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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차이나드림시티, 한·중 문화교류로 뜨겁게 달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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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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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투자자 및 관광객, 강릉시민과 어울림 한마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강릉 정동진에 2천억원 이상을 투자, 대규모 복합문화 관광형 차이나타운 조성을 추진 중인 샹차오홀딩스(주)와 재단법인 중한상공협회가 오는 1월 25일 18:30 강릉실내체육관에서 '한·중문화 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차이나 드림시티'사업의 성공 추진과 2018 평창겨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등 한·중 우의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중국 측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베이징 APEC정상회의 공연팀인 중국 국가 기예단 등 8팀, 한국에서는 세계적 한류스타인 가수 싸이, 소녀시대, 보아, 크레용팝 등이 대거 출연한다.

한류스타를 직접 만나기 위해 중국 전역에서 모집된 700여 명의 투자가 및 관광객이 강원도를 찾을 계획이다. 도와 강릉시는 도민, 도내 유학생, 시민들에게 무료 입장권을 배부하고 정동진 주민 200명 특별 초청 등 총 2,500명 예상한다.

특히 대규모 관람객이 운집함에 따라 유관기관, 단체와 협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실질적 투자자인 중한 상공협회 다이빈 회장 모친이 1983년 춘천 캠프페이지 불시착한 중국 민항기에 탑승했던 특별한 인연으로 강원도 투자를 결심한데 이어 이 사건관련 외교노력으로 1992년 한중수교의 결실, 다이빈 회장은 어머니를 살린 강원도에 보은차원의 투자 결심했다.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샹차오홀딩스(주) 푸펑 사장도 춘천 한림대학교 유학시절, 강원도가 추진한 외국인 유학생 지원사업을 통해 배출한 인재로 강원도 투자를 총괄하는 첫 사례가 되고 있어 또 다른 화제로 부상하고 있다.

재단법인 중한상공협회는 "이번 한중 문화교류 행사를 신호탄으로 앞으로 관광문화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서경원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한중 양국은 1992년 수교 이후 시진핑 국가주석 국빈 방한 등 무르익고 있는 우호관계를 잘 활용하여 중국관광객 유인 및 투자유치 전략 등 치밀한 전략을 통해 도에 실익이 되는 실질적 성과도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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