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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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암흑가 3대 보스-장소림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01.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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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의 제일자객 왕아초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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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탄 청방거두 황금영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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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기의 교체시대, 中 서구문화의 선구자 황초구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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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대 폭력조직 靑幇(청방)보스- 두월생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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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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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암흑가 3대 보스-장소림
○김희수 장소림(張嘯林)은 1877년 6월 14일에 절강성 자계현의 한 시골에서 출생했다. 그는 1887년에 사당에서 공부하다가 1890년에 아버지 장전해가 사망되자 형님 장대림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항주로 이주하여 견직물을 짜는 방직실에 들어가 견습공으로 있었다. 1897년에 20살이 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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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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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의 제일자객 왕아초
왕아초(王亚樵), 장개석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틀 이가 시큰거렸고 대립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문을 든든히 잠갔는가 검사했어?”하고 소리쳤다. 구상해탄의 3거두인 황금영, 두월생, 장소림도 길에서 왕아초를 만나기만 하면 급히 길을 되돌아 다른 길로 가군 했고 늘 부하들에게 절대 왕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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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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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탄 청방거두 황금영
● 김희수 황금영(黄金荣)은 지난세기 20년대 상해에서 명성이 높은 청방(青帮)두목 이였으며 두월생(杜月笙), 장소림(张啸林)과 더불어 3대깡패거두였다. 그는 1900년에 프랑스 조계지의 순포방에 들어가면서부터 아편 밀매를 일삼고 도박장, 오락장을 꾸려 깡패 세력을 키웠는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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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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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기의 교체시대, 中 서구문화의 선구자 황초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황초구(黄楚九 1872-1931)는 절강 여요인(浙江余姚人)으로서 청조말년과 민국초엽 서약업 및 오락업을 중국으로 들여온 즉 서구문화를 보급시킨 선구자라 할 수 있다. 그는 또 일생의 창업 중 여러 개 업종에 투신하여 <백가보스(百家经理)>로 불리기도 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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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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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대 폭력조직 靑幇(청방)보스- 두월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두월생은 옛 상하이의 <중국의 갱스터 보스(黑帮老大)>, <중국의 제1호 방주(第一帮主)>로 불려온 인물이다. 두월생(杜月笙)은 식민지 및 반식민지 중국의 시대가 낳은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그는 아편에 손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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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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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암흑가 3대 보스-장소림
○김희수 장소림(張嘯林)은 1877년 6월 14일에 절강성 자계현의 한 시골에서 출생했다. 그는 1887년에 사당에서 공부하다가 1890년에 아버지 장전해가 사망되자 형님 장대림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항주로 이주하여 견직물을 짜는 방직실에 들어가 견습공으로 있었다. 1897년에 20살이 된 장소림은 힘이 세고 근육이 발달한 자신의 체질을 믿고 주먹으로 살아가려고 결심했다. 그는 몇몇 깡패들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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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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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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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의 제일자객 왕아초
왕아초(王亚樵), 장개석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틀 이가 시큰거렸고 대립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문을 든든히 잠갔는가 검사했어?”하고 소리쳤다. 구상해탄의 3거두인 황금영, 두월생, 장소림도 길에서 왕아초를 만나기만 하면 급히 길을 되돌아 다른 길로 가군 했고 늘 부하들에게 절대 왕아초의 기분을 건드리지 말라고 부탁했다. 원 국민당 군통의 핵심 인물인 심취는 “세상 사람들은 모두 마귀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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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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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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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탄 청방거두 황금영
● 김희수 황금영(黄金荣)은 지난세기 20년대 상해에서 명성이 높은 청방(青帮)두목 이였으며 두월생(杜月笙), 장소림(张啸林)과 더불어 3대깡패거두였다. 그는 1900년에 프랑스 조계지의 순포방에 들어가면서부터 아편 밀매를 일삼고 도박장, 오락장을 꾸려 깡패 세력을 키웠는데 문하생이 1000여 명이나 되였다. 1868년에 강소성 소주시에서 출생한 황금영은 1873년에 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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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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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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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기의 교체시대, 中 서구문화의 선구자 황초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황초구(黄楚九 1872-1931)는 절강 여요인(浙江余姚人)으로서 청조말년과 민국초엽 서약업 및 오락업을 중국으로 들여온 즉 서구문화를 보급시킨 선구자라 할 수 있다. 그는 또 일생의 창업 중 여러 개 업종에 투신하여 <백가보스(百家经理)>로 불리기도 했다. 예하면민간자본으로 된 중국의 첫 제약기업인 <용호회사(龙虎公司)>를 세웠고 중국의 첫 종합성 오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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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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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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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대 폭력조직 靑幇(청방)보스- 두월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두월생은 옛 상하이의 <중국의 갱스터 보스(黑帮老大)>, <중국의 제1호 방주(第一帮主)>로 불려온 인물이다. 두월생(杜月笙)은 식민지 및 반식민지 중국의 시대가 낳은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그는 아편에 손을 대고 타인에 대한 구타와 살인을 일삼는 건달패 두목이었을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는 장개석의 반혁명 행동...-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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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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