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크로드 경주 2015] 클래식으로 물든 실크로드 경주

  • 기자
  • 입력 2015.09.24 16: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서울시 문화의 날… 오전 11시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
서울시_유스_오케스트라_공연_1.png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실크로드 경주 2015’ 서울시 문화의 날을 맞아 24일 오전 11시 경주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는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공연이 펼쳐졌다.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박지은씨와 함께하는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꽃구름 속에’ 등이 울려 퍼지자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으로 모여들었다.
 
테너 정우진씨는 우리 귀에 익숙한 ‘오 솔레 미오’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소프라노 박지은씨와 테너 정우진씨가 함께하는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는 관객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특히 베토벤 교향곡 7번 4악장이 연주되자, 꽤 긴 곡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크게 호응했고 앵콜을 외쳐,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는 라데츠키, 캐러비안의 해적 OST 등의 연주로 화답했다.
 
서울시_유스_오케스트라_공연_3.png

서울 문화의 날을 맞아 공연을 펼친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는 1984년에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20~30대 젊은 단원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일본, 미국, 중국에서의 연주 및 교류사업을 통해 음악적 활동을 넓혀가고 있으며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는 나눔예술을 통해 클래식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는 24일 저녁 7시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실크로드 청소년 관현악 페스티벌’에도 참석했다. 다소리 세오녀 합창단, 경주 소년소녀 합창단 등과 함께 한 이 공연에서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베토벤의 ‘교향곡 7번 전 악장’ 등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실크로드 경주 2015] 클래식으로 물든 실크로드 경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