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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국청소년들이 떠나는 ‘여름 하이하이(Hi海)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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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8.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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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자연,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동포투데이] 서울온드림교육센터에서는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으로 여름 하이하이(Hi海) 캠프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를 이용 중인 중도입국청소년 7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여름 하이하이(Hi海) 캠프는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해양수련활동을 통하여 한국의 자연, 문화 등을 체험하고,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 간의 결속력 강화 및 단체생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바다서핑, 협동수영, 바다 레프팅, 캠프파이어 및 레크레이션 등 평소 중도입국청소년들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 김수영 팀장은 “학교 밖 중도입국청소년들은 한국청소년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며 기획 취지를 밝혔다.

2015년 9월 개소한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공동 운영 하는 곳으로 중도입국청소년(만 9세~24세)에게 안정적 한국사회의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준·단계별 한국어 교육 ▲이용자 욕구에 맞춘 개별 서비스 및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개별 상담(심리, 진로, 진학 등)을 통한 정착 지원과 사례관리 ▲한국 학교 편·입학 서류 안내 및 생활지도 ▲한국사회 및 문화 적응 지원 등 다양한 One-Stop Service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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