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중국 국빈 방문… 베이징 도착

  • 허훈 기자
  • 입력 2026.01.04 16: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qQ9RUvP0QjngGmLJ.png
▲ 이재명 대통령이 1월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나흘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위해 베이징에 도착했다.(사진제공 : 신화통신)

 

[인터내셔널포커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취임 후 첫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7일까지 나흘간 중국에 머물며 정상회담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방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한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방중에 앞서 중국 중앙방송총국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며 중국의 핵심 관심사로 꼽히는 대만 문제에 대해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방중 기간 중 한·중 정상은 베이징에서 회담과 회견을 갖고 양국 관계 전반과 지역·국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양국 정상이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한 이후 약 두 달 만의 재회다.


정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색됐던 한·중 관계가 정상 궤도에 오르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안정적으로 복원·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국은 경제·통상, 공급망, 인적 교류 등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중국 국빈 방문… 베이징 도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