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중앙 화궈펑(华国锋) 탄신 100주년 기념좌담회(사진=신화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당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화궈펑(华国锋) 탄신 100주년 기념좌담회를 마련,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 왕후닝(王沪宁)이 출석하여 발언했다.
왕후닝은 발언에서 화궈펑 동지는 중국공산당의 우수한 당원이며 온갖 시련을 겪은 충직한 공산주의 전사였으며 무산계급 혁명가였으며 일찍 당과 국가의 중요한 지도 직무를 맡고 있으면서 중국 혁명과 건설 및 개혁에 필생의 정력을 바쳤다고 언급했다.
왕후닝은 화궈펑의 평생 업적과 역사적 공헌을 회고하면서 “화궈펑 동지의 일생은 혁명의 일생이었고 전투의 일생이었으며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 일생으로 당과 인민의 사업을 위하여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왕후닝은 우리가 화궈펑 동지를 기념하는 것은 그의 견정한 당성, 당에 충성하는 정치품격을 학습하기 위한 것이고 초심을 고수하고 맘속 깊이 인민과 깊은 감정을 갖고 진리를 추구하고 실제를 강조하면서 실효성 있게 착실하게 일하는 우량한 작풍을 학습하기 위한 것이며 정정당당하고 염정자율의 고상한 품질을 학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 사회주의 현대화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새로운 장정의 길에서 우리는 반드시 시진핑(习近平) 신시대의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4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4가지 자신심’을 견정히 해야 하며 ‘2가지 수호’를 실천에 옮기면서 우월한 성적으로 중국공산당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야 한다고 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 조직부 부장 천시(陈希)가 좌담회를 사회했고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 쑨춘란(孙春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위 부주석 짱유샤(张又侠) 등이 좌담회에 참가했다.
좌담회에서는 또 중앙 당사 및 문헌 연구원 원장 취칭산(曲青山), 국무원 부비서장 딩쉐둥(丁学东), 중앙군위 정치공작부 주임 조리 리쥔(李军), 산시성위 상무위원이며 상무 부성장인 후위팅(胡玉亭) 등이 선후로 발언했다. 그리고 좌담회에는 중앙 당정군군(党政军群) 해당부문과 베이징 시, 후난성(湖南省), 산시성(山西省)의 책임자들, 화궈펑의 친속, 생전의 전우와 신변에서 사업했던 일꾼 및 고향대표 등이 참가했다.
한편 좌담회에 앞서 왕후닝, 한정(韩正) 등 지도자들은 화궈펑의 가족을 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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