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FIFA의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2026년 월드컵에서 이란의 참가와 미국 내 경기 개최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공식 확인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4월 30일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6차 FIFA 총회에서 “이란은 2026년 월드컵에 참가하며, 경기도 미국에서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속에서 제기된 이란의 참가 여부 및 개최지 변경 가능성에 대한 각종 관측을 일축하는 성격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란 측은 조별리그 경기를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치르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FIFA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미국 정부는 이란 대표팀의 참가에 대해 환영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축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운영, 규정 개정, 준비 상황 등을 논의했다.
2026년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열리며,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확대된다. 개최 도시 중 하나인 캐나다 밴쿠버는 현재 대회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산둥 에이스 크라이잔, 中 대표팀 향한 러브콜…내년 월드컵 예선 변수로
브라질 출신 산둥 타이산 공격수 크라이잔이 중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중국 현지에서는 이를 두고 대표팀 귀화 의지를 드러낸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SNS 캡처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브라질 공격수 크라이잔(산... -
‘승리의 여신: 니케’ 3.5주년 행사…한국 치어리더 3인방 첫 합동 무대 ‘인산인해’
한국 치어리더 멤버 김해리, 이예빈, 정희정이 대만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玖月玖 제공) [인터내셔널포커스]인기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3.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며 현장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1일 타이베이 삼창생활원구 광장에... -
“K-호러, 10대 시장 공략”…강미나 ‘기리고’ 글로벌 출격
사진제공 : 넷플릭스 [인터내셔널포커스] 글로벌 OTT 시장에서 10대 시청층을 겨냥한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 콘텐츠도 본격적인 장르 확장에 나섰다. 배우 강미나가 Netflix 신작 기리고를 통해 이 흐름에 합류하며 K-콘텐츠의 외연 확대에... -
“양안보다 배우가 먼저?”…장링허 향한 대만 팬들 반응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배우 장링허(张凌赫)가 대만에서 이어지고 있는 관심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축옥: 옥을 찾아서(逐玉)'가 현지에서 주목받으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대만 방문을 희망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 -
넷플릭스 ‘기리고’, 강미나 중심으로 글로벌 관심 확산
사진 제공 : 넷플릭스 [인터내셔널포커스] 배우 강미나가 글로벌 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를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폭을 보여주고 있다. 공개 이후 시청자 반응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캐릭터 표현력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지난 4... -
“무조건 사던 시대 끝났다”…중국서 드러난 FIFA 중계권 딜레마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국 내 중계권 협상이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중국중앙TV(CCTV)가 중계권 가격을 둘러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글로벌 스포츠 중계 시장의 고가 판권 논쟁까지 확산하는 분위기다. 중국 현지 매체들...
NEWS TOP 5
실시간뉴스
-
랴오닝 톄런, 극적 무승부로 연패 탈출…서정원 “우리는 아직 도전자”
-
서정원 감독 데뷔전 ‘쓴맛’…랴오닝, 윈난 위쿤에 역전 실패
-
연변 룽딩, 광시 헝천과 1-1 무승부… 4경기 연속 무승부
-
“무조건 사던 시대 끝났다”…중국서 드러난 FIFA 중계권 딜레마
-
산둥 에이스 크라이잔, 中 대표팀 향한 러브콜…내년 월드컵 예선 변수로
-
“수십억 시청자 놓칠 판”…월드컵 중계권 두고 FIFA ‘초긴장’
-
“나도 안 본다” 트럼프 놀란 월드컵 티켓값… 결승전 평균 1만3000달러
-
“3억달러 요구에 중국 발끈”…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놓고 FIFA-CCTV 정면충돌
-
“살리면 170만 달러”…서정원, 랴오닝 구원투수로 초대형 계약
-
“서정원 복귀 첫날, 극장골에 울었다”…랴오닝, 청두에 0-1 패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