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중국에서 캉테로 불리는 조선족 축구선수 김경도
- 인물·인터뷰
- 인물
2021.07.28 12:21
-
경기도•연변, 중국 온라인마케팅 공동 진행 양해각서 체결
- 10913
- 정치
- 10923
2021.04.13 12:43
-
외국 국적 취득자 중국 영주권 신청하려면?
- 이민·국적
- 출입국·이민
2021.03.20 20:03
-
연변조선족자치주부련회 초대주임 김찬해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12.26 17:36
-
한 조선족 공안국장의 낙마 ㅡ 그것이 주는 계시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11.14 20:07
-
中 성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 인물·인터뷰
- 인물
2020.09.20 13:11
-
천마는 빛을 가른다.
- 오피니언
- 10944
2020.06.05 13:24
-
조선족 생활세계와 젠더 질서의 변화 가능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5.31 14:11
-
별거가 별거더냐
- 오피니언
- 10944
2020.05.18 17:44
-
[김정룡 칼럼] 재한조선족은 원숭이에게 감투 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5.10 16:33
-
[김정룡 칼럼] 변소간보다 더 많은 사장님, 회장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5.01 11:23
-
[허성운 칼럼] 연길서역과 연천대교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2.18 19:53
-
[허성운 칼럼] 상해와 연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1.19 07:41
-
[허성운 칼럼] 비양데기와 비암산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0.10 21:03
-
[허성운 칼럼] 피밭골과 비파골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05.25 09:07
-
중국에서 캉테로 불리는 조선족 축구선수 김경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92년 11월 18일, 김경도(진징다오·金敬道)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서 태어났다. 대부분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김경도도 매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 김경도는 축구에 대해 잘 몰랐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뛰어 노는 과정에서 축구에도 약간의 관...- 인물·인터뷰
- 인물
2021.07.28 12:21
-
경기도•연변, 중국 온라인마케팅 공동 진행 양해각서 체결
[동포투데이]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급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연변주 상무국, 연변주 연길시 고신구 관리위원회, 길림지통종합발전유한공사와 중국 온라인마케팅 공동 진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10913
- 정치
- 10923
2021.04.13 12:43
-
외국 국적 취득자 중국 영주권 신청하려면?
Q : “저희 어머니는 한국 국적입니다. 지금 년세가 있어 귀국하여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어하는데 이런 경우 중국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가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취급하는가요? 자녀가 대행 할 수 있는가요?” A : “국외에 직계 친척이 없고 중국경내에 거주하는 중...- 이민·국적
- 출입국·이민
2021.03.20 20:03
-
연변조선족자치주부련회 초대주임 김찬해
●림승학 김찬해는 1905년 4월, 경상남도 김해군 김해면의 한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우수한 성적으로 소학교를 졸업한 그는 1922년 가을에 서울 동덕여자중학교에 입학하였다. 당시 그 학교의 진보적인 교원 권태희는 학생들에게 여성해방과 사회주의 사상을 비밀리에 선전하였다. 이것은 김찬해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12.26 17:36
-
한 조선족 공안국장의 낙마 ㅡ 그것이 주는 계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한 순간도 아니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1 – 2년도 아닌 수십 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나는 절대 재물을 탐내지 않을 것이고 절대 주색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11.14 20:07
-
中 성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동포투데이] ‘처녀의 노래’, ‘사과배 따는 처녀’, ‘베 짜기 노래’,‘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붉은 해 변강 비추네’ 등 명곡을 불러 이름을 떨친 원로가수 방초선 선생은 지난 70여 년의 세월 동안 많은 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국가 1급 성악가인 방...- 인물·인터뷰
- 인물
2020.09.20 13:11
-
천마는 빛을 가른다.
● 김경화(재중동포작가) 소천수편 오늘 아침, 나는 강가에 세수하러 나갔다가 녀자 하나를 만났슴다. 보라색치마에 기인 생머리의 날씬한 녀자의 뒤모습이라니. 녀자는 아리도록 하아얀 손으로 눈처럼 하얀 수건을 강물에 헹구는것이였슴다. 순간, 나는 마술에 걸린듯 선자리에서 한치도 움직...- 오피니언
- 10944
2020.06.05 13:24
-
조선족 생활세계와 젠더 질서의 변화 가능성
●최선향 (장강사범학원) 젠더(gender)는 생물학적 성차(性别差异)가 아닌 사회적인 성별(社会性别)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여성성(女性气质,女人味)과 남성성(男性气质,男人味)은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본다. 1970년대 이후 여성주의학자들에 의해 쓰이기 시작한 젠더라는 말은 우리...-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5.31 14:11
-
별거가 별거더냐
● 별이 짐은 아내에게 금시계를 팔아 머리핀을, 델라는 남편에게 금발머리를 팔아 시계 줄을 준비했다는 오헨리의 소설 “크리스마스”가 떠오른다. 서로를 위해 자신의 소중한 물건까지도 잃을 수 있는 가난한 부부의 감동적이고 절묘한 예감의 사랑처럼 이제 다시 이런 사람 만날 수 없듯이 재혼도 서로 진지하...- 오피니언
- 10944
2020.05.18 17:44
-
[김정룡 칼럼] 재한조선족은 원숭이에게 감투 꼴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진나라 서울 함양으로 치달아 들어간 항우는 이전에 유방에게 항복한 진왕 영(瓔)을 죽이고 궁궐에 불을 질렀다. 불은 석 달을 두고 탔다고 한다. 항우는 시황제의 무덤도 파헤쳤으며 진나라의 재물들을 모두 거둬 갔다. 부녀자들도 모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5.10 16:33
-
[김정룡 칼럼] 변소간보다 더 많은 사장님, 회장님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도시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전인 1980년대까지 중국 도시골목마다 공용변소가 많았고 아침이면 줄 서 순번을 기다리던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으나 당시 연길시에 1천여 소에 달하는 공용변소가 있었지 않았을까 추측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5.01 11:23
-
[허성운 칼럼] 연길서역과 연천대교
◑칼럼니스트 허성운 고속철도가 뚫리면서 연길서부지역은 교통도로망이 새롭게 구축되어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연천대교 연천북로 연천남로 등 새로운 도로명과 다리이름들이 하나둘 표기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명칭은 본래 이 고장에 깃들어있는 역사와 전설을 품어야 마땅하나 이런 연원을 전혀 따져보지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2.18 19:53
-
[허성운 칼럼] 상해와 연변
● 허성운 영어사전에는 중국항구도시 상해(上海) 지명을 어원으로 유래한 단어가 새겨있다. 영어에서 shanghai는 선원으로 만들기 위해 마약 또는 술로 의식을 잃게 한 다음 배에 끌어들이다 유괴하다 어떤 일을 속여서 하게 하다 강제로 시키다 등의 뜻이 내포되어 있다. 이는 19세기 후반기에 외국인들이 행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1.19 07:41
-
[허성운 칼럼] 비양데기와 비암산
용정시 비암산 지명을 두고 푸른 정기가 도는 바위가 많아 한자 푸른 벽(碧)자와 바위 암(岩)자를 붙이어 비암산(碧岩山)이라고 한다는 설 산형태가 피파琵琶처럼 생겼다고 하여 비암산琵岩山으로 불렸다는 설 콧등처럼 산세가 볼록 튀어나와 코(鼻)자를 넣어 비암산(鼻岩山)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등 여러 가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0.10 21:03
-
[허성운 칼럼] 피밭골과 비파골
연변지명에는 연변역사의 굴곡이 화석처럼 새겨져 있다. 돈화시 흑석향 경독耕讀촌 지명은 최초에는 함경도 포수들이 이곳에 들어와 무더기로 피낟이 자라는 것을 보고 피밭굽이라 불러 온데서 기원된다. 그 후 일본인과 경상도 상주, 강원도 여러 지역에서 이주민들이 들어오면서 마을이름이 비파琵琶목으로 붙여...-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05.25 09:07
-
중국에서 캉테로 불리는 조선족 축구선수 김경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92년 11월 18일, 김경도(진징다오·金敬道)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서 태어났다. 대부분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김경도도 매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 김경도는 축구에 대해 잘 몰랐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뛰어 노는 과정에서 축구에도 약간의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약간의 재능을 보였다. 연변은 축구의 전반적인 환경이 다른 곳과 다르다. 거의 ...- 인물·인터뷰
- 인물
2021.07.28 12:21
- 인물·인터뷰
- 인물
2021.07.28 12:21
-
경기도•연변, 중국 온라인마케팅 공동 진행 양해각서 체결
[동포투데이]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급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연변주 상무국, 연변주 연길시 고신구 관리위원회, 길림지통종합발전유한공사와 중국 온라인마케팅 공동 진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비대면 화상시스템을 통해 진행된 협약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 중국 연변주 상무국 정승...- 10913
- 정치
- 10923
2021.04.13 12:43
- 10913
- 정치
- 10923
2021.04.13 12:43
-
외국 국적 취득자 중국 영주권 신청하려면?
Q : “저희 어머니는 한국 국적입니다. 지금 년세가 있어 귀국하여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어하는데 이런 경우 중국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가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취급하는가요? 자녀가 대행 할 수 있는가요?” A : “국외에 직계 친척이 없고 중국경내에 거주하는 중국국적 직계 친척 혹은 중국 내 장기체류(영주권자) 외국인 직계 친척에 의탁하려는 60주세 이상 외국 국적...- 이민·국적
- 출입국·이민
2021.03.20 20:03
- 이민·국적
- 출입국·이민
2021.03.20 20:03
-
연변조선족자치주부련회 초대주임 김찬해
●림승학 김찬해는 1905년 4월, 경상남도 김해군 김해면의 한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우수한 성적으로 소학교를 졸업한 그는 1922년 가을에 서울 동덕여자중학교에 입학하였다. 당시 그 학교의 진보적인 교원 권태희는 학생들에게 여성해방과 사회주의 사상을 비밀리에 선전하였다. 이것은 김찬해가 처음으로 접수한 공산주의 사상이었다. 권태희교원의 지도하에 김찬해는 점점 각성하기 시작했으며 “여성동...-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12.26 17:3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12.26 17:36
-
한 조선족 공안국장의 낙마 ㅡ 그것이 주는 계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한 순간도 아니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1 – 2년도 아닌 수십 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나는 절대 재물을 탐내지 않을 것이고 절대 주색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절대로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지 않을 것이다…” 이는 낙마한 그 조선족 공안국장의 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11.14 20:0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11.14 20:07
-
中 성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동포투데이] ‘처녀의 노래’, ‘사과배 따는 처녀’, ‘베 짜기 노래’,‘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붉은 해 변강 비추네’ 등 명곡을 불러 이름을 떨친 원로가수 방초선 선생은 지난 70여 년의 세월 동안 많은 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국가 1급 성악가인 방초선 선생은 연변에서 북경, 전국, 나아가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높은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무원에서 수여...- 인물·인터뷰
- 인물
2020.09.20 13:11
- 인물·인터뷰
- 인물
2020.09.20 13:11
-
천마는 빛을 가른다.
● 김경화(재중동포작가) 소천수편 오늘 아침, 나는 강가에 세수하러 나갔다가 녀자 하나를 만났슴다. 보라색치마에 기인 생머리의 날씬한 녀자의 뒤모습이라니. 녀자는 아리도록 하아얀 손으로 눈처럼 하얀 수건을 강물에 헹구는것이였슴다. 순간, 나는 마술에 걸린듯 선자리에서 한치도 움직일 수 없었슴다. 녀자, 나리꽃처럼 싱싱한, 꿈에서나 그리던듯한 그런 녀자가 내 앞에 생생히 살아 숨...- 오피니언
- 10944
2020.06.05 13:24
- 오피니언
- 10944
2020.06.05 13:24
-
조선족 생활세계와 젠더 질서의 변화 가능성
●최선향 (장강사범학원) 젠더(gender)는 생물학적 성차(性别差异)가 아닌 사회적인 성별(社会性别)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여성성(女性气质,女人味)과 남성성(男性气质,男人味)은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본다. 1970년대 이후 여성주의학자들에 의해 쓰이기 시작한 젠더라는 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시대가 바뀌고 사회가 발전하면 여성성, 남성성의 내용도 달라지고 성역할 규범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5.31 14:1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5.31 14:11
-
별거가 별거더냐
● 별이 짐은 아내에게 금시계를 팔아 머리핀을, 델라는 남편에게 금발머리를 팔아 시계 줄을 준비했다는 오헨리의 소설 “크리스마스”가 떠오른다. 서로를 위해 자신의 소중한 물건까지도 잃을 수 있는 가난한 부부의 감동적이고 절묘한 예감의 사랑처럼 이제 다시 이런 사람 만날 수 없듯이 재혼도 서로 진지하게 대한다면 사랑이 하나처럼 뜨겁고 어쩌면 바보를 만드는 영혼을 만날지도 모른다. 한국 모 회사에 ...- 오피니언
- 10944
2020.05.18 17:44
- 오피니언
- 10944
2020.05.18 17:44
-
[김정룡 칼럼] 재한조선족은 원숭이에게 감투 꼴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진나라 서울 함양으로 치달아 들어간 항우는 이전에 유방에게 항복한 진왕 영(瓔)을 죽이고 궁궐에 불을 질렀다. 불은 석 달을 두고 탔다고 한다. 항우는 시황제의 무덤도 파헤쳤으며 진나라의 재물들을 모두 거둬 갔다. 부녀자들도 모두 붙잡아 갈 만큼 항우의 군사는 갖은 잔학한 짓을 다하고는 함양을 떠났다. 그때 한생(韓生...-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5.10 16:3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5.10 16:33
-
[김정룡 칼럼] 변소간보다 더 많은 사장님, 회장님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도시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전인 1980년대까지 중국 도시골목마다 공용변소가 많았고 아침이면 줄 서 순번을 기다리던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으나 당시 연길시에 1천여 소에 달하는 공용변소가 있었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정확한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무튼 공용변소가 그만큼 많았던 것만은 사실이었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5.01 11:2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5.01 11:23
-
[허성운 칼럼] 연길서역과 연천대교
◑칼럼니스트 허성운 고속철도가 뚫리면서 연길서부지역은 교통도로망이 새롭게 구축되어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연천대교 연천북로 연천남로 등 새로운 도로명과 다리이름들이 하나둘 표기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명칭은 본래 이 고장에 깃들어있는 역사와 전설을 품어야 마땅하나 이런 연원을 전혀 따져보지도 않고 한자로 두리뭉실하게 이름을 붙이는 폐단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연길서역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2.18 19:5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2.18 19:53
-
[허성운 칼럼] 상해와 연변
● 허성운 영어사전에는 중국항구도시 상해(上海) 지명을 어원으로 유래한 단어가 새겨있다. 영어에서 shanghai는 선원으로 만들기 위해 마약 또는 술로 의식을 잃게 한 다음 배에 끌어들이다 유괴하다 어떤 일을 속여서 하게 하다 강제로 시키다 등의 뜻이 내포되어 있다. 이는 19세기 후반기에 외국인들이 행한 납치의 일종이다. 당시 중국 많은 연해 항구는 제국주의 열강에 의하여 강압적으로 개방하게 된다. 이런 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1.19 07:4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1.19 07:41
-
[허성운 칼럼] 비양데기와 비암산
용정시 비암산 지명을 두고 푸른 정기가 도는 바위가 많아 한자 푸른 벽(碧)자와 바위 암(岩)자를 붙이어 비암산(碧岩山)이라고 한다는 설 산형태가 피파琵琶처럼 생겼다고 하여 비암산琵岩山으로 불렸다는 설 콧등처럼 산세가 볼록 튀어나와 코(鼻)자를 넣어 비암산(鼻岩山)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등 여러 가지 지명설이 있다. 함경도 방언에는 험하고 가파른 언덕 벼랑을 뜻하여 비양이라는 말이 있다. 일제강점기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0.10 21:0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0.10 21:03
-
[허성운 칼럼] 피밭골과 비파골
연변지명에는 연변역사의 굴곡이 화석처럼 새겨져 있다. 돈화시 흑석향 경독耕讀촌 지명은 최초에는 함경도 포수들이 이곳에 들어와 무더기로 피낟이 자라는 것을 보고 피밭굽이라 불러 온데서 기원된다. 그 후 일본인과 경상도 상주, 강원도 여러 지역에서 이주민들이 들어오면서 마을이름이 비파琵琶목으로 붙여졌다가 교토京都라는 지명으로 굳어진다. 일본 옛 도시 교토京都와 일본의 오랜 불교사찰들이 밀집하여 있...-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05.25 09:07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05.25 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