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연변주 왕청현 가야하 국가습지공원, 원앙새 무리 포착!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9.28 20:54
-
연길 조선족 민속원, 국경절 연휴 맞아 준비작업 분주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9.21 17:11
-
中 성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 사람들
2020.09.20 13:11
-
조선족이 말하는 '조선족문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9.18 21:11
-
용두레 우물에 묻힌 옛 동네의 이야기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29 16:34
-
함부로 여자를 건드리지 말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8.23 15:22
-
아르헨티나 2억 년 전의 거북이 화석 복원
- 뉴스홈
- 국제
2020.08.20 17:11
-
연변조선족자치주, 8.15 노인절 민속 씨름으로 기쁨 선사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18 21:47
-
中 국가 박물관에 전시된 중국 고대 악기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12 12:18
-
민족과 모국어에 대한 생각을 말한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8.11 21:54
-
中 해방전쟁 시기 실패한 미국의 대 중국 침투 전략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10 21:14
-
[포토] 연변자치주 왕청縣 대중건강운동 시동의식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08 12:44
-
용이 살던 마을 와룡동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06 21:02
-
[포토] 170년 된 연변 조선족 전통가옥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06 15:49
-
연길시 제1회 밤 문화축제 개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03 22:13
-
연변주 왕청현 가야하 국가습지공원, 원앙새 무리 포착!
[동포투데이] 지난 9월 26일, 길림성 연변자치주 왕청현 가야하 국가습지공원 부근의 한 못에서 국가 2급 보호동물인 원앙새가 무리를 지어 다니는 모습이 최초로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현지답사와 자료에 따르면 이 지역에 척추동물 206종, 양서류 10종, 파충류 11종, 조류 132...-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9.28 20:54
-
연길 조선족 민속원, 국경절 연휴 맞아 준비작업 분주
▲연길 중국 조선족 민속원.ⓒ연변일보 [동포투데이] 국경절 황금연휴를 열흘쯤 앞두고 찾은 연길 중국 조선족 민속원은 줄을 지어 입장하는 단체관광객들과 손님 접대로 분주한 음식 가게, 서둘러 실내장식 작업을 다그치는 민속전시관 등 풍경들로 마치 명절을 미리 맞이하는 듯한 분위기가 감돌았다고 현지 매체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9.21 17:11
-
中 성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동포투데이] ‘처녀의 노래’, ‘사과배 따는 처녀’, ‘베 짜기 노래’,‘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붉은 해 변강 비추네’ 등 명곡을 불러 이름을 떨친 원로가수 방초선 선생은 지난 70여 년의 세월 동안 많은 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국가 1급 성악가인 방...- 사람들
2020.09.20 13:11
-
조선족이 말하는 '조선족문제'
■시냇물/ 그동안 조선족이 누린건 권리가 아니라 특혜였다. 전세계적으로 소수민족언어로 대학시험을 칠 수 있는 나라는 중국밖에 없다.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은 중국이 소수민족에게 베푼 특별혜택이다. 권리가 아니다. 이 점을 알아야 한다. 다들 교육정책의 변화를 마치 권리를 박탈당한것처럼 착각하고 떠...-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9.18 21:11
-
용두레 우물에 묻힌 옛 동네의 이야기
●김호림 “그게 무슨 말이냐” 하고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이지 봉창을 두드리는 소리 같기 때문이었다. 용정은 1886년 조선인들이 지은 이름이지만 최초의 주민은 조선인이 아니었다고 한다. 동네 지명 역시 이 용정이 첫 이름이 아니라고 한다. 용정에 처음으로 조선인 마을이 생긴 것은 1877년 봄이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29 16:34
-
함부로 여자를 건드리지 말라
●김희수(중국) 어릴 때 내가 살던 마을의 어느 한족 부부가 늘 싸움을 했는데 승자는 항상 아내였다. 그 시기에 조선족 여성들이 남편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지만 한족들은 달랐다. 한족들의 경우 남자들이 아내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다. 그 한족 부부는 싸운다 하면 동네가 떠들썩하게 싸우군 했다...-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8.23 15:22
-
아르헨티나 2억 년 전의 거북이 화석 복원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일전, 아르헨티나 고 생물학자들이 지금으로부터 약 2.05억 년 전의 거북이 화석을 복원 및 표본으로 제작, 이는 학계가 삼첩기(중생대의 첫 번째 시기) 시기 동물의 진화에 대한 연구에 있어 중요한 의거로 되고 있다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 뉴스홈
- 국제
2020.08.20 17:11
-
연변조선족자치주, 8.15 노인절 민속 씨름으로 기쁨 선사
[동포투데이] 매년 8월 15일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노인절이다. 이날 민속놀이, 온천, 스키장 등 종합시설을 모두 구비해 관광명소로 소문난 연길모드모아관광휴가촌 신웅산풍경구 모래밭에서 2020년 노인절 ‘낙백건천연미네랄저중수소수’컵 중국 조선족 씨름 경기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글·사진 박천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18 21:47
-
中 국가 박물관에 전시된 중국 고대 악기
[동포투데이 김현나] 중국은 5000년에 달하는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4대 고대 문명국가 중의 하나이다. 그 역사 가운데는 당연히 찬란한 문화 예술도 크게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11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망에 따르면 최근 <천지동화 ㅡ 중국 고대 악기전 (天地同和——...-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12 12:18
-
민족과 모국어에 대한 생각을 말한다
●김호웅(연변대학조한문학원교수) 요즘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안티 이오스와 조선족>>(최학송, <<안티 이오스와 조선족>>, 길림신문, 2019.3.4.)이란 글과 <<우리말 굳이 배워야 하나>>(대가 숲을 이룰 때, <<우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8.11 21:54
-
中 해방전쟁 시기 실패한 미국의 대 중국 침투 전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의 국내 해방전쟁은 중국인민이 부패한 장개석 독재정권을 뒤엎고 자유와 독립해방을 쟁취하는 대 결전이었으며 중국의 두 가지 운명, 두 가지 전도를 가름하는 최후의 대 결전이었다. 이 대 결전 중 중국 국민당정권은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컸으며 미국 또한 국민당 정권에 대한 원조를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10 21:14
-
[포토] 연변자치주 왕청縣 대중건강운동 시동의식
[동포투데이] 8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서는 2020년 ‘대중건강운동일’ ‘건강 길림·상동.성하’(健康吉林·爽动盛夏) 대중건강운동 시동의식을 펼쳤다. 이날 시동의식에서 대중건강운동종목인 광장무용, 유력공, 배구, 태극부채, 태극권, 태극검 등을 선보였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08 12:44
-
용이 살던 마을 와룡동
●김호림 창동학교는 8.15광복을 맞은 후 다시 와룡동에 부활한다. 이때 마을 사람들은 서쪽 산비탈의 옛 터를 버리고 마을 북쪽의 평지에 따로 학교 건물을 세웠다. 김동욱옹은 어릴 때 새로 지은 이 창동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그때 그가 학교를 내놓고 또 과외처럼 즐...-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06 21:02
-
[포토] 170년 된 연변 조선족 전통가옥
[동포투데이] 사진은 연변조선족자치주 북흥촌 조선족 전통민가의 모습이다. 지난 2014년 길림성중점문물보호단위로 확정된 이곳 전통가옥은 용정시 삼합진 북흥촌 천수툰의 두만강 서안에 위치해있으며 전통적인 팔간토목구조의 기와집이다. 길이 13미터, 폭 6미터로 면적이 78평방미터인 이 전통가옥은 헐산식(...-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06 15:49
-
연길시 제1회 밤 문화축제 개최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연길시 제1회 밤 문화축제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연길 국제회의 전시·예술센터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에 소문난 인터넷 스타 미씩 상가들과 연변 조선족 특색 먹거리들이 선보이게 되며 연길 백화 미씩 상가와 당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03 22:13
-
연변주 왕청현 가야하 국가습지공원, 원앙새 무리 포착!
[동포투데이] 지난 9월 26일, 길림성 연변자치주 왕청현 가야하 국가습지공원 부근의 한 못에서 국가 2급 보호동물인 원앙새가 무리를 지어 다니는 모습이 최초로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현지답사와 자료에 따르면 이 지역에 척추동물 206종, 양서류 10종, 파충류 11종, 조류 132종, 포유류 동물이 32종 분포되어 있다. 이 공원은 2015년에 국가급 습지공원으로 비준되었는데 총면적은 1...-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9.28 20:5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9.28 20:54
-
연길 조선족 민속원, 국경절 연휴 맞아 준비작업 분주
▲연길 중국 조선족 민속원.ⓒ연변일보 [동포투데이] 국경절 황금연휴를 열흘쯤 앞두고 찾은 연길 중국 조선족 민속원은 줄을 지어 입장하는 단체관광객들과 손님 접대로 분주한 음식 가게, 서둘러 실내장식 작업을 다그치는 민속전시관 등 풍경들로 마치 명절을 미리 맞이하는 듯한 분위기가 감돌았다고 현지 매체 연변일보가 전했다. 무료 개방을 시작했던 6월에 비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민속원 안에 전통요리 음...-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9.21 17:11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9.21 17:11
-
中 성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동포투데이] ‘처녀의 노래’, ‘사과배 따는 처녀’, ‘베 짜기 노래’,‘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붉은 해 변강 비추네’ 등 명곡을 불러 이름을 떨친 원로가수 방초선 선생은 지난 70여 년의 세월 동안 많은 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국가 1급 성악가인 방초선 선생은 연변에서 북경, 전국, 나아가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높은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무원에서 수여...- 사람들
2020.09.20 13:11
- 사람들
2020.09.20 13:11
-
조선족이 말하는 '조선족문제'
■시냇물/ 그동안 조선족이 누린건 권리가 아니라 특혜였다. 전세계적으로 소수민족언어로 대학시험을 칠 수 있는 나라는 중국밖에 없다.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은 중국이 소수민족에게 베푼 특별혜택이다. 권리가 아니다. 이 점을 알아야 한다. 다들 교육정책의 변화를 마치 권리를 박탈당한것처럼 착각하고 떠드는데 제대로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혜택이란 원래 없어질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특혜가 없어지는 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9.18 21:1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9.18 21:11
-
용두레 우물에 묻힌 옛 동네의 이야기
●김호림 “그게 무슨 말이냐” 하고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이지 봉창을 두드리는 소리 같기 때문이었다. 용정은 1886년 조선인들이 지은 이름이지만 최초의 주민은 조선인이 아니었다고 한다. 동네 지명 역시 이 용정이 첫 이름이 아니라고 한다. 용정에 처음으로 조선인 마을이 생긴 것은 1877년 봄이었다. 조선 평안북도의 김언삼, 함경북도의 장인석, 박윤언 등의 식솔 열네 가구가 이곳에 초가를 짓고 화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29 16:3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29 16:34
-
함부로 여자를 건드리지 말라
●김희수(중국) 어릴 때 내가 살던 마을의 어느 한족 부부가 늘 싸움을 했는데 승자는 항상 아내였다. 그 시기에 조선족 여성들이 남편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지만 한족들은 달랐다. 한족들의 경우 남자들이 아내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다. 그 한족 부부는 싸운다 하면 동네가 떠들썩하게 싸우군 했다. 처음에는 집에서 싸우다가 아내가 매를 들면 남편은 무서워 밖으로 달아나군 했다. 나는 그 집의 아내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8.23 15:2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8.23 15:22
-
아르헨티나 2억 년 전의 거북이 화석 복원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일전, 아르헨티나 고 생물학자들이 지금으로부터 약 2.05억 년 전의 거북이 화석을 복원 및 표본으로 제작, 이는 학계가 삼첩기(중생대의 첫 번째 시기) 시기 동물의 진화에 대한 연구에 있어 중요한 의거로 되고 있다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니 고 생물학자들은 아르헨티나 서북부의 상후안 주에서 약 20종에 ...- 뉴스홈
- 국제
2020.08.20 17:11
- 뉴스홈
- 국제
2020.08.20 17:11
-
연변조선족자치주, 8.15 노인절 민속 씨름으로 기쁨 선사
[동포투데이] 매년 8월 15일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노인절이다. 이날 민속놀이, 온천, 스키장 등 종합시설을 모두 구비해 관광명소로 소문난 연길모드모아관광휴가촌 신웅산풍경구 모래밭에서 2020년 노인절 ‘낙백건천연미네랄저중수소수’컵 중국 조선족 씨름 경기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글·사진 박천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18 21:47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18 21:47
-
中 국가 박물관에 전시된 중국 고대 악기
[동포투데이 김현나] 중국은 5000년에 달하는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4대 고대 문명국가 중의 하나이다. 그 역사 가운데는 당연히 찬란한 문화 예술도 크게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11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망에 따르면 최근 <천지동화 ㅡ 중국 고대 악기전 (天地同和——中国古代乐器展)>이 베이징(北京)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선 보였다. 악기전에는 도합 200여 건(세트)이 전...-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12 12:18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12 12:18
-
민족과 모국어에 대한 생각을 말한다
●김호웅(연변대학조한문학원교수) 요즘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안티 이오스와 조선족>>(최학송, <<안티 이오스와 조선족>>, 길림신문, 2019.3.4.)이란 글과 <<우리말 굳이 배워야 하나>>(대가 숲을 이룰 때, <<우리 말 굳이 배워야 하나>>, zhixinzhe512.)라는 글을 읽었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8.11 21:5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8.11 21:54
-
中 해방전쟁 시기 실패한 미국의 대 중국 침투 전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의 국내 해방전쟁은 중국인민이 부패한 장개석 독재정권을 뒤엎고 자유와 독립해방을 쟁취하는 대 결전이었으며 중국의 두 가지 운명, 두 가지 전도를 가름하는 최후의 대 결전이었다. 이 대 결전 중 중국 국민당정권은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컸으며 미국 또한 국민당 정권에 대한 원조를 대폭 늘이기도 했다. 이렇듯 엄준한 정세에 직면하여 중국공산당은 2차 대전 후의 국내 외 형세를 전면 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10 21:1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10 21:14
-
[포토] 연변자치주 왕청縣 대중건강운동 시동의식
[동포투데이] 8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서는 2020년 ‘대중건강운동일’ ‘건강 길림·상동.성하’(健康吉林·爽动盛夏) 대중건강운동 시동의식을 펼쳤다. 이날 시동의식에서 대중건강운동종목인 광장무용, 유력공, 배구, 태극부채, 태극권, 태극검 등을 선보였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08 12:4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08 12:44
-
용이 살던 마을 와룡동
●김호림 창동학교는 8.15광복을 맞은 후 다시 와룡동에 부활한다. 이때 마을 사람들은 서쪽 산비탈의 옛 터를 버리고 마을 북쪽의 평지에 따로 학교 건물을 세웠다. 김동욱옹은 어릴 때 새로 지은 이 창동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그때 그가 학교를 내놓고 또 과외처럼 즐겨 다니던 곳이 있었다. 그와 또래들은 예배를 보는 날이면 학교 북쪽에 있는 교회당으로 반달음을 놓았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06 21:0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06 21:02
-
[포토] 170년 된 연변 조선족 전통가옥
[동포투데이] 사진은 연변조선족자치주 북흥촌 조선족 전통민가의 모습이다. 지난 2014년 길림성중점문물보호단위로 확정된 이곳 전통가옥은 용정시 삼합진 북흥촌 천수툰의 두만강 서안에 위치해있으며 전통적인 팔간토목구조의 기와집이다. 길이 13미터, 폭 6미터로 면적이 78평방미터인 이 전통가옥은 헐산식(歇山式) 지붕을 갖추고 있다. 가옥 기둥의 탄화 정도를 분석해본 결과 북흥촌 전통가옥은 지은지 170년이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06 15:49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06 15:49
-
연길시 제1회 밤 문화축제 개최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연길시 제1회 밤 문화축제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연길 국제회의 전시·예술센터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에 소문난 인터넷 스타 미씩 상가들과 연변 조선족 특색 먹거리들이 선보이게 되며 연길 백화 미씩 상가와 당지 유명한 먹거리들도 참가하게 된다. 실내와 실외에 설치된 80개 미식 부스는 풍부하고 다양한 먹거리들로 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03 22:13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03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