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외교부는 왕이 외교부장이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발표를 통해 “북한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4월 9일부터 10일까지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북한 측 초청에 따른 공식 일정으로, 양국 간 외교 채널을 통한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중국과 북한은 전통적으로 외교·안보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고위급 인사 교류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이번 방문에서도 양국 간 주요 현안과 지역 정세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회담 일정이나 논의 의제에 대해서는 추가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방북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주변국 외교 움직임 속에서 이뤄지는 고위급 접촉으로, 향후 북중 관계 흐름을 가늠할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국 동북서 희토류 광상 발견…첨단산업 핵심 자원 확보 주목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동북 지역에서 채굴 효율과 자원 회수율을 높일 수 있는 신형 희토류 광상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존 남부 중심의 희토류 개발 구조와 다른 형태의 광상이 확인되면서, 중국의 전략 광물 공급망 경쟁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 -
英 법원 “삼성, ZTE에 3.92억달러 지급해야”…특허 분쟁 1심 결론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영국 고등법원이 글로벌 통신 특허 분쟁과 관련해 삼성전자에 중흥통신(ZTE) 측에 약 3억9200만 달러의 라이선스 비용을 지급하라고 1심 판결했다. 영국 법원 판단에 따르면 이번 금액은 양측이 제시한 요구 수준의 중간값이다. 중흥... -
SK하이닉스 중국 직원들 사이 “성과급 격차” 목소리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SK하이닉스의 중국 현지 직원들과 한국 본사 직원 간 성과급 격차 문제가 중국 반도체 업계 안팎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회사 실적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 생산기지 ... -
“中, 韓 배터리 ‘기술 우위론’ 반박…시장 점유율 경쟁 부각”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 배터리 업계와 현지 매체들이 한국 일부 언론의 ‘초고니켈 배터리 기술 우위론’에 반박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과 생산능력 경쟁을 강조하고 나섰다. 기술 경쟁을 넘어 공급망과 양산 체계, 가격 경쟁력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 판도를 좌우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최근 중국 산업·기술 분야 매... -
파독 광부·간호사 28명, 반세기 만의 고국 방문 나선다
파독독일광부 사진 /독일한인회 [인터내셔널포커스] 독일 광산과 병원에서 청춘을 보냈던 파독 1세대들이 다시 고국 땅을 찾는다. 독일재향군인회 소속 파독 광부·간호사 28명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강원권 일대를 순방하는 5박 6일 일정의 고국 방문에 나선다. 이번 방문단에는 최고... -
“미국 제재 무시하라”…中, 사상 첫 ‘저지 명령’ 발동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의 대이란 원유 거래 제재에 대응해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제재 준수를 금지하는 ‘차단 명령’을 처음으로 발동했다. 이에 대해 미국 언론은 중국의 대응이 기존보다 한층 강경해졌다고 평가했다. 중국 상무부는 최근 미국이 ...
실시간뉴스
-
“미국 제재 무시하라”…中, 사상 첫 ‘저지 명령’ 발동
-
자카리아 방중 후 제기된 관측…“미국의 중동 난맥, 중국에 곧바로 이익 아냐”
-
美 여론 “이란 군사행동은 잘못”…61% 반대
-
中 “도쿄재판 80주년”…일본 역사 인식에 경고
-
다카이치 정부 출범 후 첫 방중…日 자민당 핵심 인사 베이징 방문
-
트럼프 “중국 방문 매우 흥미로운 일정 될 것”…5월 방중 계획 유지
-
“中 쇼핑몰 드레스?” 美 국방장관 부인 의상 논쟁 확산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트럼프 해협’ 표기…이란 “용납하기 어려운 발언”
-
대만 ‘온라인 투표’서 95% 탄핵 찬성…라이칭더 탄핵안 5월 19일 표결
-
시진핑, 노동절 앞두고 전국 노동자에 축하 메시지…“현대화 핵심 역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