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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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한상드림, 청년 취업지원 교육사업 ”꿈을잇다“ 주최
    [동포투데이] 글로벌 인재육성 전문법인 글로벌한상드림이 1월 18일부터 청년 취업지원 교육사업인 “꿈을잇다”를 주최한다. “꿈을잇다“는 취업에 대한 의지가 확고한 청년들에게 본인의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이루는 인재가 될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만20~34세 이하의 대학졸업자 혹은 졸업예정자이며 소수정예로 5명 내외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생은 18주의 교육기간 동안 진로탐색, 취업역량, 독서토론, 직무캠프, 어학집중 아카데미를 통해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본능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인재로 훈련받는다. 또한 한상 CEO들과 양질의 멘토링 및 교류도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한상드림은 "'꿈을잇다'를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차세대 인재가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교육사업에는 대외활동/공모전/교육 플랫폼 <요즘것들>을 운영하는 (주)메이캔과 취업영어전문 교육법인 (주)딥스프링스에듀케이션이 주관기관으로 함께 참여한다. 서류접수는 2월1일까지이며 상세한 내용은 하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http://www.hansangdream.org/index.php?document_srl=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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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 창립 17주년 기념세미나 개최
    [동포투데이]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는 창립 17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월17일 오후 ‘코로나 19 1년, 재외동포 및 이주민 이슈를 들어보다’를 주제로 온라인 기념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재한 조선족 유학생 40여 명과 관련 단체, 학계, 법조계, 언론 등 각 계의 내빈이 참석하였다. 예동근 부경대학교 교수, 김용선 한중무역협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본격적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하였다. ‘코로나 19의 정치, 중국의 사회 거버넌스와 외교에 도전하다’를 주제로 발표를 맡은 박우 한성대학교 교수는 작년 12월에 코로나 19가 처음으로 발견되어서부터 지금까지 1년 동안 중국과 세계의 관계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진행하였다. 김재형 한국방통대학교 교수는 ‘K-방역’의 성공 신화를 대대적으로 써내려가고 있는 한국 정부의 서사에 의문을 갖고 K-방역 모델이 놓친 문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세 번째 발표를 맡은 김천웅 한양대학교 박사수료생은 코로나 1년 동안 KCN이 진행한 행사들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재한 조선족 유학생들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조영관 이주민센터 센터장·변호사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추진되었던 한국의 국가 정책으로부터 외국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 문제를 네 가지 측면으로 분석하였다. 김용필 동포세계신문 대표는 ‘코로나 1년, 재외동포 및 이주민 이슈를 들어보다’라는 주제로 지난 1년 동안 재한 중국동포 사회의 이슈를 되돌아보았고 중국동포들이 직면한 문제들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모색하였다. 마지막으로 로버트 이스트호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수료생은 영국의 이민자들이 코로나 19 대유행 속에서 음식 및 건강 문제에 대한 능동적인 역할을 통해 영국 이민자들과 코로나 19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해당 세미나는 총 두 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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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중국 내 조선족학교 수는?
    [동포투데이] 중국 조선족 교육의 기원은 1906년 연변 용정에 세워진 서전서숙이다. 그 후 연변의 서전서숙을 시작으로 하여 요녕, 길림, 흑룡강 등지에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세운 사립학교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기 시작하였다. 1949년 신 중국 창립 이후 조선족 교육은 중국 정부의 민족정책하에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특히는 1979년 개혁개방 이후 유치원으로부터 시작하여 소학교, 중학교, 중등사범학교, 대학교까지 규범화된 민족교육체계를 형성하여 민족인재 육성과 민족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에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통계에 의하면 20세기 말까지만 하여도 전국적으로 조선족학교 수는 1,000개를 훨씬 넘겼다. 하지만 지난 세기말부터 조선족 인구 감소와 대이동 등 원인으로 조선족 학생이 급격히 줄어들며 본 세기 초반부터 조선족학교들은 합병과 폐교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2020년 각 지역 조선족 언론사의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통계에 의하면 현재 전국적으로 225개의 조선족 중소학교가 있다. 요녕성의 조선족학교 수는 57개로 소학교 25개, 초중 21개, 고중 11개이며 길림성의 조선족학교 수는 102개로 소학교 50개, 초중 34개, 고중 18개이다. 흑룡강성의 조선족학교 수는 64개로 소학교 29개, 초중 18개, 고중 17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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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북경한국국제학교, 2020학년도 졸업식 개최
    [동포투데이] 북경한국국제학교(교장 한경문)는 14일 '2020학년도 북경한국국제학교 졸업식'을 본교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초등학교 23회, 중학교 21회, 고등학교 18회를 맞은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51명, 중등 71명, 고등 72명 총 194명의 학생들이 명예롭게 졸업했다. 이번 졸업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고등학교 졸업생만 오프라인으로 참여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생들은 가정에서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직접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상장으로 졸업생들을 격려해 줬으며, 두산(중국)투자유한공사에서 프로젝션 TV 55대를 기증하여 학교 교육 환경 개선을 도왔다. 아울러 중국한국상회, 재중IT협회, 태권도 시범단 학부모회 및 개별 학부모 기탁자가 학교 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학교 발전을 기원해 줬다. 이와 함께 장학금을 기탁한 우리은행, 하나은행을 비롯해 학교법인이사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북경한국인회, 민주평화통일 베이징협의회, 북경한국중소기업협의회에서 보내온 상장 전달을 통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더해 주었다. 한경문 교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여러분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소중한 존재입니다. 날마다 더 좋은 새로운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당부하였다. 아울러 “여러분이 주인공이 될 미래 사회는 풍부한 인성의 바탕 위에 지식이나 실력을 갖추어야 진정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 내가 먼저 사랑하고, 겸손하게 섬기며, 작은 것이라도 베풀고 나누는 인성이 넘치는 삶을 살아간다면 여러분은 행복한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격려의 말로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축사를 마무리하였다. 한편, 이번 졸업식은 고등학교 18회 졸업생들의 우수한 진학 실적으로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서울대 2명, 연세대 22명, 고려대 21명, 성균관대 24명, 한양대 30명 등이 합격하였으며 지필 및 면접 전형의 대학에서도 많은 합격자가 나왔다. 특히 일반수시 전형에서 최초로 UNIST 합격생을 배출하고, 올해 진학 희망자 전원이 합격하는 등 명실상부 재외한국학교의 대표 학교로서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이는 졸업생 수가 예년에 비해 30명 정도 줄어들었고, 코로나-19 상황 등 급변한 입시 환경 가운데 이뤄낸 성과라 더욱 값진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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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KIS 졸업을 축하합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1년 1월 7일(목), 가온홀에서 제 23회 졸업식을 거행하였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6학년 169명, 9학년 159명, 12학년 135명 총 463명의 학생이 졸업의 기쁨을 안았다. 학교는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곳곳에 방역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가급적 최소한의 학부모만 방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강명일 주호치민 총영사를 비롯해 최분도 이사장 등의 내빈이 졸업식장을 찾아 졸업을 축하하고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였다. 졸업식은 학년별로 식전 영상과 함께 시작되어 학교장 인사 및 대내․외상 시상, 졸업장 수여 및 축사,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 23회 졸업식을 축하하기 KIS 선생님들이 준비한 합창 및 합주 무대와 9학년, 12학년 졸업생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은 졸업식의 주인공으로서 졸업을 기념하고, 졸업의 아쉬움과 또 다른 출발에 대한 기대를 담아내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신선호 교장은 “가온홀에서 열리는 첫 번째 졸업식이라 무척 뜻 깊다"며"여러분이 내딛는 발자국을 따라 새로운 길,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힘차게 여러분의 길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라고 졸업생의 앞날을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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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KIS 오케스트라 제4회 정기연주회
    [동포투데이] 49명으로 이루어진 KIS 오케스트라(악장 김연우)는 지난 5월부터 꾸준히 연습하여 가온홀 개관의 첫 문을 열었다. 이번 연주회 부제는 ‘비상(Flying)’으로 애벌레가 인고의 세월을 딛고 마침내 나비로 찬란하게 비상하는 KIS 학생들의 꿈과 의지를 담아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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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년별 스포츠데이 운영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신체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운동 수행 능력과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9월부터 학년별 스포츠데이를 운영하였다. 학년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심신 발달 단계와 학년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종목을 선정하여 운영하였다. 축구나, 농구, 피구 등 경쟁 영역의 활동은 최소화하고 달리기, 줄넘기, 전통 놀이, 순환식 체력 향상 운동 등을 주로 채택하여, 운동 기량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신체 활동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3, 6학년에서는 날짜를 정해 스포츠데이를 운영하였고, 2, 5학년에서는 통합, 체육 교과와 연계하여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참여하는 토너먼트 형식의 스포츠데이를 진행하였다. 4학년에서는 스포츠데이 종목으로 줄넘기를 선택하여 반별 연습 기간을 갖고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를 반복하여 진행하며, 2학기 내내 줄넘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스포츠데이를 마친 6학년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수학여행을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학급 친구들과 스포츠데이를 준비하고 다른 학급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굉장히 즐거웠고, 졸업하기 전에 한 번 더 스포츠데이가 열리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선호 교장은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각 학년 협의를 통해 KIS 학생 모두가 화합하고, 함께 뛰노는 재미있고 건강한 스포츠데이를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큰 성취감을 느끼고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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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2021년 신년사 발표
    [동포투데이] 재외동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재외동포를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국회,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가 부당한 규제와 대우를 받지 않고 동포 간 불평등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재외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꿈과 바람이 이뤄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힘든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위기에 늘 강했듯이 서로 돕고 단결하여 세계 곳곳에서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 주신 따뜻한 지원은 대한민국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민족 특유의 저력으로 이 환난을 잘 극복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재단의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었고 동포 여러분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또 하나의 기회라고 했습니다. 코로나19는 한민족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자 문명의 대전환입니다. 지난 12월초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세계한인회장대회가 국제행사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언택트 시대, 365일 24시간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강화해‘글로벌한민족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재단의 가장 핵심 역할인 재외동포의 권익향상과 정체성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차세대 동포들에게 우리 언어와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워 한민족의 얼을 지키게 하고, 내외동포의 구심점이 될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가 임기 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재외동포를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회,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가 부당한 규제와 대우를 받지 않고 동포 간 불평등이 없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세계인들은 우리 한민족을 ‘코리안’이라고 부릅니다. 코리안은 고려(高麗)라는 한자말에서 나왔고 이는 ‘매우 아릅답다’는 뜻입니다. 그럼 무엇이 아름다울까요? 대한민국의 금수강산도 아름답고 문화도 아름답지만 더욱 아름다운 것은 홍익인간이라는 우리의 건국이념입니다.‘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하라’는 홍익정신이야말로 우리 민족 정체성의 중심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랑스러운 이름을 가진 우리 코리안들이 자긍심을 갖고 각자의 위치에서 활약하여 거주국 국민과 동포사회를 포용과 화합으로 이끌어 주시고, 나아가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과 전 인류사회를 이롭게 하는 데도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재단은 지난 23년간 전 세계 동포사회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은 동포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늘 함께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대한민국과 재외동포재단에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1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성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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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정세균 총리, 재외동포 화상간담회 주재
    [동포투데이]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동포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라는 표제 하에 미‧중‧일‧호주‧이집트 등 10개국에 거주하는 11명의 재외동포들과의 화상간담회를 주재하였다. 간담회에서 정 총리는 우선 우리 동포사회가 올해 초 한국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고국에도 성금과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진한 모국애를 보여준 데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도렴동 외교부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재외동포들과의 화상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무총리실 간담회에서는 또 정부의 모국과 동포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 노력들을 소개했으며 현지 동포사회 대표 및 정치‧경제 등 각 분야에 종사 중인 동포들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또한 11월 미국 선거에서 역대 최다 당선인을 배출하는 등 많은 국가에서 우리 동포사회가 저력을 보여줬고 경제‧사회‧문화 등 폭넓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준 것을 높게 평가했다. 정총리는 “재외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세계 속의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바라는 당부의 메세지도 전했다. 한편 정총리는 180개국 750만 재외동포 개인의 성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을 돕기 위해 정부가 한층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동포사회의 구심점이 될 “(가칭)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건립, 모국과의 교류협력 사업 확대 및 차세대 동포의 성장 지원 등에도 적극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당면한 코로나 대응 관련 유럽 등 현지 당국과의 방역경험 공유 및 미래 동포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동포들의 모국과의 유대감 강화 등 다양한 건의사항들에 대해서도 정총리는 관계부처에 적극적인 자세로 꾸준히 대안을 강구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총리실은 언택트 시대 확산에 걸맞게 비대면 플랫폼 등을 적극 활용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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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아•태 대학(원)생 대상 ‘한반도 평화 논문 경연대회’ 수상자 발표
    ▲수상자들과 아태지역회의 및 호주협의회 임원진.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반도 평화와 공공외교의 중요성’의 표제를 내걸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내의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펼쳐진 영어 논문 공모전(International Essay Competition: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public diplomacy)의 입상자가 발표됐다. 호주를 비롯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인도 등의 대학(원) 재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5000자 영어논문 경연대회의 우수상은 NSW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밟고 있는 알렉산더 하인드(Alexander Hynd)가 차지했다. 그의 논문 제목은 ‘남북화합의 주요 장애’(Major barriers to South and North rapprochement)로 “남북 관계 회복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은 ‘불신’이다”라고 진단했다. 심사위원들은 알렉산더 하인드의 논문이 “불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매우 명확하고 일관된 논리를 전개했다”라고 평가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알렉산더 하인드 박사 후보생에게는 18일 거행된 시상식을 통해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이숙진 부의장의 상패와 함께 장학금(미화 1500달러)이 수여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알렉산더 하인드에게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한 이숙진 부의장. 사진 좌측은 호주협의회 형주백 회장, 맨 우측은 주 시드니 총영사관의 홍상우 총영사 이번 논문 경영대회의 심사에는 퀸슬랜드 대학 한국학 연구소장인 정재훈 교수, 디킨 대학 국제관계학과의 데이비드 헌트 교수, 서울대학교 아시아 연구소의 고일홍 교수, 퀸슬랜드 대학의 아드라언 코헌 연구원 등이 맡았다. 3등 상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에 재학 중인 최윤우(IT), 안유빈(인문학부), 이예광(상과대)의 ‘남북화합의 중대 장애물’(Major barriers to South and North rapprochement)이라는 제목의 공동 논문이 차지했다. 또한 시드니 UTS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는 박진우 학생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3등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3등 수상자에게도 18일 시상식을 통해 이숙진 부의장의 상패와 장학금(미화 1000달러)이 각각 수여됐다. 한편 장려상 수상자로는 NSW 대학에서 박사 과정(건조 환경)을 밟고 있는 하피즈 무나와(Hafiz Munawar)와 더불어 인도 네루대학의 아라야 란잔(Arya Ranjan, 한국학)과 인도기술대학의 아미탄슈 쿠마(Amitanshu Kumar, 전자공학)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이숙진 부의장의 상패와 장학금(미화 500달러)이 역시 수여됐다. 18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사무국(시드니 스트라스필드)에서 거행된 호주 지역 시상식에는 이숙진 부의장을 비롯 주 시드니 총영사관의 홍상우 총영사, 호주협의회의 형주백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도와 뉴질랜드 수상자는 서남아협의회 산하 인도지회(지회장 주진)와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우영무)를 통해 상패와 장학금이 전달된다. ▲수상자들(상단 좌측부터 시계 방향으로)알렉산더 하인드(2등, NSW 대학원), 박진우(3등, UTS), 하피즈 무나와(장려상, NSW 대학원), 아라야 란잔(장려상, 인도 네루대학), 아미탄슈 쿠마(장려상, 인도기술대), 이예광(3등, 오클랜드 대학), 안유빈(3등, 오클랜드 대학), 최윤우(3등, 오클랜드 대학) 한편 심사위원들은 “표절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논문은 모두 우선적으로 탈락시켰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사위원들은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표창이 수상될 예정이었던 최우수상 대상자는 ‘선정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사무국은 전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알렉산더 하인드는 자신의 논문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남북 불신과 갈등 해소의 물꼬를 텄다”면서 “김 전 대통령의 유업을 계승 발전하기 위한 노력이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은 높이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신뢰구축을 위한 노력도 높게 평가돼야 한다”면서 “남북은 물론 미국 및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신뢰가 증진될 수 있도록 한국정부의 유연한 통일정책과 문재인 대통령의 과감한 지도력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여타 수상자들도 공통적으로 “남북 신뢰 증진의 견인차는 문재인 대통령의 유연성 있는 대북 접근법과 이에 기반을 둔 한국정부의 과감한 통일정책이다”라고 진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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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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