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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한국인의 밥상 거창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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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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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산에서 맛보는 거창밥상의 진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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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거창군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KBS 1TV 한국인의 밥상 '겨울 산의 진수를 맛보다'라는 주제로 거창편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고산천국 거창의 겨울 산과 맑고 깨끗한 서출동류 물줄기를 터전으로 겨울을 이겨내며 봄을 준비하는 거창사람들의 희망의 삶과 밥상을 정성스럽게 담아냈다고 한다.

주 촬영은 거창의 오지마을 가북면 개금약초마을 약초꾼의 건강밥상, 마리면 상촌마을 미녀삼총사 할머니들의 행복한 봄 밥상, 주상면 내장포 마을 8남매 가족의 부각밥상, 위천면 황산마을의 천렵밥상과 거창박물관 대동여지도, 금원산 얼음축제장 등에서 이루어졌다.

출연자인 황덕자(74세)씨는 "살아생전 방송출연은 처음인데 최불암씨도 만나고 좋은 추억 만들어 너무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전했으며 제작진은 "한겨울 봄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거창사람들의 모습과 밥상은 잔잔한 향수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거창의 풍경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제작진은 궂은 날씨에도 감악산과 망실봉 정상을 몇 차례 오르내리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거창군 관계자는 "산과 계곡이 청정한 거창지역에서 전통적으로 먹던 음식을 전국방송을 통해 재조명돼 거창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S 1TV 인기방송프로그램인 '한국인의 밥상, 거창' 편은 거창 출신 작가가 참여해 더욱 심혈을 기울여 제작되었으며 오는 2월 5일 금요일 밤 7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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