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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6)
■ 김철균 2 지금 60여세가 되는 중장년 분들은 거의 모두가 알다싶이 지난 세기 60연대 초반 우리 중국과 구 소련은 그 혈맹관계가 깨여짐에 따라 두 나라 사이에 긴장국세가 조성되었다. 당시 구 소련은 중국에 있는 모든 전문가들을 철거시킴과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말기 붉은 군대의 동북진출과 중국의 “6.25”참전 시기에 진 구 소련의 빚을 짧은 기간내에 갚으라고 압력을 가하였다. 또한 구 소련전문가들의 철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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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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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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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원 부총리 오의 여사의 미혼내막
중국의 원 부총이 오의(吴仪)는 성격이 직설적이어서 그한테는 비밀이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는 뭇사람들한테 한가지 큰 의문을 남기었다. 감정이 그렇듯 풍부한 여인이 왜 줄곧 싱글로 생활하고 있을까? 이에 대한 오의 여사의 대답은 매우 간단하다. “생활은 나한테 결혼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미 이렇게 시기를 놓쳤으니 억지로 결혼생활을 추구하고 싶지 않았다. 이 역시 아주 자연스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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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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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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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이 입지 못했던 원수복
1955년 중국군은 첫 군급제를 실행, 원수가 제1등 군급이었다. 그리고 그 원수급 또한 공화국 대원수와 공화국 원수 이렇게 두가지 계급으로 나뉘었다. 군급제로 말하면 더 말할 나위가 없이 대원수에 대한 표준규정이 매우 엄격할 수밖에 없었다. 신화통신 자료에 따르면 당시 모택동더러 대원수 군급을 접수하게 하기 위하여 전국인대상무위에서는 전문 회의를 열고 이를 토론, 이를 최고입법기구의 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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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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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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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가족중의 최고 미녀 이리리
일단 모택동의 일가를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그 가족 중 가장 이쁜 여성이 이실(모원신)의 딸 이리리(李莉莉)란 것을 알 수 있다. 리리는 1977년생으로 당시 아버지 모원신이 갓 감옥에 갇히고 어머니 전수봉(全秀凤)마저 격리심사를 받을 때 태어났다. 리리는 태어나서 10개월이 되자 오랫동안 열이 나면서 앓았다. 당시 리리는 마이실린 닝게르를 너무 많이 맞은 탓에 두 귀가 청력을 잃기까지 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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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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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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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밝혀진 가희 등려군의 비밀
▲ 등려군(邓丽君) 관위에 국만당 당기 덮여지고 장례식 소장급별로 치러져 등려군(邓丽君)은 대만의 유명한 여가수였다. 일찍 중화권의 스타 성룡(成龙)의 회억에 따르면 일찍 지난 세기 80년대 미국생활시기 성룡과 등려군은 함께 영화를 보고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매우 유쾌한 나날을 보냈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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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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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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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시기 천하 절색의 여첩자ㅡ 조세핀 베이커
조세핀 베이커ㅡ 훤칠한 키, 커피색의 피부, 새까만 눈동자, 미끈한 두 다리, 한번만 미소를 지어도 천하의 웃는 얼굴 그 전부가 이에 무색하게 된다. 일찍 미술계의 거장 피카소는 이렇게 조세핀 베이커를 묘사했다. 지난 세기 30~40연대, 미국의 흑인 무용 및 가수 그리고 영화스타인 조세핀 베이커는 성감이 짙은 무용과 아름다운 노래로 전반 프랑스를 설레이게 하여 세계의 첫 “흑인 녀슈퍼스타”로 불리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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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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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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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칭이 질투했던 민국시기 “사교계의 꽃” 쉬라이
한시기 중국의 제1부인이었던 쟝칭(江靑)은 민국시기에도 영화계의 한떨기 꽃이었다. 청순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 모든 것은 당시 많은 남성들한테 매력적으로 다가왔었다. 하지만 민국시기 천하의 내노라 하던 쟝칭도 질투하는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인즉 당시 사교계의 꽃으로 불린 쉬라이(徐来)었다. 쉬라이(1909년 – 1973년 4월 4일), 영화배우이고 원명은 쉬제펑(徐洁凤)이다. 지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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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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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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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ㅡ 그들은 내가 안중에도 없었다”
편집자의 말: 지난 9월 9일은 중국 최대의 건국공신인 모택동이 서거한지 38주년이 되는 해이다. 모택동 주석이 사망하던 1976년, 그해 중국은 일련의 파란만장한 시련을 겪었다. 선후로 주은래 총리와 주덕 위원장이 타계했고 당산에서 특대지진이 일어났으며 9월 9일에는 “동방의 거인” 모택동 주석까지 서거하여 나라는 일대 혼란을 초래했다. 그와중 화국봉, 엽검영, 이선념 등을 일방으로 하고 강청, 왕홍문, 장...-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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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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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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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책상 치며 모택동과 설전한 홍군지휘관
팽설풍(彭雪枫)은 중국 노농홍군내의 저명한 군사가로서 모택동이 크게 아끼던 장군이었다. 그는 문무가 겸비하고 군정사업에서 모두 우수하였다. 동시에 그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무릇 자신의 견해가 옳다고 생각되면 상급지휘관앞에서도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는 모택동 앞에서도 마찬가지었다. 이로 인해 한번은 그와 모택동 사이에 큰 쟁론이 벌어졌는데 쟁론이 격화됨에 따라 서로 언성을 높인건 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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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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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문화시리즈(3) 정조띠 문화
[동포투데이] “한서(汉书)” 제917권 “외척전(外戚传)”에서는 한소제(汉昭帝) 시기, 국구(国舅) 곽광은 황제가 오직 황후한테서만 아들을 낳게 하기 위하여 기타의 첩들은 무조건 “궁고(穷绔ㅡ 유럽의 정조띠와 비슷한것)”를 착용하게 하였으며 황제와 접근할 수 없게 하였다고 기재되어 있다. 여기서 언급된 “궁고”란 앞뒤에 방애물체가 있는 두텁고도 질긴 편직물 혹은 가죽제품으로 되어있었다. 그러다 중국에서 정조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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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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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5)
■ 김철균 1 지난 세기 50연대부터 70연대까지 “연변일보”를 비롯한 연변의 조선문신문과 조선말방송들에는 “걱정도감”이란 대명사가 자주 오르군 했다. “걱정도감”이란 말 그대로 자기와는 별로 상관이 없는 일에 자주 참녜하는 사람을 일컫어 하는 대명사로서 농촌의 호조조, 초급사, 고급사와 인민공사에 있었는가 하면 도시의 직장과 사무실 심지어 가두의 주민위원회에도 가끔씩 있군 했다. 당시 신문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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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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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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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23)
하늘을 보면 간혹 사랑스러운 처녀가 세수를 한 후 머리에 아름다운 리봉을 드리운 것 같은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곧바로 무지개이다. 무지개는 흔히 여름날 비가 내린 후에 출현, 이 때 공기 중에는 많은 작은 물방울들이 생기는데 태양이 공기 중에 잔류해있는 이런 물방울들을 비추면 그 것들이 홍, 증(橙), 황, 녹, 청, 남, 자(紫) 등 일곱가지 색갈을 낸다. 아울러 태양의 정면에서 위로부터 아래로 색갈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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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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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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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 (23)
우르네스 목조교회 우르네스 목조교회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노르웨이, 지점: 송노 표르다네주 함의: 북유럽의 목질문화가 종교건축에서의 완미한 체현임 우르네스 목조교회(奥尔内斯木板教堂)는 내부의 원목기둥이 선박의 돛대와 비슷하다고 해서 “돛대교회”라고도 부른다. 이 교회당은 기원 12세기에 세워졌는데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교회당이며 지금도 내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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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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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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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5)
■ 김철균 “사람은 모든 것에 다 사연이 있는 법이란다. 절대 남의 험담을 할 필요가 없는 거란다. 뒤동네의 영덕이네 3형제를 보아라. 3형제중 그래도 제일 공부를 많이 하고 제일 똑똑했던 사람이 둘째인 영덕이었는데 지금의 그를 보아라……” 영덕이란 당시 30살 정도가 된 홀아비었는데 정신분열증에 걸려 한밤중에도 자주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대동강변 부벽루에 산보를 하는 이수일과 심수애는 양인이로다…”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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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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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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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문화시리즈(2) 정조띠의 기원
[동포투데이] 기원전 수백년 홈로스는 서사시 “오디세이”에서 “화신” 호언스타스의 아내 아브로디나가 자기의 동생과 성관계를 발생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대장쟁이가 호언스타스한테 몸에 붙는 코르셋(紧身褡- 여자의 속옷)을 만들어주에 아내한테 입히도록 했다. 그러자 호언스타스의 아내 아브로디나는 더 이상 남편밖의 남성과 성관계를 가질 수가 없었다. 하다면 이 코르셋이 바로 세상에서 제일 먼저 나온 정조띠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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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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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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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6)
■ 김철균 2 지금 60여세가 되는 중장년 분들은 거의 모두가 알다싶이 지난 세기 60연대 초반 우리 중국과 구 소련은 그 혈맹관계가 깨여짐에 따라 두 나라 사이에 긴장국세가 조성되었다. 당시 구 소련은 중국에 있는 모든 전문가들을 철거시킴과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말기 붉은 군대의 동북진출과 중국의 “6.2...-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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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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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원 부총리 오의 여사의 미혼내막
중국의 원 부총이 오의(吴仪)는 성격이 직설적이어서 그한테는 비밀이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는 뭇사람들한테 한가지 큰 의문을 남기었다. 감정이 그렇듯 풍부한 여인이 왜 줄곧 싱글로 생활하고 있을까? 이에 대한 오의 여사의 대답은 매우 간단하다. “생활은 나한테 결혼의 기회를 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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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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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이 입지 못했던 원수복
1955년 중국군은 첫 군급제를 실행, 원수가 제1등 군급이었다. 그리고 그 원수급 또한 공화국 대원수와 공화국 원수 이렇게 두가지 계급으로 나뉘었다. 군급제로 말하면 더 말할 나위가 없이 대원수에 대한 표준규정이 매우 엄격할 수밖에 없었다. 신화통신 자료에 따르면 당시 모택동더러 대원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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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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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가족중의 최고 미녀 이리리
일단 모택동의 일가를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그 가족 중 가장 이쁜 여성이 이실(모원신)의 딸 이리리(李莉莉)란 것을 알 수 있다. 리리는 1977년생으로 당시 아버지 모원신이 갓 감옥에 갇히고 어머니 전수봉(全秀凤)마저 격리심사를 받을 때 태어났다. 리리는 태어나서 10개월이 되자 오랫동안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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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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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밝혀진 가희 등려군의 비밀
▲ 등려군(邓丽君) 관위에 국만당 당기 덮여지고 장례식 소장급별로 치러져 등려군(邓丽君)은 대만의 유명한 여가수였다. 일찍 중화권의 스타 성룡(成龙)의 회억에 따르면 일찍 지난 세기 80년대 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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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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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시기 천하 절색의 여첩자ㅡ 조세핀 베이커
조세핀 베이커ㅡ 훤칠한 키, 커피색의 피부, 새까만 눈동자, 미끈한 두 다리, 한번만 미소를 지어도 천하의 웃는 얼굴 그 전부가 이에 무색하게 된다. 일찍 미술계의 거장 피카소는 이렇게 조세핀 베이커를 묘사했다. 지난 세기 30~40연대, 미국의 흑인 무용 및 가수 그리고 영화스타인 조세핀 베이커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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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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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칭이 질투했던 민국시기 “사교계의 꽃” 쉬라이
한시기 중국의 제1부인이었던 쟝칭(江靑)은 민국시기에도 영화계의 한떨기 꽃이었다. 청순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 모든 것은 당시 많은 남성들한테 매력적으로 다가왔었다. 하지만 민국시기 천하의 내노라 하던 쟝칭도 질투하는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인즉 당시 사교계의 꽃으로 불린 쉬라이(徐来)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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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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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ㅡ 그들은 내가 안중에도 없었다”
편집자의 말: 지난 9월 9일은 중국 최대의 건국공신인 모택동이 서거한지 38주년이 되는 해이다. 모택동 주석이 사망하던 1976년, 그해 중국은 일련의 파란만장한 시련을 겪었다. 선후로 주은래 총리와 주덕 위원장이 타계했고 당산에서 특대지진이 일어났으며 9월 9일에는 “동방의 거인” 모택동 주석까지 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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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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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책상 치며 모택동과 설전한 홍군지휘관
팽설풍(彭雪枫)은 중국 노농홍군내의 저명한 군사가로서 모택동이 크게 아끼던 장군이었다. 그는 문무가 겸비하고 군정사업에서 모두 우수하였다. 동시에 그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무릇 자신의 견해가 옳다고 생각되면 상급지휘관앞에서도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는 모택동 앞에서도 마찬가지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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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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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문화시리즈(3) 정조띠 문화
[동포투데이] “한서(汉书)” 제917권 “외척전(外戚传)”에서는 한소제(汉昭帝) 시기, 국구(国舅) 곽광은 황제가 오직 황후한테서만 아들을 낳게 하기 위하여 기타의 첩들은 무조건 “궁고(穷绔ㅡ 유럽의 정조띠와 비슷한것)”를 착용하게 하였으며 황제와 접근할 수 없게 하였다고 기재되어 있다. 여기서 언급된 “궁고”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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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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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5)
■ 김철균 1 지난 세기 50연대부터 70연대까지 “연변일보”를 비롯한 연변의 조선문신문과 조선말방송들에는 “걱정도감”이란 대명사가 자주 오르군 했다. “걱정도감”이란 말 그대로 자기와는 별로 상관이 없는 일에 자주 참녜하는 사람을 일컫어 하는 대명사로서 농촌의 호조조, 초급사, 고급사와 인민공사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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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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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23)
하늘을 보면 간혹 사랑스러운 처녀가 세수를 한 후 머리에 아름다운 리봉을 드리운 것 같은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곧바로 무지개이다. 무지개는 흔히 여름날 비가 내린 후에 출현, 이 때 공기 중에는 많은 작은 물방울들이 생기는데 태양이 공기 중에 잔류해있는 이런 물방울들을 비추면 그 것들이 홍, 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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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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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 (23)
우르네스 목조교회 우르네스 목조교회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노르웨이, 지점: 송노 표르다네주 함의: 북유럽의 목질문화가 종교건축에서의 완미한 체현임 우르네스 목조교회(奥尔内斯木板教堂)는 내부의 원목기둥이 선박의 돛대와 비슷하다고 해서 “돛대교회”라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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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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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5)
■ 김철균 “사람은 모든 것에 다 사연이 있는 법이란다. 절대 남의 험담을 할 필요가 없는 거란다. 뒤동네의 영덕이네 3형제를 보아라. 3형제중 그래도 제일 공부를 많이 하고 제일 똑똑했던 사람이 둘째인 영덕이었는데 지금의 그를 보아라……” 영덕이란 당시 30살 정도가 된 홀아비었는데 정신분열증에 걸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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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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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문화시리즈(2) 정조띠의 기원
[동포투데이] 기원전 수백년 홈로스는 서사시 “오디세이”에서 “화신” 호언스타스의 아내 아브로디나가 자기의 동생과 성관계를 발생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대장쟁이가 호언스타스한테 몸에 붙는 코르셋(紧身褡- 여자의 속옷)을 만들어주에 아내한테 입히도록 했다. 그러자 호언스타스의 아내 아브로디나는 더 이상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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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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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시기 천하 절색의 여첩자ㅡ 조세핀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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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칭이 질투했던 민국시기 “사교계의 꽃” 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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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ㅡ 그들은 내가 안중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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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책상 치며 모택동과 설전한 홍군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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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문화시리즈(3) 정조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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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문화시리즈(2) 정조띠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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