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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1 : 2로 호남상도에 패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19일 월드컵 때문에 잠시 중단됐던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일제히 재가동,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홈구장에서 1 : 2로 호남상도팀에 패전하면서 제2단계의 첫 경기부터 갑급잔류 목표에 빨간등이 켜졌다. 경기의 초반 주도권을 잡은건 호남상도팀이었다. 호남상도는 장신 선수가 우세를 충분히 이용하면서 별반 중원을 거치지 않고 수비선에서 직접 롱패스로 공격선에 공을 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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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23:09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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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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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2:0 아르빈팀 완승,축구협회컵16강 진입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15일, 연길에서 있은 연경맥주 2014중국축구협회컵 제3라운드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슈퍼리그구단인 대련아르빈팀을 2 : 0으로 완승하고 홀가분하게 제4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쌍방은 경기 초반부터 진한 화약냄새를 풍기는 공방전에 돌입, 경기 3분경, 아르빈팀의 14번 조학빈이 첫 슈팅을 날리며 득점을 시도했으나 공이 크로스바 위로 날아넘었다. 이어 연변팀의 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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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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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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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친선경기, 연변천양천 3 : 0 北함경북도 완승
11일, 용정 해란강경기장에서 있은 2014 중국·연변국제축구초청경기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북한 함경북도팀을 3 : 0으로 깨끗하게 완승했다. 연변팀은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연변팀은 코트디봐르적 용병 로란, 한국용병 김도형 및 본토 선수인 고만국과 최인 등을 공격진영에 가담시켜 상대방을 향해 밀물식 공격을 퍼부었다. 경기 8분경, 변선날개 최인의 센터링(传中) 을 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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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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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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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팀, 후반기 도약 꿈꾼다
[동포투데이/연변일보 스포츠] 후반기 도약을 노리는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오는 19일부터 련속 6껨의 홈경기를 치른다. 연변팀의 전반기 성적은 아쉬움에 남는다. 연변팀은 갑급리그 16개 팀중 15위(2승 3무 9패 승점 9)에 머물렀다. 올시즌 갑급리그에서 살아남자면 현실상황이 록록치 않다. 후반기에서의 반전이 필요한데 월드컵 휴식기 기간 새로 영입한 꼬뜨디봐르적 공격수 로란과 한국용병 김기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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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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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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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장춘아태 제압하고 우승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5일, 연길시 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제 1 회 “길림체육복권경기복권컵” 2 회 전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장춘아태팀을 1 : 0으로 제압, 1-2회전에 거쳐 총 3 : 0으로 우승을 하였다. 이날 장춘아태팀은 지난 1차전의 패전을 만회하려고 거의 전부의 주력을 선발출전시키면서 연변팀에 대한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번마다 연변수비진과 꼴키퍼 지문일의 선방에 막히면서 수차 득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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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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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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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원정서 무한줘르에 0 : 1 석패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14일에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14 라운드 원정에서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무한줘르에 0 : 1로 석패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중원에서의 공쟁탈전이 치열했으며 무한줘르팀이 약간 우세를 차지했다. 줘르팀은 쌍변선을 주로 이용하면서 연변팀을 위협, 경기 2분과 10분에 거쳐 연변팀 크로스바(球门)를 향해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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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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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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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축구경기도 빅승이란것이 있다면?
■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심양중택은 결코 약팀이 아니었다. 상대방은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과의 경기전 2승 5무 5패를 기록하여 갑급 하위권에 처져 있었지만 그것은 실력이 약해서가 아니었다. 우선 신체소질부터 연변팀 선수들과는 비길 바도 없이 월등했다. 쌍방의 경기를 보노라면 마치 유럽팀과 아시아팀과의 경기를 연상케 했다. 공중공은 거의 모두가 그들의 것이었고 몸싸움에서도 밀리는 건 항상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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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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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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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더비전 연변 심양중택 0 : 0 무승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7일, 갑급 제13라운드 동북더비전에서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홈구장에서 심양중택과 0 : 0 무승부로 손 잡았다. 그날 연변팀은 4-5-1포메이션을 구사, 경기초반부터 재치있는 지면배합으로 상대방을 밀어붙이며 기선제압을 시도했다. 경기 4분, 왼쪽날개 17번 고만국의 센터링(传中)을 6번 이훈 선수가 첫 슈팅을 날렸고 경기 15분 역시 이훈 선수가 10번 지충국 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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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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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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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 슈퍼리그서 뛰던 외적선수 영입할 듯
[동포투데이 스포츠] 신문화보에 따르면 연변구단은 슈퍼리그서 뛰던 외적선수를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올시즌 11라운드까지의 경기를 치른 연변팀, 단 8골을 기록하며 형편없는 공격수준을 그대로 내보였다. 강급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외적선수를 교체해야 하는 실정이다. 중국 갑급리그의 외적선수 정책은 3+1이다. 즉 시즌도중 단 한번의 외적선수교체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연변팀에 있는 3명의 외적...-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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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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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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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연변천양천 2연승 쟁취, “효력카드”는 사력
[축구평론가 민함] 7일 오후 3시, 연변팀은 연길홈구장에서 심양중택팀과 동북 더비전을 치르게 된다. 현재의 연변팀 사정은 모두가 잘 아는 바이다. 출중한 스트라이커(前锋)이 없는데다 수비선의 경기력도 허점이 자주 보이며 선명한 중원핵심도 없는 상황이다. 비록 지난 청도중능과 비기고 광동일지천과도 2 : 1로 이겨 구단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연변팀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란 지적을 다시 한번 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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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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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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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 (8)
■ 민함 연변축구를 놓고 말하면 지난 세기 60연대 후반기로부터 70연대 후반기까지의 10년간은 거의 공백이나 다름이 없었다. 문화혁명으로 인해 전업축구팀이 해산되어 선수들은 농촌이나 기타 공장들에 내려가고 각 체육학교들도 마비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축구운동을 벌일 수도 없었고 축구선수들을 양성할 수도 없었다. 말 그대로 당시는 전국적으로 동난이었고 문화분야와 체육분야는 그 타격이 더 심했다. 때문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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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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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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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간고했던 승리 적중했던 용병술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선제타격, 기선제압과 경기초반의 득점… 이것이 바로 이번 대 광동일지천전에서 내건 이광호 감독의 카드였다. 그리고 쌍변선(최인·고만국)의 활용과 중원(지충국) 이 “삼각 폭격기편대”의 배합과 중원에서의 지충국의 대담한 롱슈팅 시도…아주 적절한 기전술 및 용병술이었다. 특히 개인기술이 섬세하고 연변팀처럼 지면배합을 구사하는 상대방과의 싸움에서는 선제타격과 기선제압이 무엇보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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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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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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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라도 더 뛰면 승리한다
1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 홈구장전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북상한 광동일지천팀을 2 : 1로 제압하면서 꼴찌탈출에 성공함과 아울러 갑급잔류의 서광을 맞았다. 감독초대석 왕건: 찜통더위에 선수들 수고했다 맥초: 우리 선수들 표현에 만족한다 왕건(연변천양천팀 코치): 이광호 감독은 일이 바빠 소식공개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대신 나한테 위탁했다. 오늘 찜통같은 더운 날씨에 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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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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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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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광동일지천에 2 :1 승리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지충국의 새로운 시도가 선제골을 낚아올리고 최인의 침투가 두번째 골을 유도해냈다. 1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 홈구장전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북상한 광동일지천팀을 2 : 1로 제압하면서 꼴찌탈출에 성공함과 아울러 갑급잔류의 서광을 맞았다. 경기전 연변팀의 이광호 감독은 수비가 위주이고 기술형 구단인 광동일지천팀의 특징을 면밀히 분석하고 3-5-2의 진공...-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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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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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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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약팀은 없다 방심은 금물
■ 김철균 오는 6월 1일, 연변장백산 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연길 홈장에서 올들어 약체팀으로 불리우는 광동일지천팀과 한 판 승을 노리게 된다. 올들어 연속 3경기가 차례진 홈장, 욕심대로라면 지난 중능팀전이 빅었으니 이번의 대 광동일지천전과 다음 6월 7일의 대 심양중택전은 반드시 반드시 이겨야 11점이란 기록으로 꼴찌탈출과 더불어 강등후보권에서도 벗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우에서도 언급했지만 때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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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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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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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1 : 2로 호남상도에 패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19일 월드컵 때문에 잠시 중단됐던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일제히 재가동,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홈구장에서 1 : 2로 호남상도팀에 패전하면서 제2단계의 첫 경기부터 갑급잔류 목표에 빨간등이 켜졌다. 경기의 초반 주도권을 잡은건 호남상도팀이었다. 호남상도는 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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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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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5일, 연길시 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제 1 회 “길림체육복권경기복권컵” 2 회 전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장춘아태팀을 1 : 0으로 제압, 1-2회전에 거쳐 총 3 : 0으로 우승을 하였다. 이날 장춘아태팀은 지난 1차전의 패전을 만회하려고 거의 전부의 주력을 선발출전시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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