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1일, 중국 국가우정국이 2021년 우정행업의 운행상황을 공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 내 택배량이 줄어든 지난해 1월과는 달리, 올 1월의 중국 내 택배 운송량은 84.9억 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124.7%가 증가하였다고 12일 ‘중국청년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 1월분에 들어 우정업종에서의 영업수입(우정저축은행의 직접 영업수입은 포함되지 않음)은 1169.2억 위안을 기록, 작년 동기 대비 56.4% 성장했고 영업수입 총액은 1192.8억 위안을 기록하여 작년 동기 대비 71.3% 성장했다. 그리고 지난 달 우정서비스 업무 총액은 263.3억 위안을 기록, 작년 동기 대비 11.1% 성장했고 우정배달 서비스 수입액은 27.2억 건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28.3% 성장했다. 우정 배달 서비스의 영업수입은 37.2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 대비 4.0% 하강했다. 또한 전국의 택배 서비스 기업 업무량은 84.9억 건을 기록하여 작년 동기 대비 124.7% 성장했으며 영업수입 867.6억 위안을 기록하여 작년 동기 대비 73.3% 성장했다. 이 중 같은 성 내 업무량은 10.5억 건을 기록, 작년 동기 대비 58.0% 성장했고 외지 업무량은 72.6억 건을 기록, 작년 동기 대비 141.5% 성장했다. 국제, 홍콩‧마카오‧타이완(港澳台) 업무량은 1.9억 건을 기록하여 작년 동기 대비 69.8% 성장했다.
1월분에 들어 같은 성내, 외지 및 국제와 홍콩‧마카오‧타이완의 택배 업무량은 각각 전체 택배업무량의 12.4%, 85.4%와 2.2%를 차지했고 영업수입은 각각 전체 택배수입의 7.9%, 51.9%와 11.8%를 점했다. 그리고 작년 동기 대비 같은 성내의 택배업무량의 비중은 5.2% 하강, 외지 택배 업무량의 비중은 작년 동기 대비 5.9% 상승했으며 국제, 홍콩‧마카오‧타이완의 업무량의 비중은 작년 동기 대비 0.7% 하강됐다. 이 외 1월에 들어 동, 중, 서부 지구의 택배 업무량의 비중은 각각 77.2%, 15.1%와 7.7%였고 영업수입의 비중은 각각 77.5%, 13.3%와 9.2%였다.
BEST 뉴스
-
트럼프 행정부, 그린란드 확보 방안 논의…군사적 선택지도 거론
[인터내셔널포커스]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덴마크령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며, 이 과정에서 군사적 선택지까지 논의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공영 방송 CCTV는 7일 보도를 통해, 현지시간 6일 한 미국 고위 관료의 발언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 -
비행기 타본 적 없는 중국인 9억 명, 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민항 산업이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중국인 9억3000만 명은 아직 한 번도 비행기를 타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여객 수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항공 이용의 ‘그늘’이 여전히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베이징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과 상하이 상하이 ... -
러 공군 초대형 수송기 An-22 공중 분해 추락… 승무원 7명 전원 사망
[인터내셔널포커스] 러시아 공군의 초대형 군용 수송기가 훈련 비행 도중 공중에서 두 동강 나 추락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사고 기체는 냉전 시기 소련 항공 기술의 상징으로 불리던 안토노프 An-22(나토명 ‘콕·Cock’)로, 탑승 중이던 승무원 7명 전원이 숨졌다. 러시아 측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 -
중국 희토류 카드 발동 임박…일본 경제 흔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정부가 일본을 겨냥해 중·중(中重) 희토류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심사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일본의 대중(對中) 외교 행보를 고려해 2025년 4월 4일부터 관리 대상에 포함된 중·중 희토류 관련 물... -
“대만을 전쟁 위기로” 라이칭더 향한 탄핵 성토
[인터네셔널포커스]대만 내에서 라이칭더를 겨냥한 탄핵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라이칭더가 대만 사회의 주류 민의를 외면한 채 ‘반중·항중(抗中)’ 노선을 강화하며 양안(兩岸) 관계를 급격히 악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대만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시민들은 “라이칭더가 대만 사... -
미 언론 “미군 수송기·특수항공기 대거 유럽 이동”…특수작전 가능성 관측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군용 항공기들이 최근 단기간에 대거 유럽으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돼, 미군의 유럽 내 특수작전 준비 가능성을 둘러싼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미 군사 전문매체 더워존(The War Zone)은 5일(현지시간), 오픈소스 항공편 추적 데이터와 지상 관측 결과를 인용해 최근 다수의 미군 항공...
NEWS TOP 5
실시간뉴스
-
‘중국인 탓’에서 ‘백인 오만’으로… 일본 관광 인식의 전환
-
일본 홋카이도 유명 식당 벽 속에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 업주 체포
-
서울서 한·중 청년 기업가 포럼… 한국 창업 정책·시장 전략 논의
-
로봇도 ‘차이나 쇼크’… 휴머노이드 시장서 중국 독주
-
김정은, 평양 ‘1만 세대 주택’ 현장 시찰… “5년 노력 결실”
-
난징대, AI 분야 세계 1위 등극…중국 대학 ‘톱10’ 싹쓸어
-
‘나 매독이야’ 인증 경쟁? 일본 젊은층의 충격적 ‘질병 놀이’
-
하늘을 먼저 차지하라…中, 위성 20만 기 한꺼번에 신청
-
골프의 기원은 중국?…송나라 ‘추이완’에서 찾은 1000년 전의 퍼팅
-
일본 “중국 희토류 무기화 막겠다”…미·유럽과 공급망 공조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