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중국, 한국, 일본 서예 대가들의 서예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한·중·일 명가 온라인 서예전' 개막식 및 서예 실기전이 7월 3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CRI(중국국제방송)에 따르면 린쑹톈(林松添)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쑤스수(蘇士澍) 중국서예가협회 주석, 정구종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장, 이동국 한국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관장, 마쓰우라 슌카이(松浦俊海) 일중문화교류협회 고문, 그리고 워이광쥔(魏廣君) 중국국가화원 서예전각소 소장, 권창륜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총회장, 권병현 전 주중 한국대사, 큐세코 하크쥬(杭迫柏樹) 일중문화교류협회 상임위원, 오자키 소우세키(尾崎蒼石) 일본전각가협회 회장 등 3국 서예 대가들이 각각 베이징, 서울, 교토에서 행사에 참석했다.


'한·중·일 명가 온라인 서예전' 인민망 캡처
멋진 퍼포먼스가 펼쳐진 이날 서예 실기 현장에서는 쑤스수(蘇士澍) 중국서예가협회 주석, 권창륜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총회장, 오자키 소우세키(尾崎蒼石) 일본전각가협회 회장 등 3국 서예가들이 실기 작품에 수망상조(守望相助)의 진지한 정과 평화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국국가화원, 한일문화교류회의, 한국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일중문화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망상조 공동방역(守望相助 共抗疫情: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자)”, “세대우호 미래공창(世代友好 共創未來)”를 주제로 중·한·일 3국 서예 대가 92명의 작품 108점을 7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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