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묘한 세계대백과(37)

  • 기자
  • 입력 2015.07.18 11:05
  • 글자크기설정

  • 선박은 왜 가라앉지 않을까?
0013729ed1480b2bddda23.jpg
 
현대의 선박은 모두 강철로 건조하며 크고도 무게가 대단하다. 그런데 왜 수면에서 뜰수 있을까?
 
그럼 우선 우리 함께 실험을 해보자. 만약 친구가 얇은 철판을 물위에 놓는다면 그것은 인차 가라 앉고 말 것이다. 그러나 이 철판을 갖고 상자를 만든 뒤 다시 물위에 놓으면 그것은 얼마든지 수면위에 뜰 수가 있다.
 
그럼 철판 자체는 그 중량의 변화가 없지만 왜 이 실험의 전후가 크게 다를까? 이는 힘의 작용은 상호원리와 같다. 우리가 철판으로 만든 상자를 물위에 놓았을 때 상자 자체는 아래로 쏠리는 중력이 있고 그것의 밑부분 또한 밀어올리는 물의 부력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 부력이 철상자의 중력보다 클 때는 물은 철판으로 하여금 물우에 뜨게 한다.
 
부력이란 물체가 액체와 접촉하는 면적이 큼에 따라 부력도 커진다. 즉 철상자가 접촉하는 물량이 철상자보다 크기에 철상자가 물위에 뜰 수 있는 것이다. 선박이 물위에 뜰 수 있는 원리가 바로 이런 것이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중국 9·15 출입국 규정 시행 나흘째…한국 귀화자 ‘호구·신분증’ 문제는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⑤…우리는 왜 그들을 ‘조선족’이라고 부르는가
  • 외국인 ‘인력’에서 ‘지역 주민’으로…외국인정책 무게중심 바뀐다
  • 첫 해외여행, 입국심사에서 자주 받는 질문 5가지…이렇게 준비하세요
  • 결핵균의 생존 비밀을 쫓다…세계적 과학자가 된 한인 2세 혜란 다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묘한 세계대백과(37)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