만들어냈다. 높이 68미터, 너비 30미터에 달하는 폭포는 가까이 다가갈수록 마치 대자연의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굉음을 쏟아냈다. 흩날린 물보라가 얼굴을 스치자, 차가운 공기가 뼛속까지 파고들었다. 폭포 앞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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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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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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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괴담, 정치 선동의 불쏘시개 될라”
글 | 허훈 최근 온라인 공간에 떠도는 ‘중국인 괴담’은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내년까지 중국인 2천만 명이 무비자로 들어온다”, “아이들이 납치돼 장기 적출을 당한다”는 식의 주장들이 버젓이 퍼지고 있다. 터무니없는 거짓말임에도 수백 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수십 차례 공유하면서 확산되는 현실이 우리 사회의 민낯을 드러낸다. 더 심각한 것은 그 댓글창 풍경이다. “중국 무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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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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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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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타고 떠나는 백두산…심양~백두산 2시간 시대 열렸다
[동포투데이] 9월 28일, 심백(沈白) 고속철도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8분 백두산(장백산)역을 출발한 G8166편 열차가 심양북역으로 향하면서 길림 동부와 랴오닝을 잇는 새로운 여행길이 열렸다. 총 연장 430㎞ 구간을 단 1시간 53분 만에 달려, 백두산은 더 이상 먼 여행지가 아닌 주말 관광 코스로 다가왔다. 이번 개통으로 베이징 조양역에서 백두산역까지 최단 소요 시간이 4시간 33분으로 단축됐다. 항공편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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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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