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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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처음으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13일, 시 주석이 다음 주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한 뒤 젤렌스키와 통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만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이 문제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고, 중국 외교부는 아직 로이터통신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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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젤렌스키와 통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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