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25개국 90여명 차세대 리더 모국 방문 통한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강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세계 각국의 한인 차세대 리더 100여 명의 모국 방문으로 전 산업분야를 총망라한 대한민국 미래자산 네트워크 교류가 진행된 ‘2015 제18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 세계 25개국의 스포츠·디자인·법률·과학기술·의학·금융·정치 등 산업분야를 총망라한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랑스런 세계 속의 한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전문가 네트워크 교류의 場으로서 대회의 가치가 더욱 빛났다.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 구현 중심기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지난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종대왕의 리더십’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한민족 특유의 창의성과 폭넓은 사고, 소통 노하우 등 국내외 차세대간 결속력을 강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재외동포로서 낯선 타지에서 살아온 자신만의 경험과 한민족 디아스포라에 대한 <차세대스토리>, 양성평등·환경·봉사·국제정치 등 주제별 토론을 펼친 <차세대 세계시민포럼> 등을 진행하며 176개국 지구촌 곳곳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가는 세계 시민이자 한민족으로서의 위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겨울철 가장 대표적인 한국문화인 김장 체험은 모국의 情을 나누며 모국과의 연대감을 강화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고향 모국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담그는 김장으로 한민족으로서의 뿌리의식과 자긍심을 더욱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국무총리 간담회를 통해 전문직에 종사하는 재외동포 차세대의 국내진출 유도방안, 재외동포 차세대 정체성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해외 입양인에 대한 정부 지원정책 등 글로벌 차세대 한인들의 다양한 현실적인 고민들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가 이루어졌다.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은 폐회사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모국에서 보낸 경험이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랑스러운 한인의 후예로서 자아발전은 물론 한민족 공동체를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새누리당 심윤조 의원은 환송 만찬사에서는 “차세대 리더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전 세계 한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언제든지 고국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심윤조 의원은 환송 만찬사에서는 “차세대 리더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전 세계 한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언제든지 고국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밝혔다.
또한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은 환송 만찬사에서 “국적, 생활, 언어 등은 모두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자랑스러운 한인이다”라며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코리안(korean)의 가치와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대한민국 건국이념의 가치 그리고 우주의 진리를 담고 있는 태극기의 가치를 기억하자”고 전했다.
한편 폐회식 이후 참가자들은 오는 6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내 가장 큰 무인도 차귀도에서의 배낚시, 올레길 7코스 등반 등 수려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눈과 가슴에 가득 담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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