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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창춘 물류창고 화재 발생, 14명 사망..12명 중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5일, 중신망(中新網)에 따르면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의 한 물류창고에서 24일 16시경 화재가 발생해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중상, 14명이 골상·외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발생한 물류창고는 창춘시 징웨구 인펑로 472번지에 위치해 있다. 사고직후 지린성, 창춘시 지도자들은 사고현장으로 달려가 구조작업을 지휘했다. 소방·긴급·치안·보건 등 담당부서는 화재 진압과 중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재 화재는 진압되었고 수색·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사고 원인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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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5
  • 日언론, 한·중 동남아시아에서 전기차 시장 선점 노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점유율이 압도적인 동남아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과 한국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분야에서 선점을 노리고 있다. 중국 장성자동차와 한국 현대자동차가 각각 태국과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을 달성했다. "변화의 시대가 왔다." 6월 말 장성자동차는 방콕에서 신차출시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고, 그 슬로건은 일본 자동차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되었다. 태국 시장에서 일본 자동차의 생산·판매 점유율이 90%에 이르지만 대부분 전통 에너지 차량에 속해 있다. 장성자동차는 기존 시장 패턴을 깨기 위해 3년 안에 태국에 9종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신문은 이 회사가 2020년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태국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남긴 공장을 인수하고, 800억 엔 가까이 들여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용 로봇을 도입해 연산 약 8만 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으로 개조했다고 전했다. 이 공장은 지난 6월부터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순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신문은 공장 구조 변경이 태국 정부의 전기차 진흥책 덕분에 최장 8년간 법인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태국은 2030년까지 국산차 대비 전기차의 비중을 30%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장성자동차 관계자는 "태국 시장에서 장성은 전기차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국은 동남아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지만 전기차로의 전환에는 늑장 대응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해 태국 시장에서 팔린 전기차는 1400대 안팎이었고, 이 중 60%가량이 중국 상하이차에서 수입됐다. 상하이차는 태국 재벌인 정다그룹과 공장을 합작해 전기차 생산을 현지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모토 사오(山本潮) 노무라종합연구소 태국법인 선임 매니저는 "중국 업체들이 저가 전기차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신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동남아의 양대 자동차 시장이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진출에 나서 자카르타 근교에 총 1700억 엔 규모의 공장을 건설 중이다. 연산 15만 대 규모로 연내 가솔린차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공장은 2022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그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일본 차 시장 점유율 95%가 넘는 거의 독점을 형성하고 있다. 신문은 또 현대차가 투자·건설한 공장도 인도네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결정 시기가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 경제협력협정 체결과 맞물려 있다. 이후 한국에서 수입되는 자동차 부품 대부분이 관세 제로 대우를 누리면서 한국 자동차도 같은 조건에서 일본 자동차와 경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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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4
  • 中 자동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기 급상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몇 년간 승용차와 상용차 판매가 호황을 누리는 등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중국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2020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장안자동차가 2만대 가까이 팔렸다. 올해 5월까지 현지 이용자 수가 5만5000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47%의 복합 증가를 기록했다. 그중 중국 훙치자동차의 고급 모델인 H9은 출시 한 달 만에 100대가 넘는 수주를 기록했다. 유니버설모터스 홍치의 사우디아라비아 독점 판매법인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모하메드 압둘자와드는 핫 모델들의 재고가 소진되는 등 자동차 판매가 기대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밖에 사우디아라비아 상용차 시장에서도 중국산 스쿨버스와 여행버스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안후이 안카이자동차는 사우디에 1만대 이상의 버스를 납품해 현지 최대 버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의 적절한 공급망 시스템과 강력한 혁신 능력이 급증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시장 수요를 완벽하게 충족시킨다고 말했다.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물류 어려움에 직면한 중국 생산자들은 항상 조직적인 공급망 관리와 자원 배분을 바탕으로 정시 전달을 보장했다. 이외에도 중국 자동차업체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덥고 건조한 날씨에 에어컨 기능, 안전 성능 등 현지 소비자 맞춤형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동차 현지화 적응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중국 시장접근인증업체 ATIC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걸프 지역에서 가장 큰 자동차 소비자 시장으로 1인당 자동차 보유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중국은 2020년 총 100만 대를 해외에 수출했고 이 중 사우디아라비아에 10만 대 가까이 수출해 1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서양차, 한국차, 일본차가 여전히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일대일로 관련국들과의 협력이 강화됨에 따라 사우디에서 중국 브랜드의 존재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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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中 허베이 토네이도로 2명 사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1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22일 오후 17시경 중국 허베이 바오딩保定시 칭위안(清苑)구의 부분적 지역에서 우박과 비가 함께 내리는 극단적인 날씨가 30분간 지속됐으며 이 중 둥뤼(东闾)향 둥뤼촌은 토네이도로 큰 피해를 입어 공장건물 여러 곳이 파손되고 2명이 숨졌다. 재해가 발생하자 현지 당국은 2차 재해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사망자 유족과의 정서적 소통과 사후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둥리촌의 재해 구조작업은 순리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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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中, 허난성 집중호우로 33명 사망 8명 실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허난(河南)성 응급관리청은 16일 이후 허난성 103개 현(시·구) 877개 향진에서 300만4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33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번 홍수 피해로 허난성은 현재 긴급 대피 37만6000명, 긴급 이송 안치 25만6000명, 농작물 피해 면적 215만2000ha, 직접 경제손실 12억2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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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中, 미성년 네티즌 1.83억명.. 인터넷 보급률 94.9%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20년 중국 미성년 네티즌은 1억 8300만 명, 인터넷 보급률은 94.9%로 2019년보다 1.8%포인트 높아져 전국 인터넷 보급률(70.4%)을 웃돌았다. 21일, 중신망(中新網)에 따르면 공청단중앙청소년권익보호부,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 중국청소년뉴미디어협회는 20일 베이징에서 '사이버 보호·지킴이 성장' 주제 심포지엄을 열고 '2020년 전국 미성년자 인터넷 이용실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미성년층 네티즌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저연령화 추세가 더욱 뚜렷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와 농촌의 미성년자 인터넷 보급률은 거의 비슷하지만 구체적인 인터넷 활용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와 농촌의 미성년자 인터넷 보급률 차이는 2018년 5.4%에서 2019년 3.6%, 2020년 0.3%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인터넷 활용도 검색엔진·소셜네트워크서비스·뉴스·쇼핑 등 사회 속성이 강한 비율이 농촌보다 6% 이상 높았고, 농촌 미성년자가 동영상·애니메이션·만화 등 레저용 앱을 이용하는 비율이 도시보다 높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성년자 대부분이 자체 인터넷 장비를 갖고 있을 정도로 신형 스마트 단말 기 보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휴대전화는 미성년 네티즌의 인터넷 사용 비율이 92.2%에 이르는 1차 기기다. 미성년층 네티즌이 자기만의 인터넷 기기를 갖고 있는 비율은 82.9%로 이 중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 비율이 65%, 태블릿pc가 26%로 뒤를 이었다. 약 4분의 1은 스마트워치(전화시계 포함)로 인터넷을 이용한다. 스마트 기기, 웨어러블 기기 등 관련 산업이 성숙하고 5G 네트워크가 점차 확산되면서 스마트워치와 같은 새로운 지능형 기기들이 미성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미성년자들의 인터넷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 인터넷은 미성년자들에게 있어서 세계를 알아가는 창구, 학습 보조 도구, 휴식·오락·사교 수단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성년 네티즌은 인터넷을 통해 과외를 배우고 온라인 교육을 받는 비율이 2018년보다 7% 이상 꾸준히 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인터넷은 '휴업 중단'의 중요한 보장이 됐고 미성년 누리꾼의 93.6%는 코로나 유행 기간 중 인강을 통해 공부했다. 신흥 엔터테인먼트 방식으로는 미성년자의 짧은 동영상 시청 비율이 2018년 40.5%에서 49.3%로 늘었고, 팬 응원에 동참한 비율은 8%로 중학생이 주 참가자였다. 인터넷 보안 환경이 현저히 개선되고 미성년자의 인터넷 권익 의식이 끊임없이 강화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개정된 미성년자보호법은 '사이버 보호' 조항을 신설해 처음으로 법률에 미성년자 인터넷 보호를 규정한 기념비적 의미가 있다. 법적인 보완과 행동의 지속적 추진으로 미성년자의 사이버 보안 환경이 개선되면서 미성년 네티즌은 지난 반년 동안 자신이 사이버 보안을 경험했다는 응답이 27.2%로 2019년보다 6.8%포인트 낮아졌다. 인터넷을 통한 권익보호나 제보가 가능하다는 응답도 74.1%에 달할 정도로 스스로의 권익의식이 강해지고 있다. 보고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의 미성년자 인터넷 보호 업무를 더욱 촉진시킬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청소년 인터넷 중독 방지 메커니즘의 보완▲게임, 생방송 등 인터넷 기업의 주체적 책임▲미성년자 전용 응용 개발 장려▲새로운 스마트 단말기의 정보 보안 문제 해결▲농촌 미성년자 인터넷 활용 능력 향상▲ 농촌 학생들의 인터넷 기능에 대한 교육 및 교육 강화▲미성년자 인터넷 소비 행위에 대한 관심▲인터넷 커뮤니티 운영 중시▲온라인 게임 및 생방송 플랫폼의 지속적인 관리 강화▲교육 능력 개선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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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IQ 146! 美 2세 여아, 세계 최고 IQ클럽 가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캘리포니아주의 한 어린이가 멘사 클럽에 가입해 화제다. 멘사 클럽은 ‘굿모닝 아메리카’에 3살인 캐시가 2021년 3월 29일 미국 멘사 클럽에 가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캐시는 겨우 2살에 IQ 146로 멘사클럽 최연소 미국인 멤버가 됐다. 멘사 클럽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IQ 클럽이다. 캐시의 어머니 아스왈은 ‘굿모닝 아메리카’에 “캐시가 1세 반에 알파벳·숫자·색깔·모양 등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고 그때부터 지적 발달이 앞서 있다는 점에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아과 의사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좀 더 지켜보자는 의견이었다”고 덧 붙였다. 유아 교육 배경을 가진 아스왈은 가정에서 준비된 학습 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카시에게 특별한 학습 방향을 설정한 적은 없었다고 한다. 그녀는“아이에게 아무것도 하도록 강요하지 않았다, 아이는 자연스러운 호기심으로부터 배웠다”고 말했다. 아스왈에 따르면 캐시는 두 살 때 미국 50개 주의 모양과 지리적 위치를 기억하고 원소주기율표의 모든 원소를 외울 수 있었다고 한다. 아스왈은 “이때 어떤 분이 이 연령대에서 하는 일과 콘셉트를 파악하는 속도가 너무 놀랍다며 테스트를 추천해줬다”고 밝혔다. 멘사에 들어가려면 신청자가 정규 퀴즈 테스트를 받고 최소 98%의 문제를 맞혀야 한다. 아스왈은 “멘사 클럽이 아이의 수용성 기억력과 인지 기능, 논리적 추리 능력을 테스트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딸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를 위해 아스왈은 2020년 10월 현대 어린이 학교라는 유치원을 개원해 만 6∼5세 아동을 받고 있다. 이 유치원은 천혜의 가정환경을 시뮬레이션해 아이들이 이곳에서 공부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아이들은 감관 자극과 게임 시간 외에 스페인어, 수화, 요가 등의 기능을 배우고 각종 과학 기술 응용 등을 배운다. 아스왈은 캐시를 키우면서 배운 것 중 하나가 의사소통을 잘 하고 자신의 언어를 의도적으로 구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캐시는 높은 IQ를 가진 것 말고도 감정과 언어,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을 이해한다. 우리가 잘못 얘기하면 ‘당신은 아까 그렇게 얘기 안 했다’거나 ‘당신 말이 틀렸다’고 한다. 아이는 항상 우리의 말을 바로 잡아준다”고 말했다. 캐시의 부모는 캐시가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아이가 모든 면에서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캐시는 ‘겨울 왕국’ ‘멍멍팀’ ‘수박’ ‘수영’ ‘페인팅 낙서’와 과학실험에 관심이 많다. 아스왈은 “무엇보다 아이가 잘 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는 아이가 가능한 한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그의 사회화와 정서적 발전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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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中 광둥성, 세계 최초 심장 이식 수술 성공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광둥성 광저우의 한 대형병원은 기증받은 순간부터 수술이 끝날 때까지 피가 흐르면서 심장이 계속 뛰는 심장이식 수술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쑨원대학교 제1부속병원 허샤오순 부원장은 16일 광저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67세 남성은 6월 26일 4.5시간의 심장이식 수술 후 신체활동이 크게 개선되고 다른 장기의 기능이 회복되는 등 식욕이 왕성하고 잠을 잘 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심장은 허혈이나 혈류 부족으로 인한 손상에 가장 민감하며 6시간 동안 그 상태로 방치하면 이식 위험이 크게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심장 이식 전에 심장은 기증자로부터 제거되고 박동을 멈춘다. 그리고 저온 환경에 저장된다. 허샤오순 부원장은 “허혈이 없는 심장 이식은 치료 효과를 크게 향상시키고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기증받은 심장을 더 많은 환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혁신은 냉간 심장 이식술에서 온열 모드로의 기술적 전환을 의미하며 다른 심장 수술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연구팀은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허혈이 없는 간과 신장 이식 수술을 했다. 황제푸 중국 국가장기이식위원회 위원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번 새로운 기술 적용은 허혈 없는 장기이식이 성숙했다는 것을 증명한다”라고 밝혔다. 브리검 여성병원 이식 외과 과장이자 하버드 의대 외과 교수인 스테판 툴리우스는 “이번 성공이 장기이식의 이정표라고 생각한다며 그 접근법은 장기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 그는 “그것은 또 장기 가용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허혈/재관류 부상이 이식 후 면역 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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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7
  • 오만방자한 미국, 무자비한 저지와 조롱당할 것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미국 정부는 16일 홍콩에 대한 비즈니스 경고를 발표하고 홍콩 중앙정부 연락사무소 부주임 7명을 제재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중국 환구시보는 논평을 통해 미국은 7명의 홍콩 중앙정부 연락사무소 부주임 제재는 별다른 효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여러 명의 본토 고위 관료와 특구 정부 주요 관료들을 제재했지만 중앙정부와 홍콩 정부의 홍콩 정세 안정화 조치를 흔들지 못했고 홍콩 보안법 시행과 정치개혁 추진도 막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홍콩에 있는 미국 기업들이 정치인들처럼 정치에 탐닉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보는 것과 관계없이 워싱턴이 홍콩의 비즈니스 환경을 정의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성공한 기업은 나름의 기본적인 합리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논평은 또 지금까지 미·중 충돌에서 각국 기업들이 정치적 이유로 피해를 본 것은 모두 미국 때문이었다며 미국 기업이 새로운 위험에 처했다면 워싱턴이 강요한 것이지 결코 홍콩 보안법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오히려 보안법의 시행으로 홍콩의 기본적 안정이 회복되고 홍콩에서 대규모 혼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배제되어 홍콩에 있는 모든 외국 기업들이 환영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논평은 강조했다. 논평은 미국이 발표한 홍콩 비즈니스 경고와 이번 주 초의 신장 비즈니스 경고보다 미국 기업에 대한 억지력이 더 크다며 이는 이른바 ‘강제노동’이 포함된 제품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법령으로 채찍질을 하는 등 회사가 직면한 신뢰·경제·법률적 위험은 모두 미국 본토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홍콩 관련 비즈니스 경고는 홍콩 보안법에 대한 악의적인 표현으로 강제력이 될 수 없으며 홍콩의 미국 기업은 이를 수락하거나 수락하지 않을 주도권이 있다고 강조했다. 논평에 따르면 미국은 홍콩에서 연간 200억 달러가 넘는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에 금융 서비스를 대거 수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미국 정부가 홍콩과 홍콩에 있는 미국 기업을 협박할 자본으로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미 홍콩과의 싸움에서 패한 미국의 홍콩 비즈니스 경고와 7명의 홍콩 중앙정부 연락사무소 부주임 제재는 홍콩에서의 실패를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지나치게 오만방자한 미국은 홍콩에서 가장 많은 체면을 잃었다. 여기서 할 수 있는 카드가 없다. 홍콩인을 비롯한 중국 국민들에게 ‘검려기궁(黔驢技窮)’ 그 의미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논평은 샤바오룽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 판공실 주임의 말을 인용해 “당신들의 제재는 우리의 분노와 경멸을 더욱 부추길 뿐”이라며 “홍콩에서 당신들의 대리인인 반중 폭력 분자들의 종말을 재촉하고 돌을 들어 제발 등을 깨는 것”이라고 미국·유럽의 일부 정치인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끝으로 논평은 역사의 긴 흐름은 이미 수없이 증명되었듯이 승리는 반드시 불요불굴의 중국 국민에 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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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7
  • 美 언론, 미국기업 중국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2021년 상반기 국민경제 운용 데이터(현황)를 발표했다.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53조2167억 위안, 2년 평균 성장률은 5.3%로 1분기보다 0.3%포인트 빨라지는 등 경제발전이 안정적이고 상향적인 모습을 보였다. 15일 CNN는 중국의 최신 경제 데이터는 많은 미국 기업이 중국에 머무는 이유라고 밝혔다. 2분기 성장률은 1분기 18.3%보다 낮지만 2020년 코로나19 사태 때와 비교하면 경제성장은 계속 살아나고 있다. 줄리언 에번스 프리처드 캐피털 이코노미스트는 "일반적으로 (2분기) 중국의 경제 활동은 여전히 강력하다"고 말했다. 경기 회복세가 굳어지면서 중국 경제가 2분기 7.9% 성장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일로, 중국이 올해 연간 6%대 성장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게 됐다. 기사는 "중국의 경제 데이터는 왜 미국 기업을 비롯한 다국적 기업들이 여전히 중국에서 사업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지 상기시킨다"고 지적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중국 소비층의 규모와 지속적인 성장률을 고려할 때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는 이달 초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중국에서의 현재 매출이 2019년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했다고 밝혔다. 칩 버그(Chip Bergh) 최고경영자(CEO)는 애널리스트들에게 "가장 큰 성장 시장 중 하나인 우리는 이 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몬 라구아르타 펩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주 분석가와의 전화회의에서 코로나19 이후 중국 경제가 강하게 회복되고 있다며 이 회사의 중국 사업을 찬양했다. 또 중국 경제의 2분기 소비지출 증가와 경기회복의 균형추세가 글로벌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6월 중국의 소매판매가 반등하고 제조사의 투자가 증가해 중국 경제가 V자형 회복을 거치며 균형 잡힌 성장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보파메릴린치의 샤오홍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반적인 성장 전망은 여전히 상당히 유연하다"고 전망했다 그녀는 지난 6월 전월 4.5%에서 4.9% 증가한 소매판매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아직도 사람들이 끊임없이 소비하는 것을 보면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기사는 또 중국이 올해 백신을 빠르게 도입하면서 현재까지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이 예방접종을 받은 바 있어 경제성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분기 데이터는 중국 경제가 올해 6% 이상의 성장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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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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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에서 캉테로 불리는 조선족 축구선수 김경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92년 11월 18일, 김경도(진징다오·金敬道)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서 태어났다. 대부분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김경도도 매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 김경도는 축구에 대해 잘 몰랐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뛰어 노는 과정에서 축구에도 약간의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약간의 재능을 보였다. 연변은 축구의 전반적인 환경이 다른 곳과 다르다. 거의 모든 아이들이 방과 후 첫 오락으로 축구를 한다. 이러한 축구 환경에서 많은 우수한 축구인재들이 배출되었다. 김경도는 2003년 옌볜(延邊)의 쑹칭링(宋慶嶺) 축구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축구 전문 훈련을 시작했다. 진징다오의 부모는 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한국으로 떠났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김경도는 독립적이고 힘든 일을 잘 견디는 품성을 키웠다. 2008년 청소년대표팀에 뽑혀 첫 국제대회를 치른 김경도는 눈부신 활약으로 그해 U-20 대표팀에 발탁됐다. 2009년에는 U-20 대표팀 주장을 맡아 사상 두 번째로 국가대표팀 소수민족 주장 자리에 올랐다. U-20 대표팀 시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2009년 김경도는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다음 라운드 진출을 도왔다. 김경도는 경기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이니에스타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경기가 끝난 뒤 기자가 이니에스타와 연락해 상대방이 사인 유니폼을 선물한 것도 김경도를 오랫동안 기쁘게 했다고 한다. 2010년 김경도는 연변FC에 입단해 클럽 생활을 시작했다. 부모님도 곁에 안 계시고 이제 막 입단한 뒤라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김경도는 늘 팀 동료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봐야 만 했다. 마침 외사촌형인 박성(퍄오청·樸成)이 있었기에 다행이었다. 동생의 처지를 잘 알고 있는 퍄오청은 이때로부터 김경도를 돌보기 시작했다.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한국에 일하러 갔고 나는 연변FC에서 선수로 뛰었지만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박성은 오래 전부터 축구를 했다. 그는 돈을 괜찮게 벌었고 보너스도 받았다. 그때 나는 그의 집에 짐을 풀었다. 그는 나를 위해 많은 것을 사주었고 체육관에 갈 수 있도록 돈도 대주었다. 그리고 내가 U-20 대표팀에 합류했을 때 그는 다른 선수들이 좋은 휴대폰과 명품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나에게 그것을 다 사주었다. 나중에는 또 휴대폰과 아이패드까지 사주며 축구를 잘하라고 격려 했다” 이는 사촌형인 박성에 대한 김경도의 평가다. 오늘도 두 사람은 여전히 절친한 사이로, 중국 슈퍼리그에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1년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김경도는 벤치에서 나와 성인 남자 국가대표팀 데뷔를 알렸다. 이번 국가 대표팀 경험으로 김경도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쟁탈하는 인기 선수로 됐다. 2013년 이 쟁탈전에서 승리한 산둥 루넝(山東魯能)은 연봉 100만 위안, 이적료 800만 위안에 김경도를 영입했다. 하지만 루넝 합류 이후 김경도는 그렇다 할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고, 궈안과의 첫 경기에서 비정상적인 플레이로 결국 팬들의 욕설이 쏟아졌다. 다행히 동료들이 그를 격려했고 그가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러나 익숙한 포지션이 아니다 보니 김경도의 플레이는 매우 어색했다. 김경도의 가장 좋은 포지션은 미드필더와 풀백이다. 하지만 그런 위치에서도 김경도는 팀과 감독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의 지칠 줄 모르는 달리기와 부상 스틸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모습은 많은 칭찬을 받았고, 팬들은 점차 그를 받아들였다. 그해 그는 좋은 활약을 펼쳤고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6년, 마가트 감독은 김경도를 완전히 재탄생시켰다. 마가트는 유명한 "악마 감독"이다. 그는 선수들의 세부 사항에 대한 요구 사항이 매우 높았다. 그는 김경도가 수비형 미드필더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그를 풀백으로 변경 시켰다. 김경도는 당시 마가트 감독이 자신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았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공을 빨리 잡아 다른 사람이 못 따라온다며 볼을 잡으면 상대 측면 수비수를 상대로 돌파하라고 했다. 처음에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우싱한(吳興涵)이나 류빈빈(劉彬彬) 같은 빠른 스피드 돌파가 없었다. 나중에 하오준민(蒿俊閔)의 도움으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해 시즌 김경도는 윙백 포지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루넝에서 가장 빛나는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은사 마가트 감독은 안타깝게도 팀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인해 해고되었다. 김경도 역시 그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암울한 순간을 맞았다. 2016년 ACL 8강 1차전 서울 방문경기를 앞두고 몸에 살코기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소변검사 양성 판정을 받아 60일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때부터 고기는 거의 먹지 않고 음식에 신경을 썼던 김경도는 충격도 컸지만 선수 생활과 컨디션 유지에는 큰 힘이 됐다. 그 해 김경도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맞았다. 2016년 11월 13일 김경도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왕융퍼(王永珀), 왕통(王彤), 송룡(宋龍) 등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하였으며 루넝도 공식 홈페지를 통해 결혼 축하와 함께 김경도 부부의 백년해로를 기원했다. 김경도의 감정 또한 매우 로맨틱하다. 그와 그의 아내는 서로를 수년간 알아왔다. 그들은 중학교 동창이었다. 그들은 학교 다닐 때 사귀지 않았지만 나중에 그들은 우연한 기회에 다시 만났고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생겨 함께하게 되었다. 2017년 김경도는 징계에서 풀려나 팀에 복귀했고 루넝은 리샤오펑(李霄鵬)감독을 영입했다. 리샤오펑이 부임한 뒤 팀은 파격적인 변신을 하지 않고 마가트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을 이어갔다. 김경도 역시 익숙한 윙백 포지션을 유지했다. 이후 두 시즌 동안 김경도는 좋은 활약을 펼치며 타르델리 및 펠레와 매우 묵계적인 관계를 형성했으며 종종 도움을 주거나 득점하며 루넝의 측면에서 날카로운 킬러가 되었다.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2018시즌 김경도의 수치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고강도 달리기, 스퍼트 횟수 1위, 경기당 평균 거리 2위, 가로채기 3위, 경기당 4위라는 맹활약으로 시즌 최고 인기 본토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김경도는 대표팀의 단골손님이 됐고 리피는 물론 가오훙보(高洪波), 리톄(李鐵) 등 본토 감독들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되었다. 다만 리피 시절에는 김경도에 대한 요해가 부족해 기술적인 특성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고 김경도 역시 월드컵 예선경기에서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리피 감독 후임으로 2021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리톄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40강전 몇몇 경기에서 김경도의 활용에 신경을 썼다. 김경도는 움직임이 좋고 수비 면적이 넓으며 공격은 날카롭다. 현재 김경도는 대표팀 10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자격을 갖춘 '프리 맨'이 됐다. 곧 카타르 월드컵 3차예선인 12강전이 시작된다. 12강전에서 절대 주전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김경도는 계속 자신의 색깔을 살려 대표팀을 위해 몇 골을 더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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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스포츠 검색결과

  • 13억 인구 인도 메달 1개, 3만 명 인구 산마리노보다 적어
    [동포투데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현재(7월 31일)도 금 21개, 은 13개, 동 12개로 미국, 일본 등 강국을 제치고 금메달리스트와 메달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인구 13억 명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인 인도의 메달 수는 현재까지 은메달 1개로 3만 명 인구의 산마리노보다 적다. 도쿄 올림픽에 인도는 역도, 복싱, 레슬링, 사격, 양궁, 배드민턴 등 85개 종목에 총 120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인도는 현재까지 단 하나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인구가 6만 5000명에 불과한 영국 해외 영토 버뮤다는 금메달을 기록하고 있다. 역도 여자 49㎏급에서 인도의 미라 바이가 은메달을 따냈고 이 대회 금메달은 중국의 후즈후에게 돌아갔다. 중국 선수와 마찬가지로 미라 바이는 귀국 후 현지인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인도는 아직 은메달이 1개밖에 따지 못했기에 더욱 소중할 것이다. 인도의 메달 수는 인구 3만여 명의 작은 나라 산마리노보다 훨씬 적은데 산마리노는 은 1개, 동 1개를 확보했다. 산마리노 섬 전체가 이탈리아에 둘러싸여 있고 면적은 60.75제곱 킬로미터에 불과하다. 신호등까지 설치하기에는 너무 작은 나라이다. 인도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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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 中 22번째 금메달! 궁리쟈오, 여자 포환던지기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픽 육상 여자 포환던지기 결승전에서 중국의 궁리쟈오(鞏立姣)가 20m58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의 22번째 금메달이다. 중국의 쑹자원(宋佳媛)이 19m14로 5위, 가오양(高陽)18m67로 10위에 올랐다. 미국의 샌더스(19m79) 2위, 뉴질랜드의 애덤스(19m62)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포환 종목은 중국 육상팀의 중요한 골드러시 포인트이다. 2017년과 2019년 세계선수권 우승자이자 이번이 네 번째 올림픽 출전인 궁리쟈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과 2012년 런던 올림픽 은메달 등을 목에 걸었다. 이날 궁리쟈오는 6번째 투구에서 20m58의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큰 차이로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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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 중국 여자배구, 이탈리아 3-0 완파 '조별리그 탈락'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여자배구는 31일(현지 시간)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4차전에서 3연승을 달리던 이탈리아를 3-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터키 여자배구가 이날 아르헨티나를 3-0으로 꺽는 바람에 3연패에 빠졌던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도쿄 올림픽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는 1984년 이후 올림픽에서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기록한 역대 최악의 성적이다. 이탈리아전에서는 손목 부상을 입은 주팅(朱婷)은 출전하지 않았고 위안신위(袁心玥), 공샹위(龔翔宇), 왕위안(王媛媛), 장창녕(張常寧), 야오디(姚迪), 리잉잉(李盈瑩)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랑핑 감독은 선수들에게 "이기지 못해도 기죽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라며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압박감을 털어버린 중국은 드디어 이번 경기에서 진정한 강팀의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 내내 중국은 활발한 경기를 펼치며 과정부터 득점까지 전반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등 모든 면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결국 중국은 3-0(25:21, 25:20, 26:24)으로 대승을 거뒀다. 중국은 8월 2일 이번 올림픽 마지막 상대 아르헨티나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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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 中 21번째 금메달! 뤼샤오쥔, 남자 역도 81kg급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1일 오후(현지시간) 도쿄 국제포럼 빌딩에서 열린 올림픽 역도 남자 81㎏급에서 중국 뤼샤오쥔(呂小軍)이 374㎏(인상 170㎏, 용상 204㎏)으로 우승하며 올림픽 신기록 3종목을 동시에 달성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남자 77㎏급)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이다. 뤼샤오쥔은 이 체급 용상 207㎏과 합계 378㎏의 세계기록을 갖고 있다. 인상 세계기록은 중국의 이대은이 보유한 1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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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 中 20번째 금메달! 루윈슈, 여자 윈드서핑 RS: X급 챔피언 등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1일 중국 선수 루윈슈(盧雲秀)는 도쿄 올림픽 여자 윈드서핑 RS: X 챔피언에 등극하며 중국 선수단에 20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루윈슈는 예선 첫날 성적은 신통치 않았지만 윈드서핑의 룰에 따라 최악을 면할 수 있었다. 그 후 3일 동안의 경기에서 4위까지 올랐던 루윈슈는 예선 막판 1위로 올라서며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루윈슈는 경승 첫 단계에서 5위, 최대 라이벌인 프랑스 선수는 3위에 올랐다. 두 번째 단계에서 루윈슈는 한때 7위까지 밀려났지만 5위까지 바짝 추격했다. 3단계에 진입해 루윈슈는 3위, 프랑스 선수는 선두로 달렸다. 막판 스퍼트로 앞서가던 상대를 바짝 뒤쫓아 3위로 골인, 루윈슈는 예선 30점+메달 레이스 6점을 보태 3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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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 中 19번째 금메달! 마룽, 골든 그랜드슬램 달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현지 시간으로 7월 30일 저녁, 2020 도쿄 올림픽 탁구 대회가 도쿄 스타디움에서 6일째 경기를 마감했다. 남자 단식 금메달 매치에서는 경기의 2번 시드인 그랜드슬램 우승자이자 탁구 국가대표팀 주장 마롱(馬龍)이 64분 만에 4-2(11-4/10-12/11-8/11- 9/3-11. 그리고 11-7)로 이번 대회 1번 시드이자 세계랭킹 1위 중국의 판전둥(樊振東)을 꺾고 2회 연속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초로 올림픽 사상 첫 남자 단식 2연패, 탁구계 최초의 남자 복식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또한 마룽의 통산 25번째 세계 챔피언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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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 中 18번째 금메달! 왕이류/황둥핑, 배드민턴 혼합복식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현지 시간으로 7월 30일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이류(王懿律)/황둥핑(黃東萍)조가 동료인 정쓰웨이(鄭思維)/황야총(黃雅瓊)조를 2-1로 꺾고 금메달을, 정쓰웨이/황야총조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1세트에서 왕이류-황둥핑조가 주도권을 잡으며 6-1로 앞섰다. 이후 정쓰웨이/황야총조가 17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왕이류-황둥핑조가 선전하며 21-17로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 왕이류-황둥핑조가 초반에 4-1로 앞서 나갔지만 경기가 깊어짐에 따라 정쓰웨이-황야총조는 역전승하며 21-17로 한 세트를 만회했다. 결승전에서 양 팀 모두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며 무승부를 거듭했고 14무 끝에 왕이류-황둥핑조가 갑자기 혼신의 힘을 쏟아내더니 최종 21-19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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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中 17번째 금메달! 주쉐잉, 여자 트램펄린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 올림픽 여자 트램펄린 결승에서 중국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현지 시간으로 7월 30일 올림픽 여자 트램펄린 결승전이 열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중국 선수 주쉐잉이 최종 금메달, 류링링이 은메달을 목에 걸며 중국 트램펄린팀이 9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또 중국 선수단의 17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 예선에서 두 중국 선수가 강한 플레이를 펼쳤다. 류링링이 105.470점으로 1위, 주쉐잉이 105.30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7번째로 나선 주쉐잉은 단숨에 액션을 마무리하며 56.635점을 받아 중국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출전한 류링링은 56.350점을 받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램펄린 종목에서 중국은 4회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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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中 16번째 금메달! 왕순, 남자 200m 혼영 우승, 아시아 기록 경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0일 오전(현지시각)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순(汪顺)이 1분55초00으로 아시아 기록을 깨며 우승했다. 접영 50m에서 미국의 앤드루가 24초21로 앞섰고 왕순이 0.57초 뒤지며 2위에 올랐다. 배영에서는 왕순 선수가 53.78초로 선두를 차지했고 헝가리 체흐가 0.07초 뒤지며 2위, 하기노 고스케가 3위에 머물렀다. 평영에서 앤드루가 1분26초62로 다시 앞섰고 왕순은 1.01초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세토 다이야는 3위로 떨어졌다. 마지막 자유형에서 왕순은 앤드루를 넘어서며 절대적인 우세를 형성했다. 이때 영국 선수 던컨 스콧이 쫓아왔고 왕순은 안깐힘을 다해 스콧을 제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왕순은 중국 수영 사상 유례없는 우승을 자축하며 두팔은 번쩍 들어올렸다. 던컨 스콧이 1분55초28로 2위, 스위스의 데스플란체스가 1분56초17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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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中 15번째 금메달! 천멍, 탁구 여자 단식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다. 29일 밤(현지시각) 열린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천멍(陳夢)이 팀 동료 쑨잉사(孙颖莎)를 4-2로 꺾고 우승했고 쑨잉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6세트 스코어는 9:11, 11:6, 11:4, 5:11, 11:4, 11:9다. 천멍은 1/16 결승에서 스위스 선수 모렛을 4:0, 1/8 결승에서 캐나다의 장머를 4:1, 8강에서 홍콩의 두카이완을4:2로 꺾고, 준결승전에서 싱가포르의 위멍위를 4-0으로 완파했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상대이자 동료인 쑨잉사는 이날 오전 준결승에서 일본의 이토미마를 4:0으로 꺾었다. 경기 후 천멍은 "지금으로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 금메달은 우리 모두에게 최고의 보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림픽은 지난 몇 년간 꿈이었다. 이제부터는 천멍 시대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20세의 쑨잉샤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는 "올림픽 준비를 마친 수준을 발휘했고 오늘 최선을 다했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히며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올림픽 탁구 여자단식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휩쓸며 이 종목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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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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