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1(일)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웬디 셔먼 美 국무부 부장관 곧 중국 방문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시간으로 21일, 미 국무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아시아 방문 중인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27일에는 오만을 방문한다. 성명은 셔먼 부장관이 중국 방문 기간 중국 관리들과 만날 예정이며 이번 만남은 미국의 이익과 가치관을 진전시키고 양국 관계를 책임 있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또 셔먼 부장관이 중국 측의 행동에 대한 '관심 영역'과 '미국의 이익과 일치하는 영역'에 관련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셔먼 부장관은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본, 한국과 몽골을 방문하기로 했지만 언론에서 밝힌 것처럼 중국방문까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17일 로이터통신은 미 국무부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미국은 셔먼 부장관의 아시아 순방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셔먼 부장관의 중국방문 일정을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21일, 로이터통신은 미 국무부의 발표 앞서 외교정책권 인사들은 셔먼의 중국 방문을 예상했다고 언급했다. 로이터통신은 셔먼 부장관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세계 최대 경제권인 두 나라가 궁지에 몰린 양국관계 해결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또 올해 후반 양국 정상 간의 추가적인 교류와 회동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3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중간의 첫 고위급 전략대화가 알래스카에서 열렸다. 그러나 대표회담에서는 미국 측이 중국 내외의 정책에 대해 무리한 공격과 질책을 하면서 외교적 예의 결여 등 행위를 보여 중국 대표들의 강한 불만과 강력한 대응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미중 간에는 고위급 접촉은 거의 없었다가 지난 4월 바이든의 기후문제 특사인 존 케리가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였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중국을 방문한 미국 측 최고위 관리이다. 한편 지난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다음 주 중국 방문 예정이며 톈진(天津)에서 중국 관리를 만나 미 국무장관과 중국 측의 회동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메리카
    2021-07-22
  • 中 난징 루커우공항 근무자 9명 핵산 검사서 양성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일 난징(南京)시 장닝(江宁)구 코로나19 방역지휘부는 루커우(禄口)국제공항 근무자들에 대한 정기검사 결과 9명 직원들의 샘플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로 지상 서비스, 환경미화 종사자들이다. 현지 보건당국은 현재 밀접접촉자 추적 등 사태수습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후속 상황은 적시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후완진(胡萬進) 난징시 정부 부시장에 따르면 현재 4개 사회구역를 중위험지역으로 설정하고 폐쇄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시의 일부 인원 밀집장소를 폐쇄하고,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핵산 검사도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부터 난루커우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반드시 48시간 이내의 코로나-19 핵산검사 (PCR)음성 증명서를 소지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07-21
  • 中 ‘완장 제1터널’ 초대형 실드 굴진기 커터헤드 장착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오전 중국 안후이의 ‘완장 제1터널(皖江第一隧)’인 우후 창장 해저터널 건설이 한창이다. 무게가 650톤에 달하는 5층 건물 높이의 실드 굴진기 커터헤드가 순조롭게 터널로 내려와 장착을 앞두고 있다. 인민망에 따르면 ‘완장분투호’ 실드 굴진기 커터 헤드의 최대 직경은 15.07 미터이고 커터헤드와 커터 헤드 스프레더의 총 중량은 약 650 톤이다. 실드 굴진기 전체에서 가장 무겁고 부피가 가장 큰 부품이다. '완장 제1터널'은 우후시 양쯔강 분기점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공사의 길이는 5.96킬로미터로 실드 터널의 3.95킬로미터이고 터널 실드 세그먼트 내경이 13.3미터이고 외경은 14.5미터이다. 터널이 완공되면 우후시에서 강을 가로지르는 또 다른 중요한 통로가 되어 교통을 크게 개선하고 우후의 "하천 개발"을 촉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07-19
  • 美, 중국 관리 7명 제재.. 中 “갈 때까지 가보자”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6일, 미 행정부는 '홍콩 비즈니스 경고'와 홍콩 중앙정부연락사무소 부주임 7명에 대한 제재를 선포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측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미국 측은 이른바 ‘홍콩 비즈니스 경고’를 발표하여 홍콩 비즈니스 환경에 먹칠하고 중앙정부 홍콩연락사무소 부주임 7명을 불법 제재하기로 하였다. 이는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규범에 대한 중대한 위반과 내정간섭이다. 이에 대해 중국 측은 단호히 반대하며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중국 측은 시종일관하게 일국양제(一国两制)와 홍콩인이 홍콩을 다스리게 한다는 고도의 자치방침을 견지하고 있다. 보안법 시행 이후 홍콩 사회 질서가 회복되고 홍콩주민들은 각종 권리와 자유를 누리고 있으며 홍콩에서의 외국인 투자자들도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예상 가능한 경영환경을 맞이하고 있다. 얼마 전 국제통화기금(IMF)이 홍콩 국제금융센터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보고서를 냈다. 최근 언론에 따르면 홍콩에 있는 미국 기업들은 미국 정부의 이른바 ‘비즈니스 경고’에 대해 보편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미국 측은 사실과 재계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이른바 ‘비즈니스 경고’로 홍콩을 쇠락시키고 홍콩 내 외국인 투자자들을 협박하고 있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해치고 중국의 내정을 간섭하며 중국의 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음흉한 속셈을 또 한번 드러냈다. 하지만 미국 측의 비열한 모략은 성사될 수 없을 것이며 홍콩의 내일은 분명 더 좋아질 것이다. 솔직히 말해 미국 측이 휴지조각에 불과한 제재로 중국을 압박하는 것은 더더욱 망상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중국은 미국의 이른바 극한 압박에 맞서 결연한 투쟁과 강력한 반 제재에 나섰다. 만약 미국이 이 수법을 계속 쓴다면 중국은 끝까지 맞서면서 갈 때까지 가볼 것이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 업무는 순전히 중국의 내정이므로 그 어떤 외부 세력이든 홍콩에 개입하려는 시도는 왕개미(왕개미가 큰 나무를 흔들어 움직이려고 하는 것으로 주제 파악을 못한다는 뜻) 일 것이다. 중국 측은 미국 측에 홍콩에 대한 개입과 중국에 대한 내정간섭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중국 측은 법에 따라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주권과 핵심이익을 수호할 것이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07-18
  • 中, 연구개발 인력 8년 연속 세계 1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연구개발 인력은 8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켰고 과학기술 투자 또한 크게 늘었다. 15일 중신망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큰 충격과 심각하고 복잡한 국제정세 영향에도 지난해 이후 중국의 신산업, 신(新)업태, 신(新)비즈니스 모델은 비교적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류아이화(劉愛華) 중국 국가통계국 국민경제종합통계사 사장은이날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에서 2020년 중국 '3신(三新)' 경제의 부가가치는 전년보다 0.7% 높은 17.08%, '3신' 경제 부가가치는 명목상 전년 대비 4.5% 증가해 같은 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보다 1.5% 높다고 설명했다. 류 사장은 "이 같은 수치로 볼 때 중국의 '3신' 경제가 계속 가속화되고 점유율이 높아진 것은 4가지 요소로 귀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첫째, 과학기술 투입이 크게 늘었다. 2020년 중국의 GDP 대비 연구·실험비 지출 비중은 2.4%로 2015년보다 0.34% 높아졌다. 둘째, 과학기술 인력대오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중국의 연구개발 인력은 8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셋째, 과학기술 산업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산업화와 정보기술의 융합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과 적용이 가속화되어 신산업의 급속한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제13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중국 첨단제조업의 부가가치는 연평균 10.3%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지정규모 이상의 모든 산업의 부가가치를 크게 웃돌았다. 넷째, 정책적 지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염병은 새로운 산업 발전의 도전이자 기회이다. 중국은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중점 분야에 대해 일련의 맞춤형 지원 조치를 내놓았다. 예컨대 기업 주체의 기술 혁신 체계 보완을 가속화하고, 연구개발비에 더해 세금 감면 등의 혁신 지원 정책을 채택하여 혁신 선도 역할을 현저히 강화함으로써 신산업·신업태의 성장을 촉진했다. 류 사장은 올 상반기 중국의 '3신' 경제 급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첨단 산업의 증가치, 신제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상황을 볼 때 '3신' 경제의 빠른 성장은 상반기 국민 경제의 지속적인 안정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를 장기적으로 볼 때 중국이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는 데 강력한 전략적 버팀목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07-18
  • 해가 서쪽에서 뜬다 해도 중국인민은 미국의 허튼소리 믿지 않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6일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자오리젠(赵立坚)은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국내외 무슬림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그 속마음은 뻔히 들여다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이 자국 무슬림들이 오랫동안 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겪게 했을 뿐만 아니라 이라크, 시리아 등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 수많은 무슬림들의 사망과 부상을 초래하였다. 또한 미국이 무슬림 공동체에 한 일은 미국을 이른바 "보편적 가치"의 가장 부정적인 사례로 만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중국 측의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자오 대변인에 따르면 미국의 자국 무슬림에 대한 차별과 불공평한 대우가 시작된 지 오래다.9·11 이후 미국 무슬림 그룹은 생활·취업 등에서 차별을 받는 것은 물론 다양한 증오 범죄와 학대에 시달리는 초유의 충격을 받았다. 2017년 1월 미국 정부가 ‘금무령(禁穆令)’을 발표하면서 미국 무슬림들의 상황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미국의 무슬림 군 체는 한 반세기 전의 가톨릭 신자처럼 자신들의 신앙 때문에 정치적 차별과 고립을 당했다는 평도 나왔다. 미국 정부는 뒤늦게 ‘금무령’을 해제했지만 지난 4월 발표한 ‘라마단 시작에 관한 대통령의 성명’은 이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미국에서의 무슬림은 여전히 괴롭힘과 편견과 증오 범죄의 표적이다. 미국 측의 자체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년무슬림의 75%가 미국 사회에 무슬림에 대한 차별이 많이 존재한다고 답했고 일반인의 69%도 같은 견해를 보였으며 미국 무슬림의 50%는 최근 미국에서 무슬림이 되기 더 힘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자오 대변인은 “‘인권 지상’과 ‘보편적 가치’라는 허울 좋은 미국 무슬림의 처신은 요술 거울을 보는 것과 같다”고 비난했다. 자오 대변인은 또 “미국은 "반테러"라는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에서 전쟁을 벌여 수많은 무슬림 민간인 사상자를 냈다”면서 “ 미국 측이 무슬림 인권에 대한 자신들의 나쁜 행위와 범죄는 외면한 채 거짓말로 타국을 몰아붙이는 것은 노골적인 위선과 이중 잣대라는 것을 설명한다”고 질타했다. 이어“미국의 일부 사람들은 늘 중국 신장(新疆)의 무슬림에 대한 관심을 입에 달고 있는데 해가 서쪽에서 뜬다 해도 중국인들은 그들의 허튼소리를 절대 믿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끝으로 자오 대변인은 “미국 측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은 스스로 반성하고 자국에 존재하는 무슬림 인권문제를 확실히 해결하는 것이지 결코 무슬림 인권에 관심을 갖는다는 명목으로 타국에 모욕을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07-17
  • 中 해군육전대 공지협동훈련 실시..전력 증강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5일, 한여름의 불같은 뙤약볕 아래의 중국 화난(华南)의 모 군용 비행장 - 분주히 이착륙하는 전투기의 굉음이 귀청을 째는 듯하고 쇠 날개가 햇빛에 반사되어 번쩍번쩍 빛났다. 관제탑 지휘관의 명령과 더불어 헬기 여러 대가 공중으로 치솟으면서 해군육전대 모 여단의 야외 합동훈련이 개시됐다 “5호 지역에서 ‘적정’이 발견됐다. 신속하게 인원을 태우고 작전지역으로 이동하라!” 명령을 받은 후 공중수송 편대는 신속하게 인원들을 탑승시키고 작전지역으로 접근하였다. “적 화력에 의해 적재지역이 파괴…” 돌발 상황에 승무원들은 예비 적재 지점 활성화를 신청했고 비행속도와 자세를 조절하면서 적재 지점 상공에 돌입, 이어 특공대원들은 전투기들과 긴밀히 협력해 최단 시간 내 적재 작업을 완료했다. 호버링, 캐빈 열기, 슬라이딩 다운... 전투기가 전투지역 상공에 도착하자 특공대원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신병처럼 재빠르게 캐빈을 빠져나와 단숨에 착륙했다. 이어 돌격대장의 지휘 아래 대원들은 긴밀하게 공조하며 눈 가릴 틈도 없이 ‘적’을 공격했다. 맹호가 날개를 단 듯 입체돌격 능력을 과시하였다. 중국 ‘해방군보’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특수사명 임무가 확장됨에 따라 이 여단은 적극적으로 해군육전대의 특성에 부합하는 작전기능을 모색하고 복잡한 환경에서의 육전대와 공군의 합동훈련 강화 등 전력증강에도 힘을 쏟았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07-16
  • ‘퀸 엘리자베스호’ 항모 함대서 100명 이상 코로나19 감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4일, BBC에 따르면 최근 영국 해군 ‘퀸 엘리자베스호’ 항공모함 함대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퀸 엘리자베스호’는 10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보유하고 있은 것으로 밝혀졌다. 수행 중인 몇몇 전함도 영향을 받아 함대 중 최소 절반에 달하는 군함에서 코로나19가 발생했다. ‘퀸 엘리자베스호’ 항공모함 함대는 지난 5월 하순 영국의 포츠머스에서 첫 실전배치, 수행함정에는 영국 해군의 호위함 23척, 구축함 45척, 종합보급함 1척, 유류 보급함 1척, 핵잠수함 1척 등이 있었고 네덜란드 해군 호위함 1척과 미 해군 구축함 1척도 포함되어 있다. 전체 함대의 병력은 3700여 명이고 이 중 1700여 명이 ‘퀸 엘리자베스호’를 타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태는 이 항모 함대가 애초 키프로스 리마솔항에 기항하는 동안 대원들이 해안으로 휴가를 나간 뒤 발생했다. 벤 월리스 영국 국방장관은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코로나19 사례를 확인했다면서 다만 함대 중 모든 인원이 이미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접종하는 등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퀸 엘리자베스호’ 항공모함 함대 지휘관 스티브 무르호는 이미 명령을 내려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거나 식사시간을 간격을 두고 하는 등 모든 선원에게 긴급조치를 요구했다. 영국 해군 소식통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장병들의 경우 모두 입원치료를 할 필요가 없으며 환자 수는 감소하기 시작했다. 국방 소식통은 또 “영향을 받은 대원들이 의학적 감시를 받으며 각자 함상에서 격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로 영국 항공모함 함대는 최소 3주간 해상에 더 머물게 됐으며 전파 상황이 계속되면 다음 기항도 지연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퀸 엘리자베스호’ 항고모함 함대는 인도양에서 인도 해군과 연합훈련을 벌인 뒤 싱가포르에 잠시 머물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남중국해에 들어갔다가 다시 북쪽을 향해 일본에 도착하게 되며 일본 해역에서 미국 및 일본 해군과 연합 훈련을 하게 된다. 영국 함정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23형 호위함인 ‘노섬벌랜드호’에서 코로나19 의심사례가 나오자 함정은 기지로 복귀해 격리를 받기도 했다.
    • 뉴스
    • 지구촌
    • 유럽
    2021-07-15
  •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복통으로 긴급 입원..응급수술 필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로이터통신과 CNN 등 외신들은 현지 시간 14일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복통과 계속되는 딸꾹질로 수도 브라질리아에 있는 군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장폐색 검사를 위해 상파울루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통령비서실은 "긴급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보우소나루가 칼에 찔려 장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관계로 합병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보우소나루는 앞서 지난 14일 브라질리아에 있는 군 병원에 갔다. 그의 사무실은 처음에 이것이 만성적인 딸꾹질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보우소나루가 병원에 입원한 후 그의 아들 플라비오는 인터뷰에서 보우소나루가 하루 일찍 브라질리아에 있는 중환자실로 이송되었고 마침내 그가 위장에서 액체를 흡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삽관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루이스 마세도 의사는 2018년 보우소나로가 칼부림을 당하자 수술을 맡았다.그는 이번에 보우소나로가 장폐색을 앓고 있을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를 상파울루의 한 병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보우소나루는 이곳에서 긴급 수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의 검사를 받게 된다. 한편 지난달 말 브라질 여러 정당들이 하원에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슈퍼 탄원서’로 불리는 이 탄원서는 보우소나로가 23건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기소했다. 그 23건의 범죄 중 가장 최근의 혐의는 인도산 코바신 코로나19 백신 구매와 관련된 부당 행위로 알려지고 있다.
    • 뉴스
    • 지구촌
    • 기타
    2021-07-15
  • 남아프리카 공화국 폭동으로 72명 사망, 1234명 체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외신에 따르면 베키 셀레(Bheki Cele) 경찰 장관 대변인 리란주 템바(Lirandzu Themba) 대변인은 13일 밤(현지 시간) 주마 전 대통령 체포로 촉발된 폭동이 하우텡주와 콰줄루나탈주에서 음푸마랑가와 노던케페주(남아공 총 9개 주)로 번진 것으로 경찰 최신 자료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폭동으로 총 72명(도시경찰 1명 포함)이 목숨을 잃었고 경찰은 1234명을 체포했다. 앨런 웬디(Alan Wendy) 남아프리카 공화국 웨스턴케이프 주지사는 "주에서 일어난 여러 폭동 시도가 이미 진정됐다"며 "주 전역에서 8000여 명의 경찰들이 집결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 기타
    2021-07-14

오피니언 검색결과

  • 말라리아 퇴치 후 국제사회 돕고 있는 중국②
    ‘영원히 가지 않는 팀’ 만든다 아프리카의 토고, 상투메 프린시페로부터 오세아니아 파푸아뉴기니에 이르기까지 말라리아 퇴치 프로그램인 ‘중국 방안’을 활용한 참가국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중국은 의료약품의 배달과 병원과 말라리아 퇴치센터의 건립은 물론 의료진과 과학기술자를 대거 배출해 ‘영원히 가지 않는 팀’을 만들고 있다. 2017년 중국 광둥(广东) 항말라리아팀은 파키스탄 정부와 협력해 키리비나 섬에서 말라리아 퇴치실험을 시작, 2018년 8월 ‘중국-파키스탄 말라리아 퇴치센터’가 문을 열었다. 항말라리아 단체의 위정제(余正杰)에 따르면 센터는 건립 이후 60여 회에 달하는 훈련을 조직하였으며 현지에서 30명에 가까운 말라리아 퇴치 중·고급 기술자와 200명 가까운 일반 기술자를 양성했다. 콩고 노스키우 주 쑥 재배기지 연구원 페생트 카를로마 씨는“우리는 푸른 쑥을 재배하며 관련 기술을 중국인한테서 배우는 것 등을 보급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말라리아를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만연 상황 멈추지 않았지만 중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아프리카 등 지역의 말라리아 대응을 도와주었다. 동아프리카 국가인 남 수단은 장기적인 전란으로 위생조건이 열악하고 의료자원이 부족했다. 중국(안후이-安徽) 제8진의 남 수단 의료팀장 우화이궈(吴怀国)에 따르면 당시 남 수단의 코로나19 상황은 말라리아 검사와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가져왔다. 우화이궈는 “코로나19와 말라리아 모두 발열증상이 있기 때문에 폭염 속에서도 방호복을 입고 환자를 위해 말라리아 항체 검사와 치료가 필요했으며 아울러 코로나19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흉부 CT 검사도 병행해야 했다”고 말했다. 2007년 아프리카에 진출한 중국계 약 업체 푸싱(复星)의 약품에는 이미 20여 개의 항 말라리아 제품이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사전 약품 인증을 받았다. 병풍이 전 세계 공급 사슬에 가져온 도전에 직면하여 복성의약품은 국내 국제 구매 강도를 높이고 대체 공급 업체를 발전시켰으며 제품의 원부자재 공급을 보증하여 제품이 중국에서 아프리카로 순리롭게 운송될 수 있도록 보장하였다. 케냐 보건부 말라리아 프로젝트 사무국장인 조지 지투카는“지난 1년간 케냐는 항 말라리아 물자 부족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자 중국 푸싱의약에서는 즉시 대량의 물자를 기증하여 급한 불을 꺼주었다”고 밝혔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07-27
  • 말라리아 퇴치 후 국제사회 돕고 있는 중국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중국에 말라리아 퇴치 인증서를 보냈다고 중국의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전에 중국은 말라리아 감염사례가 매년 3000만 건 정도씩 보고되다가 이어 4년 연속 현지 환자가 0건 발생에 이르기까지 70여 년이 걸렸다. 중국은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 이르기까지 말라리아 없는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믿음과 힘을 불어 넣으면서 계속 움직이고 있다. 말라리아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여름이 되면 모기는 많은 사람에게 골칫거리가 된다. 별 볼일도 없는 곤충 때문에 수천 년간 지속된 인간과 말라리아 간의 대전이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말라리아는 중국 민간에서 속칭 ‘학질’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말라리아 원충이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이며 모기에 물리면서 전파된다. 말라리아 감염자는 간헐적으로 오한이 나고 열이 나 치료를 제때 받지 않으면 인체기관에서 혈액공급이 파괴돼 사망할 수도 있다. 그럼 말라리아는 얼마나 무서운가? WHO 웹사이트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 말라리아 발생 추정 건수는 2억 2900만 건, 사망건수는 40.9만건으로 추정된다. 중국은 30여 년 만에 서태평양 지역에서 말라리아 무 인증 판정을 받은 첫 국가이다. 여러 차례 전 세계 말라리아 퇴치 최전선에 나섰던 광저우 중의약대학교 쑹젠핑 교수(广州中医药大学宋健平教授)는 중국이 말라리아를 퇴치한 것은 세계에 위대한 공헌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말라리아는 퇴치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많은 말라리아 때문이 괴롭게 보내는 많은 나라의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말라리아와의 오랜 싸움에서 중 약초 중에서 청호소(青蒿素)를 발견하고 추출하여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중국의 축적과 총화의 경험은 말라리아로 고통 받는 여러 나라에 자리 잡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중국의 창의력은 말라리아에 대한 자국의 대처에 좋은 역할을 했는가 하면 전 세계에도 독특한 연쇄반응을 일으켰다. 중국 정부와 인민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새롭고도 혁신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보편적인 약복용으로 말라리아 유행 억제 말라리아 퇴치에 있어서 중국의 국제협력이라면 달의 나라 코모로를 빼놓을 수 없다. 이 아름다운 인도양의 섬에서는 한시기 말라리아가 기승을 부렸다. 14살 때 말라리아에 감염됐던 나수는 예전에는 섬에서 많은 사람이 말라리아로 죽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5세 이내의 경우 생이별을 경험하는 가정이 많아 부모들은 아이가 5세까지 살 수 있을지 걱정하였다고 한다. “이전에 우리 집에서 가족 3명이 말라리아에 걸린 적이 있었으며 입원비가 매달 많이 들었다.” 코모로 전 부통령 포아드 무하지는 이렇게 회고했다. 2006년 중국 광둥(广东)의 신난팡(新南方)그룹과 광저우(广州) 중의약대학교로 구성된 항말라리아 팀이 아프리카로 건너가 말라리아 퇴치 지원 사업을 벌였다. 광동 청호소 말라리아 퇴치 단체인 코모로 프로젝트팀 덩창성(邓长生)에 따르면 중국 측은 코모로인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멜라닌 복방으로 말라리아를 빠르게 퇴치하는 방법이기에 전 국민이 멜라닌 복제를 복용하면 인체에 있는 말라리아 원충을 퇴치하는 방법을 창조적으로 제시했다. 2014년에 들어 코모로는 말라리아 제로사망을 기록, 말라리아 발병 사례는 2142건으로 2006년 프로젝트 이전보다 98% 감소하였다. 인류 사상 처음으로 집단적인 약물개입을 통해 한 국가가 말라리아 유행을 빠르게 통제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더창성은 “2019년 전 세계 말라리아 사망자의 94%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아프리카의 GDP는 매년 평균 1%의 손실을 보며 이는 아프리카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크파카 칼루 WHO 아프리카 사무소 관원은 “아프리카의 말라리아 퇴치를 돕기 위해 중국은 항상 움직이고 있다”며 “아프리카가 앞으로도 말라리아 제로(0)를 달성할 날이 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다음 계속)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07-18

스포츠 검색결과

  • 중국 여자배구 때늦은 도쿄올림픽 첫 승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7월 31일 저녁,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일찌감치 본선진출에 실패한 중국 여자배구가 오히려 부담 없이 우승 후보 이탈리아를 3-0으로 꺾었다.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종목에서 첫 승을 하였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이 경기에는 절대 주력 주팅(朱婷)은 출전하지 않았다. 이탈리아 전에서 중국 여자배구는 미소를 지으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탈리아 선발진은 세터(二传手) 마리노프, 주 공격수 포세티와 피트리니, 부공격수 다니시, 파헬, 에그누와 프리랜서 데지날로였고 중국은 주팅, 딩샤(丁霞), 옌니(颜妮)가 출전하지 않았다. 중국의 선발진은 세터 야오디(姚迪), 주공격수 장창닝(张常宁)과 리잉잉(李盈莹), 부공격수 위안신위(袁心玥)와 왕위안위안위안(王媛媛), 쿵샹위(龚翔宇)와 프리랜서 왕멍제(王梦洁)였다. 경기초반 이탈리아 팀이 8-6으로 앞섰으나 이미 아무런 압력이 없는 중국 팀은 매우 순조롭게 경기를 펼쳤다. 주팅이 없는 중국 여자배구였으나 여전히 강팀임을 과시하며 19-14로 앞섰다. 이에 이탈리아는 세라로 교체됐지만 중국은 22-18로 앞서며 맹활약, 리잉잉의 강슛으로 중국은 25-21로 첫 세트를 마무리했다. 2 세트에 들어 리잉잉의 컨디션이 올라가자 패스가 안정됐고 전술에도 탄력이 붙으면서 중국이 13-8로 앞섰다. 이탈리아는 세라 포세티를 교체하면서 피트리니와 주공격라인을 이뤘지만 중국의 기세를 꺾지 못했으며 중국의 서브는 이탈리아 팀의 패스를 자주 받아쳤다. 중국 팀이 17-10으로 앞서자 이탈리아는 포세티를 다시 세라로 교체했으며 중국은 리잉잉의 돌풍 중 25-20으로 한판 더 이겼다 이어 3세트에 들어서면서 이탈리아는 주력 부공격인 키리첼라까지 등장해 전황이 점점 치열해졌다. 3세트야말로 중국 팀의 진정한 시험장이었다. 이탈리아 팀은 모든 주전이 출전하여 반드시 이긴다는 속내였다. 그러나 주팅이 없는 중국 여자배구는 점점 수준급 플레이를 펼쳤고 야오디의 블로킹(拦网)이 성공하면서 중국은 20-19로 앞섰으며 다시 이탈리아가 23-21로 역전했다가 왕위안위안의 완파로 중국 팀이 23 동점을 이루었다. 그리고 이탈리아가 실책을 범한 가운데 중국이 26-24로 승리, 이탈리아를 꺾었다. 8월 2일, 중국 팀은 (현지시간) 15시 25분 아르헨티나와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이는 중국 여자배구의 도쿄올림픽 마지막 경기이자 감독 랑핑(郎平)의 마지막 팀과의 작별경기로 된다.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랑핑은 울먹이며 팬들에게 “경기를 잘 치르지 못해 미안하다. 기대를 많이 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나서 “감독으로서 나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번 교훈이 선수들의 성장에 소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이렇게 일찍 탈락될 줄을 몰랐다. 지난 2년 동안 선수들이 열심히 하루하루를 해왔다. 8강 탈락으로 이들의 노력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자신의 장래에 대해 젊은 감독에게 계주봉을 넘기고 물러날 것임을 시사했다. 랑핑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그녀는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날 준비가 돼 있었으며 이번 올림픽에서 우승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런 결말을 가져오게 된 것은 아주 의외였다.
    • 스포츠
    2021-08-01
  • 中 마룽 4금 쟁취로 전설이 되고, 여자농구 앞당겨 8강 진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도쿄올림픽 개막 7일이 되던 30일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개막 하루 획득한 금메달과 기타 메달 수가 도쿄올림픽 개막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선수단은 트램펄린(蹦床), 배드민턴과 탁구 경기에서 중국 금메달과 은메달을 싹쓸이하는 기세로 이 종목에서 절대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이날 금메달 4개로 도합 19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중국 선수단은 계속 선두를 질주했다. 다음 일본(금 17), 미국(금 14), 러시아(금 10)으로 2위부터 4위가 됐고 호주(금 9), 영국(금 6), 한국(금 5), 네덜란드(금 3)가 각각 5위부터 8위를 차지했다. 마룽 3경기 석권해 전설로 되어 30일, 도쿄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3경기를 석권하는 대활약을 펼쳤다. 먼저 열린 여자 트램펄린 결승에서 중국의 주쉐잉(朱雪莹 23)과 26세의 류링링(刘灵玲)이 1-2위를 차지, 13년 만에 이 종목에서 금은 메달을 휩쓸었다. 2004년부터 2016년까지 4차례 올림픽 메달을 딴 중국 여자 트램펄린 팀은 2008년의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하다면 이번 2매의 금은 메달은 중국 여자 트램펄린의 세계정상 복귀를 증명하는 것으로 된다. 중국은 이미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석권한 배드민턴 혼합복식을 앞당겨 30일 금은 메달의 최종 귀결을 결정, 왕이류/황둥핑(王懿律/黄东萍)이 정스웨이-황야총(郑思维/黄雅琼)을 2-1로 꺾고 우승, 9년 만에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우승을 받아안았다. 역시 중국이 금은 메달을 조기 석권한 탁구 남자단식 결승전은 세계랭킹 1위 판전둥(樊振东)과 탁구대표팀 주장 마룽(马龙)의 대결로 진행, 이번 중국 팀 내의 경기는 진정한 의미의 클라이맥스 대결이었다. 세계-아시아-중국의 전국 탁구대회를 모두 제패한 32세의 노장 마룽이 8살 연하의 판전둥을 4 대 2로 꺾고 우승함으로써 사상 첫 올림픽 남자단식 2연관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더블 서클(双圈)’ 그랜드슬램(大满贯)의 세계 최초 주자로 또 하나의 전설을 이뤘다. 왕순, 아시아기록 깨고 우승 여자 100m 첫 올림픽 준결승 진출 경기 전 다양한 분석과 예측에서 왕순(汪顺)이의 남자 혼영 200m는 중국 수영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할 것으로 예측, 준결승에서 1위로 진출해 우승이 유망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막상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웠다. 왕순이 자신 없어 하는 이유는 최근 17년 동안 미국이 이 종목에서 올림픽 4연관을 달성했기 때문이었다. 왕순은 비로 세 번의 올림픽에서 메달을 땄지만 고군분투하던 왕순은 한때 미국 선수들과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도쿄에선 모든 게 달라졌다. ‘혼자와의 싸움’에서 왕순이는 아시아기록을 경신하는 성적으로 미국의 4회 연속 올림픽 이 종목에서의 농단을 깨뜨리며 중국수영 최초의 남자 혼영종목 올림픽 챔피언이 되었다. 도쿄올림픽 육상경기가 막이 오른 첫날에 열린 여자 100m 예선에서 중국의 거만치(葛曼棋 24)가 11초20의 기록으로 결승에 올라 중국에서 올림픽 여자 100미터 준결승에 진출하는 첫 선수가 되었다. 여자 포환 예선에서는 중국의 육상 금메달 유망자 궁리자오(巩立姣)가 10초 대 ‘카드’ 결승 진출, 첫 슛에서 19.46m를 던지며 가볍게 컷(标线)을 통과, 가오양(高阳)과 쑹자웬도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중국 여자농구, 앞당겨 8강 진출, 유도 올림픽 최악의 성적 약한 자가 강한 경기에서 이기고 중국 여자농구를 8강으로 앞당겼다.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중국은 올림픽 은메달 3회로 세계 랭킹 2위인 호주를 맞았다. 중국 여자농구는 핵심선수 캄베치가 빠진 ‘캥거루 사단’을 상대로 76 대 74로 승리하며 조기 승격에 성공했다. 이제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 여자농구는 역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벨기에와 조 1위를 다투게 된다. 사격장에서는 여자 25m 권총 금메달이 나왔다. 중국의 19세 샤오자루이센(肖嘉芮萱)이 예선 2위로 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땄고 조정경기에서 중국 팀은 여자 8인승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하나 더 획득하였다.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 조정 팀은 이미 여자 4인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고 남자 페어에서 남자 종목 첫 동메달을 따내면서 도합 금메달 1매, 동메달 2매로 도쿄행을 마쳤다. 중국 유도는 30일 쉬스옌(徐仕妍)이 도쿄 올림픽 여자유도 78㎏ 이상 급에서 4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무득점에 그쳤다. 최고 성적은 쉬스옌의 8강 진출, 여자 유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1992년 이후 최악의 성적이다.
    • 스포츠
    2021-07-31
  • 3금의 재획득, 중국 선수단 도쿄올림픽 1위로 복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9일, 2020 도쿄올림픽 6일째 되는 날, 다이빙과 역도의 양대 ‘에이스’가 휴식하는 동안 중국 군단은 수영과 탁구 건아들의 뛰어난 활약으로 금메달 3매를 추가해 2개 종목의 우승과 준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卫冕冠军)이었던 중국 여자배구가 러시아 올림픽 팀과의 경기에서 3연패를 당하면서 중국 군단 최대의 한으로 남게 됐다. 이것으로 도쿄 올림픽 개시 6일 만에 금메달 15개를 딴 중국은 정상 순위를 되찾았고 역시 15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 팀은 메달수의 열세 때문에 메달 수 2위를 차지했다. 다음 미국 팀은 금메달 14개로 3위에 올랐고 그 아래 10위까지로는 러시아(금 8매) 호주(금 8매) 영국(금 5매) 한국(금 4매) 프랑스(금 3매) 독일(금 3매) 이탈리아(금 2매) 순이다. ‘접영여왕’ 연속 금메달 획득으로 릴레이 기록 깨뜨려 중국 관중에게 있어서 29일의 수영경기는 시작은 맞췄지만 끝을 예상하지는 못했다. 접영 여자 200m 결선에서 중국 관중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금메달이 약속이나 한 듯 들어왔다. 장위페이(张雨霏)가 2분 03초 86으로 우승, 올림픽 기록을 갈아 치우며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 수영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3일 전 장우페이는 접영 여자 100m에서 0.05초차로 은메달을 땄다. 23살인 중국 장쑤(江苏)의 이 소녀는 베이징 올림픽과 런던 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류즈거(刘子歌)와 자오류양(焦刘洋)에 이은 중국의 새로운 ‘접영여왕’이 됐다. 그리고 80분도 안 돼 장위페이는 다시 수영경기장에 나타났다. 이번에는 02후인 소녀 리빙제(李冰洁), 양쥔센(杨浚瑄) 탕무한(汤慕涵) 등 3명과 함께 여자 자유영 4×200m 릴레이에 출전했다. ‘접영여왕’은 자유영에 출전하여서도 실력을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은 예상외로 7분 40초 33의 기록으로 세계기록을 깨며 우승을 차지하면서 올림픽 사상 첫 계주 금메달을 따냈다. 중국은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계주에서 올림픽 메달 7매를 땄다. 그중에서도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여자 자유영 4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땄다. 이제는 평균 연령이 20세도 안 된 소녀들이 금메달 획득과 기록 경신, 사상 최고기록의 트리플(三级跳) 점프를 한꺼번에 성공시켰고 장위페이는 2관왕을 차지했으며 가장 빨리 2매의 금메달을 딴 올림픽 챔피언 중 한명이 됐다. 탁구와 배드민턴 금 1매 획득 2개 종목의 우승 ‘보존’ 29일, 탁구경기장에서 중국 탁구는 여자단식 은메달 싹쓸이, 탁구 남자 단식과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우승과 준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이날 먼저 열린 탁구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천멍(陈梦)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중국계 다크호스(黑马) 위멍위(于梦雨)를 4-0으로 가볍게 눌렀다. 또한 ‘작은 마녀’로 불리는 쑨잉사는 다른 결승전에서 중국 팀 손으로부터 금메달을 ‘빼앗아’간 일본 명장 이토미마와의 대결에서 34분 동안 4-0으로 빠르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중국 여자팀 리쉰 감독은 “5년간 연습한 게 바로 이 공을 위해서였다”고 나서 “쑨잉샤의 승리는 예상했지만 4-0이 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한편 천멍(陈梦)은 저녁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팀 동료 쑨잉샤를 4-2로 꺾고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구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2명의 중국 선수가 불리한 상황에서 판전둥과(樊振东) 마룽(马龙)이 4-3 동점을 이루었다. 그들 2명은 중국 타이베이(台北)의 린윈유(林昀儒)와 독일의 오찰로프(오찰로프)를 각각 꺾고 남자 단식 1-2위를 휩쓸었다. 이날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에서는 남자단식 준결승에 비해 두 쌍의 중국 선수가 훨씬 쉽게 이겼다. 정스워이/황야징(郑思维/黄雅琼)이 2-0으로 홍콩의 덩쥔원-셰잉쉐(邓俊文/谢影雪)를 꺾었고 왕이뤼-황둥핑(王懿律/黄东萍)은 작은 도전에도 부딪쳤지만 개최국 와타나베 토미히데/히가시노 유샤를 2-1로 완파한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두 쌍의 중국 선수단이 결승전을 치르며 중국 선수단의 또 다른 우승과 준우승을 일찌감치 휩쓸었다. 또한 이날 열린 배드민턴 남녀 단식 8강전에서 중국의 두룽-리인후이(杜玥/李茵晖)가 인도네시아에 1-2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승리했다. 중국 여자배구와 체조 여자종합 메달과 인연 없어 져서는 안 될 경기에서 중국 여자 배구팀은 여전히 졌다. 2연패한 중국여자배구는 29일 조별리그 3차전에서 러시아 올림픽팀에 2-3으로 패해 본선 진출이 우려되고 있다. 조별리그 마지막 두 경기에서 중국 여자배구는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를 각각 상대하게 된다. 이탈리아를 이기려면 난이도가 크다. 중국 여자배구가 최종 2경기를 다 이긴다 해도 러시아의 점수를 봐야 한다. 경기 후 랑핑(郎平) 중국 여자배구 감독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저녁 체조 여자 개인종합 결승에서는 중국의 탕시징(唐茜靖)과 루위페이(魯玉培)가 잇따라 실수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우승자인 미국은 바이엘스가 은퇴를 선언했지만 팀 동료 수니사 리는 금메달을 미국에 남겼다. 그리고 브라질과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 스포츠
    2021-07-30
  • 中 탁구, 도쿄올림픽 남녀 금-은메달 싹쓸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0일, 중국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에 따르면 29일 저녁에 펼쳐진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선수 천멍(陈梦)은 팀 동료인 쑨잉샤(孙颖莎)를 4-2로 꺾고 이번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중국 선수단에게 15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천멍은 경기 후 있은 인터뷰에서 패기 있게 “나의 시대가 왔다!”고 선언했다. 이날 남자단식 준결승도 두 차례 있었고 중국선수 판전둥(樊振东)과 마룽(马龙)이 나란히 결승에 합류했다. 여자단식 첫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천멍과 싱가포르 선수 위멍위(于梦雨)가 접전, 천멍은 풀코스로 선두를 장악해 4 대 0으로 상대를 가볍게 이겼다. 두 번째 준결승에서 중국 20대의 신진 쑨잉샤가 일본의 이토미마와 접전했다. 이토미마는 혼성 결승에서 중국의 쉬신(许昕)과 류스원(刘诗雯)을 이기고 의기양양했지만 준결승에서 쑨잉샤에게 압도되어 0-4로 패했다. 쑨잉샤는 “이토미마와 나는 동갑내기여서 그녀와 경기할 때마다 그녀가 향상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이기든 지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나는 그녀가 변하고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강한 상대가 있어 발전이 빠를 수가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중국 대표팀 탁구감독 리쑨(李隼)은 인터뷰에서 “5년간 연습했는데 사실 이 경기를 위해 훈련 때마다 이 탁구공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경기 전 일본 언론의 관심은 이토미마의 아름다움 표현에 대해 높은 기대를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으로 향하는 택시에서도 운전기사가 관심을 보이면서 운전하는 내내 경기 소식을 듣군 했다고 한다. 원래 꽉 차기로 돼있던 탁구 경기장은 텅 비어 있었고 기자석은 만석이었다. 경기 후 눈시울이 붉어진 이토미마는 “안타깝다”고 세 번 외우고 나서 “심태 조절이 잘 안됐고 기량발휘는 나쁜 편은 아니었다. 0-4 패배는 아쉽지 않다. 그래도 마음을 돌려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고백했다. 중국 여자탁구의 ‘싹쓸이’ 우승보다 준결승에서 강한 저항에 부닥친 남자탁구의 마룽과 판전둥은 경기 중 여러 차례 뒤졌으며 모두 3-3까지 동점이 되는 긴장한 장면도 있었다. 마룽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에서 리시브가 좀 불편했던 게 사실이라고 했다. 결승전 전망을 두고 마룽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야 판전둥을 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판전둥은 압력을 이겨내고 역전할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 스포츠
    2021-07-30
  • 中 12번째 금메달! 역도 왕 스즈융 세계신기록 작성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역도 남자 73kg급 A조 경기가 28일 저녁 도쿄 국제포럼 건물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중국의 역도 왕 스즈융(石智勇)이 올림픽 인상과 용상에서 합계 364kg으로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마침내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그가 올림픽 2회 연속 따낸 금메달이자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의 12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 스즈융은 이 체급에서 지배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어 인상에서 158kg을 추켜 들 때 마지막 상대는 한 명밖에 남지 않았다. 스즈융은 이 무게를 그대로 들어 올렸으며 2차 시기에는 63kg을 들어 올려 올림픽 기록을 깼다. 마지막엔 166kg을 자진해서 추켜들어 그의 우세가 더 벌어졌다. 용상에서 188kg으로 가볍게 들어 올린 스즈융은 단상에 있던 중국 팀 감독과 선수들을 향해 “다음엔 198kg!”이라고 고함을 질렀다. 하지만 2차에서 192kg을 들어 올렸을 때 심판은 팔꿈치를 굽히는 데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스즈융의 투지를 더욱 북돋아 주었다. 그는 마지막 한판인 198㎏을 그대로 들어 올려 합계 364㎏의 세계기록을 세웠다.
    • 스포츠
    2021-07-29
  • 중국 여자배구 미국에 0-3 완패, 올림픽 2연패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27일 오전(현지시간) 중국 여자배구는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미국을 상대로 27-29, 22-25, 21-25로 또다시 0-3으로 완패했다. 첫 경기에서도 중국 여자배구는 터키에 0-3으로 완패했다. 중국 여자배구는 이번 경기에서 다소 회복세를 보였지만 강한 미국에 밀려 3-0으로 다시 무릎을 꿇었다. 터키와 미국에 패하면서 도쿄 올림픽 2연패에 빠진 중국 여자배구 입장에서는 최악이다. 중국 여자배구는 주장에 주팅(朱婷), 선수들로는 위안신웨(袁心玥), 궁샹위(龚翔宇), 장창닝(张常宁), 딩샤(丁霞), 옌니(颜妮)와 왕멍제(王梦洁)가 선발로 나섰고 미국 여자배구는 주장에 라르손, 선수들로는 볼트, 톰프슨, 바키, 아킨라드워, 워싱턴, 킹 올랜트스가 선발로 나섰다.
    • 스포츠
    2021-07-27
  • 중국 여자축구, 잠비아와 4-4 무승부 '본선 진출 빨간불'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4일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2차전에서 중국은 잠비아와 4-4로 비기면서 본선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번 경기는 양 팀이 모두 생사를 건 한판 승부라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중국은 브라질에 0-5로, 잠비아는 네덜란드에 3-10으로 졌기 때문이다. 경기는 초반부터 맞불 전에 돌입, 특히 잠비아는 일찌감치 컨디션이 뛰어나면서 중국 팀 페널티 지역에서 잇달아 위협공격을 감행했다. 중국은 상대팀이 대거 공격에 나서는 기회에 역습에 나섰다. 초반 6분, 중국팀의 왕쐉이 상대 페널티 지역에서 슈팅을 날리며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1-0으로 앞섰다. 이어 경기 14분, 중국 팀이 수비라인에서 실수를 하자 잠비아는 적극적인 몸싸움을 통해 공격 기회를 얻어 동점골에 성공했다. 잠시 뒤 중국 팀 쾌속공격이 슈팅으로 이어졌으나 공이 크로스바(门框)에 맞아 튕겨나왔고 그것을 다시 왕산산(王珊珊)이 공을 차 넣어 골로 이어졌으나 VAR(비디오)판독 결과 왕산산의 슈팅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인정됐다. 한편 중국선수 왕쐉은 경기 2분 내에 2골을 터뜨리며 중국 팀이 3-1로 앞서게 했으며 경기 23분 만에 왕쐉은 해트트릭까지 완성했다. 전반 종료 직전 중국 선수 왕샤오쉐(王晓雪)가 페널티지역 수비 중 잠비아의 쿤다난지를 걸어 넘어뜨려 페널티킥을 맞았고 잠비아의 반다가 강 슈팅으로 중국 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이 끝날 때 중국 여자축구팀은 3-2로 잠비아 여자축구팀보다 1골 앞섰다. 후반전이 시작 되자마자 잠비아의 반다는 강한 드리블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어 한동안 밀고 밀리는 경기를 한 뒤 잠비아의 반다 선수는 자기의 개인기를 앞세워 한 골 더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완성, 잠비아는 4-3으로 역전했다. 경기가 시작된 80분, 중국 선수 왕샤오쉐(王晓雪)가 높이 솟구치며 헤딩슛을 날렸을 때 상대방 선수가 핸드볼 반칙을 하면서 중국 팀은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고 왕쐉이 킥을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중국 팀은 한 차례의 공격에서 샤오위의(肖裕仪)가 날린 공이 크로스바를 맞았고 잠비아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으나 반다가 공격 도중 중국의 리칭퉁(李晴潼)을 잡아당겨 레드카드를 선사받고 퇴장당하기도 했다. 최종 양 팀은 승자가 없이 그냥 4-4로 비기는 아쉬움을 남겼다. 쌍방 출전 선수 명단 중국: 12번 펑스멍(彭诗梦), 2 리멍원(李梦雯), 4 리칭퉁(李晴潼), 6 장신(张馨 -65'20 쇼유의-肖裕仪), 7 왕쐉(王霜), 9 뮤즈원(65' 류징-刘靖), 11 왕산산(王珊珊), 13 양리나(杨莉娜), 15 양만(杨曼-33'18 - 우지구무라-乌日古木拉), 16 왕샤오쉐(王晓雪), 17 뤄구이핑(罗桂平). 잠비아: 16 나리, 3 음윔바, 4 샤름포코(61'8-벨레무), 6 윌롬비(37'13-텐보), 7 루방더지(76'9 - 무벵가), 10 그레이스 - 챈다, 17 쿤다난지, 15 무사세, 14 렌구, 12 치툰두, 11 바바라 반다.
    • 스포츠
    2021-07-25
  • 1년 연기됐던 2020 도쿄올림픽 드디어 개막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년 연기됐던 도쿄올림픽이 드디어 닻을 올리고 출항했다. 23일 저녁 8시(현지시간), 일본천황 나루히토가 제 32회 하계올림픽의 공식 개막을 선포하자 17일에 걸치는 도쿄올림픽의 대 장정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 도쿄 올림픽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1년 연기됐다. 이는 일본 도쿄에서 두 번째로 주최되는 올림픽으로 일찍 1964년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도쿄에서는 제18회 하계올림픽이 열렸었다. 이번 하계올림픽에는 205개국 올림픽위원회와 IOC 난민 대표단이 도쿄에 모였으며 개막식 축사에서 바흐 IOC 위원장은 올림픽 대가족이 단결해야만 중대한 도전에 대처할 수 있으며 코로나19가 우리 서로를 갈라놓지만 올림픽 성화는 ‘어둠속 터널’ 끝의 빛으로 된다고 말했다. 올림픽의 주최국으로서 일본은 이번에 사상 최대규모의 대표단(근 600명)을 파견, 아울러 30개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情)과 공(共)‚을 주제로 한 올림픽 개막식은 도쿄 시간으로 오후 8시에 시작,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막식은 무 관중으로 거행되었으며개막식에 참석한 올림픽 관계자와 각국 요인은 약 950명이었다. 2020 도쿄 올림픽은 24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쟁탈전을 펼치다가 8월 8일에 폐막된다.
    • 스포츠
    2021-07-24
  • 中,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대표팀 명단 발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0일 샹허 국가축구훈련기지(香河国家足球训练基地) 왕솽(王霜), 우하이옌(吴海燕)과 왕산산(王珊珊)을 필두로 한 도쿄올림픽 중국 여자축구 대표팀 22명 명단을 발표했다. 도쿄올림픽 중국 여자축구 대표팀 22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골키퍼: 펑스멍(彭诗梦), 주위(朱钰), 딩센(丁旋) 수비: 우하이옌, 왕샤오쉐(王晓雪), 리멍원(李梦雯), 린위핑(林宇萍), 뤄구이핑(罗桂平), 천차오주(陈巧珠), 왕잉(王莹). 미드필더: 리칭퉁(李晴潼), 장신(张馨), 왕솽, 왕얀(王焱), 무스원(缪斯雯), 양리나(杨莉娜), 류징(刘靖). 스트라이커: 왕산산(王珊珊), 양만(杨曼), 우지구무라(乌日古木拉), 왕옌원(王妍雯), 샤오위의. 22명의 엔트리 중 4명 후보는 동료의 부상 등으로 출전하지 못할 경우 경기당 18명의 엔트리에서 교체될 예정이다.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경기는 모두 12팀이 참가하여 세 개 조로 나누어 조별 경기를 진행한다. 중국은 네덜란드, 브라질, 잠비아와 함께 F조에 속해있다. 7월 21일 중국은 브라질과 첫 번째 조별리그에서 맞붙다. 각 조 1, 2위와 성적이 가장 좋은 3위 2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여자축구 대표팀 주장 우하이옌은 “여자축구 대표팀을 응원해주는 팬들 덕분에 지난 3년 내내 힘든 일이 있었지만 행복했다”며 “올림픽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스포츠
    2021-07-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