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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교협 “찾아가는 옛날옛적에 오늘도 청춘” 성료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2022 “찾아가는 옛날 옛적에 오늘도 청춘"은 서울시 거주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6월에 시작하여 11월 14일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으로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본 행사는 서울시 25개 구에 소재하는 어르신 센터를 방문해 고령화 시대 어르신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취지답게 1부 문화예술 즐김 활동을 통해 '건강'과 '회복'의 공연예술 무대를 펼쳤으며, 2부 문화교육은 어르신들의 심리와 뇌건강 치유를 위한 문화교육 학습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문화활동 확산에 기여했다 복지관, 데이케어센터, 경로당, 요양기관 등 복지서비스 체감온도를 향상하고 어르신들께서 디양한 문화 힐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찾아가는 곳마다 어르신들의 기쁨과 환호는 전문 공연장 보다 더 열렬한 호응의 무대로 물들이며 감격과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 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문화격차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둔 ”찾아가는 옛날옛적에“는 서울특별시 보조금 지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2천여명의 어르신들이 문화 혜택을 누리며해가 거듭할수록 초청 단체와 관람하는 인구가 증가하며 실버 세대의 즐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획자 장유리 교수는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제작하고 보급하는 문교협은 2023년 더욱 확장상 높은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문예총예술단(Mac Company)의 국악, 가요, 순수무용, 실용무용, 연주, 뇌 건강 심리치료 등 맞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마음에 청춘과 생동감을 찾아드리고 웃음과 위로의 예술치유 현장이 되었으며 예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총연출-장유리, 예술감독-주연, 안무감독-김하얀새, 음향감독-백수영, 크리에이터감독 겸 문화교육-서윤정, 진행-배우 서정욱, 트롯가수-박재강,송우주,홍지호 명창-김리한, 무용수-김유진,이이, 스티릿댄서-김민혁, 첼리스트-김경단, 바이올리니스트-백지현, 가야금-김현정, 대금-박열기 등 각 분야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열연은 열기와 감동의 무대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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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사)함께하는나눔과이음, 나눔과 꿈 사업을 통해 청소년부 팩트체크 부문 최우수상 수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사)함께하는 나눔과이음(이사장 진형식)에서는 2021년 11월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이고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발굴하고 진행된 ‘나눔과꿈: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공모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함께하는 나눔과이음에서는 나눔과꿈사업(경계성지능 지능극복 프로젝트 ”따로 또 같이“)으로 강서구 지역내 학교와 강서교육복지센터를 비롯하여 지역사회 여러 곳과 협업해 강서구 관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경계성지능 아동·청소년 20명을 모집하였다. 느린학습자로 분류되어 있지만 그 어디에도 소속될 수 없고 이들이 방치될 경우 지적장애로 발전하게 된다는 연구 보고가 있으며 경계성 지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해 인식개선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지난 2022년 11월 10일(목) 16시, 방송기자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5회 팩트체킹 공모전에 초대되었다. 나눔과꿈 사업 참여자(고예원, 김채연)가 맞춤형ILP 직업기술훈련 중 미디어 영상 제작 수업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이는 나눔과꿈 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주강사 박현주 국장(강서라임방송국)과 보조강사 김성은, 나눔과 꿈의 미디어 영상 수업을 함께한 김채연(서울등촌고2), 고예원(신정여고2) 학생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상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이슈에 대해 ‘깨어있고 반응하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열망을 ‘투표소의 경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담았다. 이번 수상은 경계성지능인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과꿈사업에 대한 성과이자 그들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내용은 한겨레신문(2022.11.07.)에 실린 바 있다. 한 가지 안타까운 부분은 본 사업은 이번 사업으로 종결되며, 나눔과꿈 사업이 올 한 해에만 한시적으로 지원된다는 사실이다. 경계성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볼 때 1년의 시간은 너무나 짧다. 나눔과꿈 사업은 올해로 마지막이지만 경계성지능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올바른 자세와 개별 맞춤형 교육방식 및 커리큘럼 지원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자 본 센터는 계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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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축제형 아트마켓 '선유도거리예술마켓&축제' 열린다
    [동포투데이] 거리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만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자 축제형 아트마켓인 '선유도거리예술마켓&축제'가 오는 11월 11일(금)~11월 12일(토) 양일 간 선유도공원에서 열린다. 한국거리예술협회와 거리예술 창작자, 기획자, 행정가들이 함께하는 '거리예술마켓'은 2010년 과천한마당축제와 함께한 ‘거리예술장터’를 계승하여 2013년 시작해 선유도공원과 문화비축기지 등에서 열렸다. 수많은 거리예술인들과 전문가를 매개하는 플랫폼으로서 작품의 유통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공원에서 펼쳐지는 공연예술 축제로 기능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만큼, 선유도공원의 시민에겐 수준 높은 거리예술 작품을 보는 기회를, 예술가에겐 만남의 자리를 선사할 것이다. '선유도거리예술마켓&축제'는 국내 거리예술계를 선도하고 있는 젊은 공연단체들의 ‘마켓선정작’ 뿐 아니라, 오브제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시’, 거리예술단체들이 전문가들을 만나는 ‘마켓부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협업 파트너를 구하는 ‘피칭’과 거리예술계 현안을 다루는 ‘포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난민 이슈를 대형 오브제와 서커스 움직임으로 다룬 초록소 '떠다니는 집'과 같이 시의성있는 작품부터, 살풀이를 재해석한 현대서커스 작품인 공연창작집단 사람 '풀어내다', 프란츠 카프카의 엽편 소설을 무대기술과 인형극을 통해 풀어낸 일장일딴 컴퍼니 '돌연한 출발' 등 다양한 공연 작품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무게감 있는 작품 뿐 아니라 관객과 교감하며 사운드로 함께 노는 쇼갱 '활력청소부', 지구인이 화성인과 만나 노는 이야기를 담은 현대무용 초록고래 '멘도롱 선샤인', 스트릿 뮤직 퍼포먼스를 표방하는 지온 '도시소리'까지 가족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역시 선유도공원을 함께 채울 예정이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한국거리예술협회 사무국은 “이번 선유도거리예술마켓&축제는 고급문화를 표방하는 아트마켓과 달리, 사람들이 만나 온기를 나누는 장터를 지향하며, 교류와 연대의 장을 지향”한다며, “공공공간에서 열린 관객과 예술적 소통을 이뤄내는 거리예술의 가치를 관객과 전문가 모두와 나누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많은 관객과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거리예술 생태계 일원이 모이는 날이자 시민들과 함께하는 '선유도거리예술마켓&축제'는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공연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거리예술협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streetarts2015)와 SNS (https://www.instagram.com/streetarts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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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집회, "퇴진이 추모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1주일이 지난 5일 밤 서울 도심에서 시민단체들이 수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 추모 집회를 열었다. 언론들은 집회에서 "(윤석열이) 퇴진이 추모다" 등의 피켓을 들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민심이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29일 밤(현지시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참사로 156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쳤다. 복수의 매체들은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오전 TV연설을 통해 전국적인 애도를 표하고 이후 연일 애도 현장을 찾았다. 교도통신은 6일 이번 참사 이후 한국 경찰과 정부의 대응에 문제가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랐고, 참가자들은 한국 정부를 비난하며 윤석열 사퇴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들 중 여러 명이 들고 있는 피켓에는 '퇴진이 추모다'라고 적혀 있었고 일부 사람들이 들고 있는 피켓에는 '윤석열 사퇴', '국민힘당(윤석열 소속 정당) 해체'라고 적혀 있었다. 후지뉴스네트워크(Fuji News Network)는 5일 서울에서 열린 집회를 '반정부 집회'라고 표현했고, 집회에 참가한 한국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셍월호가 침몰한 사고가 있었는데도 이런 참혹한 사고가 또 발생한 데 대해 분노하고 있다"며 "책임져야 할 사람은 당연히 처벌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연합뉴스는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종로구 조계사에서 있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위령법회'에서 추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비통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이 이태원 압사 참사 이후 공식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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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6
  • “가위손 걷기 박사 오석환, 한강 1300리길 걷기 대장정에 오르다”
    [동포투데이] 가위손 걷기 박사로 유명한 ‘오석환’과 그 친구들이 오는 11월 3일부터 10박 11일 간의 일정으로 중국 장가계 한글학교 돕기를 위한 '한강 1300리 걷기 프로젝트' 대장정에 나선다. 오석환과 그 친구들은 하루에 평균 45~50km 정도 걸어서 한강의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를 시작으로 한강의 발자취를 따라 서울까지 걷게 된다. 오석환 걷기 박사는 '한강 1300리 걷기 프로젝트'를 통해 한강의 물길이 흐르는 한강 유역을 따라 걷으면서 한강의 숨겨진 곳, 사라진 모습들을 영상(유튜브)으로 담으며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그는 11일 간 용이 되고자 했던 흔적이 남은 검룡소에서 태백-임계-정선-영월-단양-충주-여주-양평-남양주-서울까지 구간을 여행하게 된다. 이번 ‘한강길 1300리 걷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10박 11일 동안 후원금을 모아 중국 장가계 한글학교 후원금으로 전달하기로 해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오석환 걷기 박사는 "평소 지인으로부터 조선족 한글학교에 관해 이야기를 몇 차례 듣고 한민족에게 한글을 돌려주고 싶은 마음에, 1년 동안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준비를 프로젝트"라고 전한다. 이어 "우리와 같은 민족성 같은 언어를 쓰는 조선족들이 한글을 계속 배우고 쓸 수 있도록 중국 장가계 한글학교에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기 위해 걷기에 나선다"고 강조했다. 중국 장가계에 있는 한글 학교 등 조선족 학교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지침으로, 2년 전부터는 한글 수업이 아닌 중국어 수업으로 진행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석환 걷기박사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걷기 뿐"이라며 "하루에 50km씩 걷기 대장정을 두차례 진행 하기도 했지만, 사실 하루에 50km씩은 참으로 쉽지만은 않은 대장정"이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다시는 안할려고 했던 걷기 대장정을, 우리 한민족의 한글 보전을 위해서,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중국 장가계 한글학교 돕기’를 진행 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대한민국 한강 물줄기는, 강원도 태백의 검륭소에서 시작해 삼척, 정선, 영월, 단양, 제천, 충주, 원주, 여주, 양평, 남양주, 하남, 서울을 지나 경기도 김포에 있는 유도까지 총514km, 1,300리 되는 거리이다. ●걷기박사, 오석환은 누구인가? 걷기박사, 오석환은 강원도 원주에서 걷기 강사로, 걷기 교육 및 강연 등으로 7년째 활동하고 있다. 34년의 미용 경력으로, 원주에서 집사람과 미용실을 25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낮에는 미용사, 저녁에는 걷기 강사’로 KBS 아침마당 출연등 여러 방송과 언론에도 알려져 있다. 오석환 걷기 박사는 미용사, 헤어 디자이너 생활을 해 오다, 지난 2015년 겨울에 걷기를 알게 되고, 배워서 지금까지 바른자세 걷기 교육(2~3개월 과정)을 해 오고 있다. 관공서, 보건소, 여러 단체 등에서도 걷기 강연을 해 왔다. 또한 △2020년, DMZ 평화의길 (526km) 12박 13일 단독 완보, △2021년, 해파랑길 (770km) 17박 18일 단독 완보, △2022년, 남파랑길 (1,470km) 7박 8일 원정대 선정 등 다양한 걷기 활동도 해 왔다. ■ 후원금은 <농협 (장가계 한글학교 돕기 후원) 352-2037-0153-33> 으로 보내면 된다.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한강 1300리길을 같이 걸기를 희망하는 분들은 오석환 (010-8830-2844)걷기 강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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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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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교협 “찾아가는 옛날옛적에 오늘도 청춘” 성료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2022 “찾아가는 옛날 옛적에 오늘도 청춘"은 서울시 거주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6월에 시작하여 11월 14일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으로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본 행사는 서울시 25개 구에 소재하는 어르신 센터를 방문해 고령화 시대 어르신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취지답게 1부 문화예술 즐김 활동을 통해 '건강'과 '회복'의 공연예술 무대를 펼쳤으며, 2부 문화교육은 어르신들의 심리와 뇌건강 치유를 위한 문화교육 학습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문화활동 확산에 기여했다 복지관, 데이케어센터, 경로당, 요양기관 등 복지서비스 체감온도를 향상하고 어르신들께서 디양한 문화 힐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찾아가는 곳마다 어르신들의 기쁨과 환호는 전문 공연장 보다 더 열렬한 호응의 무대로 물들이며 감격과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 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문화격차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둔 ”찾아가는 옛날옛적에“는 서울특별시 보조금 지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2천여명의 어르신들이 문화 혜택을 누리며해가 거듭할수록 초청 단체와 관람하는 인구가 증가하며 실버 세대의 즐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획자 장유리 교수는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제작하고 보급하는 문교협은 2023년 더욱 확장상 높은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문예총예술단(Mac Company)의 국악, 가요, 순수무용, 실용무용, 연주, 뇌 건강 심리치료 등 맞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마음에 청춘과 생동감을 찾아드리고 웃음과 위로의 예술치유 현장이 되었으며 예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총연출-장유리, 예술감독-주연, 안무감독-김하얀새, 음향감독-백수영, 크리에이터감독 겸 문화교육-서윤정, 진행-배우 서정욱, 트롯가수-박재강,송우주,홍지호 명창-김리한, 무용수-김유진,이이, 스티릿댄서-김민혁, 첼리스트-김경단, 바이올리니스트-백지현, 가야금-김현정, 대금-박열기 등 각 분야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열연은 열기와 감동의 무대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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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사)함께하는나눔과이음, 나눔과 꿈 사업을 통해 청소년부 팩트체크 부문 최우수상 수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사)함께하는 나눔과이음(이사장 진형식)에서는 2021년 11월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이고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발굴하고 진행된 ‘나눔과꿈: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공모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함께하는 나눔과이음에서는 나눔과꿈사업(경계성지능 지능극복 프로젝트 ”따로 또 같이“)으로 강서구 지역내 학교와 강서교육복지센터를 비롯하여 지역사회 여러 곳과 협업해 강서구 관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경계성지능 아동·청소년 20명을 모집하였다. 느린학습자로 분류되어 있지만 그 어디에도 소속될 수 없고 이들이 방치될 경우 지적장애로 발전하게 된다는 연구 보고가 있으며 경계성 지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해 인식개선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지난 2022년 11월 10일(목) 16시, 방송기자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5회 팩트체킹 공모전에 초대되었다. 나눔과꿈 사업 참여자(고예원, 김채연)가 맞춤형ILP 직업기술훈련 중 미디어 영상 제작 수업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이는 나눔과꿈 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주강사 박현주 국장(강서라임방송국)과 보조강사 김성은, 나눔과 꿈의 미디어 영상 수업을 함께한 김채연(서울등촌고2), 고예원(신정여고2) 학생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상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이슈에 대해 ‘깨어있고 반응하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열망을 ‘투표소의 경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담았다. 이번 수상은 경계성지능인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과꿈사업에 대한 성과이자 그들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내용은 한겨레신문(2022.11.07.)에 실린 바 있다. 한 가지 안타까운 부분은 본 사업은 이번 사업으로 종결되며, 나눔과꿈 사업이 올 한 해에만 한시적으로 지원된다는 사실이다. 경계성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볼 때 1년의 시간은 너무나 짧다. 나눔과꿈 사업은 올해로 마지막이지만 경계성지능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올바른 자세와 개별 맞춤형 교육방식 및 커리큘럼 지원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자 본 센터는 계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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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축제형 아트마켓 '선유도거리예술마켓&축제' 열린다
    [동포투데이] 거리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만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자 축제형 아트마켓인 '선유도거리예술마켓&축제'가 오는 11월 11일(금)~11월 12일(토) 양일 간 선유도공원에서 열린다. 한국거리예술협회와 거리예술 창작자, 기획자, 행정가들이 함께하는 '거리예술마켓'은 2010년 과천한마당축제와 함께한 ‘거리예술장터’를 계승하여 2013년 시작해 선유도공원과 문화비축기지 등에서 열렸다. 수많은 거리예술인들과 전문가를 매개하는 플랫폼으로서 작품의 유통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공원에서 펼쳐지는 공연예술 축제로 기능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만큼, 선유도공원의 시민에겐 수준 높은 거리예술 작품을 보는 기회를, 예술가에겐 만남의 자리를 선사할 것이다. '선유도거리예술마켓&축제'는 국내 거리예술계를 선도하고 있는 젊은 공연단체들의 ‘마켓선정작’ 뿐 아니라, 오브제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시’, 거리예술단체들이 전문가들을 만나는 ‘마켓부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협업 파트너를 구하는 ‘피칭’과 거리예술계 현안을 다루는 ‘포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난민 이슈를 대형 오브제와 서커스 움직임으로 다룬 초록소 '떠다니는 집'과 같이 시의성있는 작품부터, 살풀이를 재해석한 현대서커스 작품인 공연창작집단 사람 '풀어내다', 프란츠 카프카의 엽편 소설을 무대기술과 인형극을 통해 풀어낸 일장일딴 컴퍼니 '돌연한 출발' 등 다양한 공연 작품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무게감 있는 작품 뿐 아니라 관객과 교감하며 사운드로 함께 노는 쇼갱 '활력청소부', 지구인이 화성인과 만나 노는 이야기를 담은 현대무용 초록고래 '멘도롱 선샤인', 스트릿 뮤직 퍼포먼스를 표방하는 지온 '도시소리'까지 가족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역시 선유도공원을 함께 채울 예정이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한국거리예술협회 사무국은 “이번 선유도거리예술마켓&축제는 고급문화를 표방하는 아트마켓과 달리, 사람들이 만나 온기를 나누는 장터를 지향하며, 교류와 연대의 장을 지향”한다며, “공공공간에서 열린 관객과 예술적 소통을 이뤄내는 거리예술의 가치를 관객과 전문가 모두와 나누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많은 관객과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거리예술 생태계 일원이 모이는 날이자 시민들과 함께하는 '선유도거리예술마켓&축제'는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공연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거리예술협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streetarts2015)와 SNS (https://www.instagram.com/streetarts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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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집회, "퇴진이 추모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1주일이 지난 5일 밤 서울 도심에서 시민단체들이 수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 추모 집회를 열었다. 언론들은 집회에서 "(윤석열이) 퇴진이 추모다" 등의 피켓을 들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민심이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29일 밤(현지시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참사로 156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쳤다. 복수의 매체들은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오전 TV연설을 통해 전국적인 애도를 표하고 이후 연일 애도 현장을 찾았다. 교도통신은 6일 이번 참사 이후 한국 경찰과 정부의 대응에 문제가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랐고, 참가자들은 한국 정부를 비난하며 윤석열 사퇴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들 중 여러 명이 들고 있는 피켓에는 '퇴진이 추모다'라고 적혀 있었고 일부 사람들이 들고 있는 피켓에는 '윤석열 사퇴', '국민힘당(윤석열 소속 정당) 해체'라고 적혀 있었다. 후지뉴스네트워크(Fuji News Network)는 5일 서울에서 열린 집회를 '반정부 집회'라고 표현했고, 집회에 참가한 한국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셍월호가 침몰한 사고가 있었는데도 이런 참혹한 사고가 또 발생한 데 대해 분노하고 있다"며 "책임져야 할 사람은 당연히 처벌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연합뉴스는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종로구 조계사에서 있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위령법회'에서 추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비통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이 이태원 압사 참사 이후 공식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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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6
  • “가위손 걷기 박사 오석환, 한강 1300리길 걷기 대장정에 오르다”
    [동포투데이] 가위손 걷기 박사로 유명한 ‘오석환’과 그 친구들이 오는 11월 3일부터 10박 11일 간의 일정으로 중국 장가계 한글학교 돕기를 위한 '한강 1300리 걷기 프로젝트' 대장정에 나선다. 오석환과 그 친구들은 하루에 평균 45~50km 정도 걸어서 한강의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를 시작으로 한강의 발자취를 따라 서울까지 걷게 된다. 오석환 걷기 박사는 '한강 1300리 걷기 프로젝트'를 통해 한강의 물길이 흐르는 한강 유역을 따라 걷으면서 한강의 숨겨진 곳, 사라진 모습들을 영상(유튜브)으로 담으며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그는 11일 간 용이 되고자 했던 흔적이 남은 검룡소에서 태백-임계-정선-영월-단양-충주-여주-양평-남양주-서울까지 구간을 여행하게 된다. 이번 ‘한강길 1300리 걷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10박 11일 동안 후원금을 모아 중국 장가계 한글학교 후원금으로 전달하기로 해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오석환 걷기 박사는 "평소 지인으로부터 조선족 한글학교에 관해 이야기를 몇 차례 듣고 한민족에게 한글을 돌려주고 싶은 마음에, 1년 동안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준비를 프로젝트"라고 전한다. 이어 "우리와 같은 민족성 같은 언어를 쓰는 조선족들이 한글을 계속 배우고 쓸 수 있도록 중국 장가계 한글학교에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기 위해 걷기에 나선다"고 강조했다. 중국 장가계에 있는 한글 학교 등 조선족 학교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지침으로, 2년 전부터는 한글 수업이 아닌 중국어 수업으로 진행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석환 걷기박사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걷기 뿐"이라며 "하루에 50km씩 걷기 대장정을 두차례 진행 하기도 했지만, 사실 하루에 50km씩은 참으로 쉽지만은 않은 대장정"이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다시는 안할려고 했던 걷기 대장정을, 우리 한민족의 한글 보전을 위해서,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중국 장가계 한글학교 돕기’를 진행 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대한민국 한강 물줄기는, 강원도 태백의 검륭소에서 시작해 삼척, 정선, 영월, 단양, 제천, 충주, 원주, 여주, 양평, 남양주, 하남, 서울을 지나 경기도 김포에 있는 유도까지 총514km, 1,300리 되는 거리이다. ●걷기박사, 오석환은 누구인가? 걷기박사, 오석환은 강원도 원주에서 걷기 강사로, 걷기 교육 및 강연 등으로 7년째 활동하고 있다. 34년의 미용 경력으로, 원주에서 집사람과 미용실을 25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낮에는 미용사, 저녁에는 걷기 강사’로 KBS 아침마당 출연등 여러 방송과 언론에도 알려져 있다. 오석환 걷기 박사는 미용사, 헤어 디자이너 생활을 해 오다, 지난 2015년 겨울에 걷기를 알게 되고, 배워서 지금까지 바른자세 걷기 교육(2~3개월 과정)을 해 오고 있다. 관공서, 보건소, 여러 단체 등에서도 걷기 강연을 해 왔다. 또한 △2020년, DMZ 평화의길 (526km) 12박 13일 단독 완보, △2021년, 해파랑길 (770km) 17박 18일 단독 완보, △2022년, 남파랑길 (1,470km) 7박 8일 원정대 선정 등 다양한 걷기 활동도 해 왔다. ■ 후원금은 <농협 (장가계 한글학교 돕기 후원) 352-2037-0153-33> 으로 보내면 된다.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한강 1300리길을 같이 걸기를 희망하는 분들은 오석환 (010-8830-2844)걷기 강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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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 한국기자연합회, '2022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 12월 11일 개최
    [동포투데이] ‘2022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월 11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개최된다.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일정을 연기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뒤 시상식 개최가 결정됐으며, 1부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세계명품브랜드대상과 2부 미국이스턴프라임대학교 제7기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함께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은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물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와 함께 개최하는 '세계명품 브랜드 대상'은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제품)을 경영, 발전시킨 인물과 국내·외 평화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분야별 세심한 수상을 위해 수상 종류를 선정했으며, 11월 3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은 "이번 수상대상은 정치인, 사회단체장, 연예인, 체육인, 예술인, 각 단체, 협회, 언론사, 기업 등을 포함해 사회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온 존경받는 인물들을 대상으로 선정할 것"이라며,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를 받고 있으니 서둘러 신청서를 접수해 달라"고 말했다. 또 "이날 행사장에 정부 방침에 따른 방역지침과 열화상 체온기 및 안개분무식 전신살균 방역기 등 방역 시스템을 설치, 코로나 감염에 철저하게 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부 행사로 4시부터 미국이스턴프라임대학교(총장: 나건용 박사) 제7기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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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9
  • 한국기자연합회, 부산서 '희망사랑환경콘서트' 성료
    [동포투데이]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은 지난 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WK엔터테인먼트(회장: 원정희)와 공동 주최·주관으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사랑환경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침체됐던 공연계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환경을 살리자”는 뜻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콘서트의 시작은 탤런트 겸 가수 이동준이 스타트를 끊었고, 이자은, 황민우·황민호, 황충재, 임주리, 지은숙, 재하, 동미, 도시아이들, 김임경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은 가수 정수라가 '희망사랑환경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은 "8일 부산 콘서트에 이어 10월 19일에는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현미 선수의 10차 방어전 세계타이틀매치와 축하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한국기자연합회는 앞으로도 침체된 대한민국에 활력을 넣을 수 있는 각종 행사를 진행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19일 열리는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현미 선수의 10차 방어전 티켓은 링사이드VIP석이 100만원 1층이 10만원, 2.3층이 5만원에 인터파크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WK엔터테인먼트와 한국기자연합회측에 문의하면 된다. WBA 슈퍼패더급 챔피언 최현미 선수의 10차 방어전은 WK엔터테인먼트와 한국기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 하며, 한국e스포츠 진흥협회 문기주 총회장이 대회장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주최 측은 “최현미 선수의 10차 방어전과 콘서트가 동시에 개최돼 티켓이 조기에 매진될 확률이 높으므로 서둘러 표를 구입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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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이훈희 작가, 신간 ‘영상은 움직이지 않는다’ 출간
    영상은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예술이며 인류의 문화적 성취를 집약했다고 볼 수 있다.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 플랫폼으로 정보가 공유되고 있으며, 1인 미디어와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루트를 통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시대다. 즉 아무나 영상을 만들고 퍼뜨리고 있다. 팩트가 무엇인지 알기도 힘들어졌다. 가장 기초적인 영상에 대한 이론 정도는 알고 촬영하고 편집된 영상이면 어떨까? 한국미디어문화협회 회장이자 이훈희 작가가 신작 ‘영상은 움직이지 않는다’(책과나무, 2022년 10월)로 영상 미학에 대한 기초 입문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영상예술을 표현하고 해석하는 데 꼭 필요한 미학과 기호학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영상미학은 영상을 통해 특정한 이미지와 메시지를 전달할 때 어떤 방식이 더 효과적인가를 다루는 학문이다. 이 책 ‘영상은 움직이지 않는다’에서는 인류가 창조했던 수없이 많은 미학적 요소들을 대중적으로 유명한 회화, 조각, 건축,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태곳적 예술의 발전과 아름다움의 기준, 아이콘, 화풍의 변화, 사진의 발명과 영화의 등장 등 인류 예술의 서사를 철학적 가치와 엮어내 문화와 예술의 관점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 이훈희 작가의 신작 ‘영상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이미지와 영상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려는 초심자라면 구체적인 영감과 길잡이가 되어줄 영상미학의 입문서이자 교양도서로 추천할 만 하다. [도서정보] 도서명: 영상은 움직이지 않는다 지은이: 이훈희 인쇄일: 2022년 10월 10일 출판: 도서출판 책과나무, 268쪽, 컬러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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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서울시 강서구 장애인 복지정책 토론회 개최
    [동포투데이]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진형식, 이하 누리센터)에서는 서울시 강서구의회 강선영 미래복지위원장과 공동 주최하는 강서구 장애인 복지정책 토론회를 2022년 10월 13일(목) 오후 2시부터 강서구의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토론회에서는 민선8기 강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 중에서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하여 관내 유관단체장과 시민활동가들이 참여하여 발제자료 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 장면은 유튜브로도 송출할 계획이다. 강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와 구청장 공약 사항, 장애인들의 요구사항 등을 상호 이해하고 공감하며 정책형성 과정에서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는 공론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형식 누리센터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미 있는 제안과 내용들을 강서구와 공유하며 앞으로 장애인 제도와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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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딱따구리음악대, 전국초등에 해피바이러스 전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2022년 ‘딱따구리음악대의 신나는 예술여행’이 순항중이다. 국내 최초 클래식타악기앙상블의 퓨전화로 창단이후 22년간 누적공연 1,000여회를 이루어낸 딱따구리음악대는 지난 9월19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청림초등학교’에서 ‘딱따구리음악대’ 여덟 번 째 순회공연을 개최했다.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전국 초등학교를 순회(총 12회)하며 열리는 딱따구리음악대는 특히 이번 음악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던 초등학생들에게 더욱 생기있고 의미있는 무대를 선물했다. 또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하고 친근한 해설이 돋보이는 ‘타악콘서트&팝페라, K-pop’과 관람객이 직접 즉흥연주로 참여하며 합주를 펼치는 ‘너와나의 연결고리-게릴라콘서트’가 콜라보로 이루어진 무대였으며, 초등학생들과 음악을 통한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2018년 초등음악교과서(지학사 3~4학년군)에 수록된 딱따구리음악대의 자작곡(판타지 ‘랑’)이 연주되었고, 이는 딱따구리음악대가 2002년 첫 해외공연(대만 드럼페스티벌)을 위해 작곡하여 미국 워싱턴, 씨애틀, 로스엔젤레스, 메릴랜드, 버지니아, 캄보디아, 중국, 키르기즈스탄 등을 투어하며 성황리에 연주한 이후 20년 만의 쾌거이다. 또 자체적으로 특수제작한 악기 파이프폰과 비브라폰 및 실로폰, 마림바로 연주하여, 서양에서 도입한 클래식 타악기로 한국의 전통민요를 연주하는 문화적 역수출의 성과를 이루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았다. 관객과 함께 즉흥합주 컨셉으로 구성된 이번 레퍼토리 중에는 팝페라 가수 씨클라인이 ‘우린 할 수 있어’, ‘동방의 횃불(아리랑)’ 노래를 시작으로 ‘오수잔나 & 팽이’ ‘베토벤 바이러스’, ‘콘트라단자’ 등의 타악앙상블이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특히 보컬 박주현과 황철우, 뮤지컬 가수 한지엽이 감동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이들은 런버스킹 총감독 한상현(백제예술대학교음악과 겸임교수 역임)의 제자들로서 2013년부터 시작된 딱따구리음악대와 백제예술대학교음악과 산학협력단이 이루어낸 결실이다. 이들은 음악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며,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지 못한 분들에게 음악적 상식을 알려주는 예술전도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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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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