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기업 상담 건수 608건, 총1억 8,130만 달러 상담 실적 기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19일(화)부터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3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21일(목)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 세계 45개국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변화하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미래지향적인 한상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또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1일(목) 12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장학금 전달식 △차기 개최지 홍보영상 상영 △한상기 전달식 △차기 개최지 대표인사 △폐회사 및 환송만찬 등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폐회식에서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참가자 일동은 기업가 정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데 기여하며, 모국과의 경제협력 및 대한민국 경제영토 확장에 이바지할 것, 한인차세대가 지닌 가능성 실현 노력,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적극 협력, 재외동포 전담기구 재외동포처의 설치 촉구 등을 결의하였다.
김성곤 이사장은 “방역으로 참석이 어려운 가운데 뜨거운 열정으로 참여해주신 국내외 경제인 여러분 덕분에 금년도 대회가 내실 있게 마무리되어 기쁘다. 한상 네트워크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성장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미래를 향해 나가는 한상네트워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또한 두드러졌다. 87개의 기업이 홍보부스를 선보인 현장쇼룸과 더불어 총 176개 국내외 기업 및 한상바이어가 참여하여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한 공공기관 상담, 유통바이어 상담, 한상바이어 및 한상셀러 상담 등 다각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총 기업상담 608건, 총 상담금액 1억 8,130만 달러(21일 11시 기준)의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대회 기간 내 6개국 25개 한상기업에서 48명의 국내청년의 인턴 채용을 확정하였으며, 국내청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온라인콘서트에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여 한상 인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1월 1일~3일간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BEST 뉴스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28일 ‘AI 시대 해외 한국어 교육’ 발표회 개최
[인터내셔널포커스] 재외동포 차세대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정책 플랫폼이 다시 열린다.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공동대표 박인기·김봉섭)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종이나라박물관 강의실에서 ‘제16회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AI 시대 해외 ... -
해외 ‘경미 범죄 이력’…중국 국적 회복에 영향 있나
[인터내셔널포커스] 해외에서 발생한 경미한 위법·범죄 기록이 중국 국적 회복 신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두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해당 기록은 심사 요소 중 하나로 고려되지만, 결정적 거부 사유로 작용하는 경우는 제한적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경미 범죄 기록은 일반적으로 행정처분...
NEWS TOP 5
실시간뉴스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28일 ‘AI 시대 해외 한국어 교육’ 발표회 개최
-
“542명의 새 출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6학년도 글로벌 배움 여정 시작
-
재외동포가 지은 공관, 60년 이어진 고베 총영사관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제13기 임원진 발대식 개최
-
한국 방문 넘어 ‘인생 전환점’… 고려인 청년들 모국 연수 마무리
-
2026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 접수 개시
-
베트남에서 ‘독도 사랑’ 꽃피우다
-
이 대통령, 튀르키예 동포 간담회… “동포 사회의 헌신이 한국과 튀르키예를 잇는 힘”
-
아오자이·한복으로 물든 등굣길… “함께라서 행복한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