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한류스타 이민호가 수지와의 열애 인정 이후 중국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 현지 매체는 이민호가 26일 중국 톈진(天津)에서 열린 모 전동차 브랜드 프로모션에 참석했다고 27일 보도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무청구 텐스아오란지더(天狮奥蓝际德) 국제호텔에서 거행된 야디(雅迪) 전동차 신제품 프로모션 현장에 이민호는 오후 4시 50분께 순백색 정장을 입고 무대에 나타났다. 현장에는 1000명 이상의 팬들이 모여 들었으며 현지 언론의 취재 열기는 뜨거웠다.
행사 후 이민호는 편안한 캐주얼 복장으로 의상을 갈아입고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천진을 대표하는 음식인 고부리만두(狗不理包子)와 천진특산으로 유명한 꽈배기인 마화(麻花)가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공식행사를 마친 후 화평구 리츠칼튼로 이동해 여독을 풀었으며, 중국 현지 극성팬들은 이민호를 보려 리츠칼튼 호텔에 몰려들기도 했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23일 수지와 1개월째 열애 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한·중 양국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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