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군내에 조선족 장군 1명 더 늘어나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의 조선족 여 미사일전문가 이현옥이 최근 중국인민해방군 소장으로 진급되어 중국군내에 조선족 장군이 1명 더 늘어나게 되었다.
8월 3일, ‘로켓보(火箭报)’에 따르면 최근 중국군 제2포병부대(미사일부대)에서는 군계급 진급의식을 거행, 탕궈칭(唐国庆), 천핑화(陈平华)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고 왕리핑(汪利平) , 비융쥔(毕永军), 줘링(卓凌) 대령이 소장으로 진급되었으며 장진청(张金成)과 이현옥 전업기술 대령이 소장으로 진급하였다. 이 중 이현옥은 조선족 여성이었다.
이번에 제2포병부대에서 진급된 5명의 소장중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전업기술 소장군급을 수여받은 이현옥이었다. 이현옥은 제2포병부대 장비연구원 모 연구소의 총엔지니어(工程师)로서 “제2포병부대의 여미사일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그는 생물위해 방지전문가이며 군사의학과학원 생물공정연구소 소장인 천후이(陈薇)에 이어 올여름 새로 진급한 여장군으로 되었다.
헤이룽장성 무단장시(黑龙江牡丹江市) 출신인 이현옥(1964년생)은 1982년 헤이룽장성 대학입시에서 이과 장원으로 베이징대학 무선전물리전업에 입학, 후에 석사연구생으로 추천받았으며 졸업후 군에 입대하여 제2포병부대의 연구일군으로 되었다. 그는 국가과학기술진보 특등상 1차, 2등상 1차를 획득하여 일찍 제2포병부대 수장으로부터 “미사일부대 여단장(旅长) 몇명을 담당할 수 있는 여성인재”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현옥은 수차 전국과학기술사업자로 평선되었고 전군 우수첨단과학기술인재 육성대상으로 되었으며 중국정부의 특수수당을 받는 여과학기술일군으로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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