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로 풍성해지는 문화多
[동포투데이] 이주민방송(MWTV)은 오는 9월 20일 일요일 9회 이주민영화제 순회상영전 “문화多”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대문구청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순회상영전에서는 사전행사로 오후 1시부터 연세로 차없는 거리를 중심으로 이주민 수공예 난장이 벌어진다.
난장에서는 AMC(Asia Midea Culture) 팩토리의 수공예 액세서리 판매를 비롯 이주여성 자조단체 톡투미의 라자인형 만들기 체험부스가 진행된다.
또한, 3시에는 연세로 상설 야외무대에서 이주민 문화공연 ‘컬쳐투컬쳐’가 열린다. 문화공연에는 서아프리카의 젊은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쿨레칸과 인도네시아 팝 밴드 ‘조쉬와 친구들’이 출연하여 다양한 문화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행사 후 진행되는 본 상영 프로그램으로는 조선족으로 동아시아 이주민들의 삶을 담담히 그려온 장률 감독의 <두만강>이 상영된다. 영화는 신촌 유플렉스 12층 제이드 홀에서 오후 5시부터 상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본 영화제는 “4%의 자격”이라는 슬로건으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려대 KU 시네마트랩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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