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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인입니다’

  • 허훈 기자
  • 입력 2018.09.1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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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막
1.PNG▲ 평화의 꽃 퍼포먼스에 참여한 주요 인사들과 차세대대회 참가자들 (왼쪽 세번째부터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동포투데이]  전 세계 24개국 80여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참가하는 ‘2018 세계한인차세대회’가 17일(월)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이번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우리는 한국인입니다’를 슬로건으로 21(금)까지 4박 5일간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며 진행된다.
 
2.PNG
 
대회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공유하며 정체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FLC 토크콘서트’와 국내 차세대 전문가와 교류하는 ‘FLC 전문가 네트워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음 날인 19일(수) 오전에는 파주 DMZ를 방문해 분단의 뼈아픈 역사를 직접 보고 배우며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 차세대의 역할과 기여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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