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헤이룽장성 쉬화시 왕쿠이현(黑龙江省绥化市望奎县体育馆) 체육관 내에 조립 설치된 이동 방창 검사실험실이 사용에 투입, 이 현의 코로나 19 예방통제 사업에 유력한 보장으로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헤이룽장성 질병통제센터에서는 이 이동 방창 검사실험실을 이용하여 왕쿠이현 내의 25만 명 주민들에 대해 핵산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사진은 17일에 촬영한 왕쿠이현 체육관 내의 이동 방창 검사실험실이다.(사진=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