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 차세대 700여명 99년전 3.1운동 만세 평화운동 재연하다

  • 허훈 기자
  • 입력 2018.07.29 17: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PNG▲ 민족극단 우금치와 99년전 3.1 평화 만세운동을 재연하며 평화 퍼레이드를 시작한 재외동포 모국연수 참가자들
 
2.PNG▲ 유관순 열사의 모습으로 한복을 입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태극기를 흔드는 재외동포 모국연수 참가자들
 
3.PNG▲ 유관순 열사의 모습으로 한복을 입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태극기를 흔드는 재외동포 모국연수 참가자들
 
4.PNG▲ 과거의 대형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재외동포 모국연수 참가자들
 
5.PNG▲ ‘민국 100주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피켓을 들고 인사동 일대에서 평화 행진을 하는 참가자들
 
6.PNG▲ 열사의 모습으로 한복을 입고 인사동 일대에서 평화 행진을 하는 참가자들
 
7.PNG▲ 태극기와 거주국의 국기를 들고 평화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는 재외동포 모국연수 참가자들

[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주최하는 ‘2018 재외동포 중고생, 대학생 모국연수’에 참가하고 있는 전 세계 각국 700여명 재외동포 차세대들이 오늘 29일(일) 서울 종로 인사동 거리에서 99년 전 3.1 만세 평화운동을 재연하는 평화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워가고 있는 재외동포 차세대들이 탑골공원에서 민족극단 ‘우금치’를 통해 99년 전 3.1 운동 당시를 그리고, 인사동 일대에서 태극기를 들고 3.1 만세 평화운동의 현장을 재연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中 정권 핵심부, 여전히 ‘시 주석 중심’으로 작동 중
  • ‘축구굴기’는 실패했다…중국, 이제 아마추어에 열광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재외동포 차세대 700여명 99년전 3.1운동 만세 평화운동 재연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