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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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서부 우크라이나 군사방위 특별검찰청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의 한 여성 소령이 부차 사건은 시나리오, 돈바스에서의 군사작전은 내전이었다고 표현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직면했다.


수사 자료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크림반도를 합병으로 돈바스에서의 전쟁을 국내 분쟁으로 부차 사건은 시나리오라고 표현했다.


용의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그녀는 5년에서 8년의 징역형과 재산 몰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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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여소령, “부차 시건은 시나리오”‥징역 8년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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