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일전 홍콩 펑황망(鳳凰網)은 <아내>를 임대할 수 있는 나라 태국의 민속풍정에 대해 소개했다.


태국의 풍속업의 규모와 발달에 대해서는 세계가 공인하는 바이다. 만약 태국을 여행지로 선택하였다면 열대풍경과 그 곳의 음식만으로는 부족하다. 많은 여행객들은 훈훈한 태국의 밤을 찾으며 그 곳의 <신흥산업>인 <아내임대>를 체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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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아내를 <임대>해서는 거리를 거닐기도 하고 쇼핑하는가 하면 함께 자기도 하면서 잊지 못할 한단락의 로맨스를 역기도 한다.

 

태국 현지에서 아내를 <아내>를 임대하는 계층은 다종다양하다. 30살을 넘는 노총각이 있는가 하면 고국에 아내를 둔 유부남도 있으며 지어 60세를 훨씬 넘긴 유럽의 노인들도 있다.


<아내>를 임대하는 가격은 시장시세와 상대에 따라 오르내린다. 일반적으로 월당 태국돈 8,000원으로 중국 인민폐로 환산하면 약 1500위안 가량이다. 또한 하루를 임대할 수도 있으며 그 가격은 인민폐로 약 60위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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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를 임대할 수 있는 나라 –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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