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프로듀사” 첫방 시청률10.1%, 예상에 못미쳐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홍콩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황금진용을 갖춘 한국KBS의 새 드라마 “프로듀사”(중국어 제목 “制作人”)이 15일 첫 방송을 시작, 이날 시청률이10.1%로 나와 동시간대의 제2위었다. 비록 시청률이 예상보다 낮았지만 드라마에 출연하는 4대 주연배우 김수현, 공효진, 차태현, 아이유의 연기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프로듀사가”의 형식이 생소한 페이크 다큐로 아직 시청자들에게 접수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보도는 쓰고 있다.
만민의 기대속에 5월 15일, 첫 방송된 “프로듀사”는 김수현이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후 재차 출연하는 드라마이다. 하지만 그와 전지현이 출연한 애정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첫 회 시청률이15.6%였던데에 비해 이번의 “프로듀사”는 조금 손색이 간다.
비록 “프로듀사” 첫 회의 시청률이 예상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그 시간대에는 흔히 예능프로그램을 방송하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보도는 해석했다. 사실 지난 주 동시간대에 방송되었던KBS 예능프로그램 “레이디 액션”의 시청률은4.8% 밖에 안되며 그에 비하면 “프로듀사”는 이미 “대약진”을 한 셈이라고 평했다.
동시간대의 한국 3대 무료 텔레비전방송 가운데서SBS의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 그날 시청률5%로 최하위었다고 보도는 전하고 있다.
보도는 또 비록 드라마 “프로듀사”의 형식이 아직 사람들에게 생소한 페이크 다큐이지만 김수현을 비롯해 4명의 주연급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썼다.
한편, 드라마 “프로듀사”는 16일, 제2회 방송 시청률이 첫 방송보다 0.2% 상승한10.3%를 기록, “김수현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기타 언론들이 17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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