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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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높이의 다리, 관광 명소로 새롭게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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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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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유기골격체(MOF)’ 연구 선구자 3인, 2025 노벨화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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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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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③ | 지하삼림, 천지의 그늘 아래 살아 숨 쉬는 또 하나의 세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10.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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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톱스타 양미, 연길서 ‘땅과 역사’를 품다
- 연예·방송
2025.10.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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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높이의 다리, 관광 명소로 새롭게 태어나다”
[동포투데이] 2025년 국경절 연휴,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貴州)성의 새 명소가 전국의 관심을 모았다. ‘세계 최고 높이의 다리’로 불리는 화장(花江)협곡대교가 9월 28일 정식 개통된 것이다. 이 대교는 ‘지구의 균열’이라 불리는 화장대협곡을 가로지르며, 주교(主橋) 길이 1420m, 다리 상판에서 강물까지의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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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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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유기골격체(MOF)’ 연구 선구자 3인, 2025 노벨화학상 수상
[동포투데이]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8일(현지시각)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일본 교토대의 스스무 기타가와, 호주 멜버른대의 리처드 롭슨, 미국 UC버클리의 오마르 야기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세 과학자는 “금속유기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 MOF) 분야의 개척적 연구와 응용 가...- 뉴스홈
- 국제
2025.10.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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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③ | 지하삼림, 천지의 그늘 아래 살아 숨 쉬는 또 하나의 세계
[동포투데이] 장백폭포에서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한참 내려오자, 하늘빛은 서서히 사라지고 나무 그늘이 짙어졌다. 해발 1200미터 아래, ‘백두산 지하삼림(곡저삼림 地下森林)’이라 불리는 거대한 원시림이 펼쳐져 있었다. 천지의 화산분화로 생긴 협곡 속에 자리 잡은 이 숲은, 위에서 내려다볼 때는 그저 짙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10.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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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톱스타 양미, 연길서 ‘땅과 역사’를 품다
[동포투데이] 가을빛이 완연한 10월, 중국 톱스타 양미(杨幂)가 조용히 연길(延吉)을 찾았다. 화려한 휴양지나 해외 명소가 아닌, 옥수수밭과 항일전쟁(抗战) 유적지를 향한 그의 발걸음이 공개되자, 현지 SNS는 “이런 모습의 스타는 오랜만”이라며 화제를 모았다. 양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연길...- 연예·방송
2025.10.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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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높이의 다리, 관광 명소로 새롭게 태어나다”
[동포투데이] 2025년 국경절 연휴,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貴州)성의 새 명소가 전국의 관심을 모았다. ‘세계 최고 높이의 다리’로 불리는 화장(花江)협곡대교가 9월 28일 정식 개통된 것이다. 이 대교는 ‘지구의 균열’이라 불리는 화장대협곡을 가로지르며, 주교(主橋) 길이 1420m, 다리 상판에서 강물까지의 높이가 625m에 달한다. 이로써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교와 세계에서 가장 긴 협곡대교 두 부문에서 신기록...-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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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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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유기골격체(MOF)’ 연구 선구자 3인, 2025 노벨화학상 수상
[동포투데이]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8일(현지시각)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일본 교토대의 스스무 기타가와, 호주 멜버른대의 리처드 롭슨, 미국 UC버클리의 오마르 야기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세 과학자는 “금속유기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 MOF) 분야의 개척적 연구와 응용 가능성 확립”이라는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왕립과학원은 성명에서 “세 연구자는 금속 이온과 유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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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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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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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③ | 지하삼림, 천지의 그늘 아래 살아 숨 쉬는 또 하나의 세계
[동포투데이] 장백폭포에서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한참 내려오자, 하늘빛은 서서히 사라지고 나무 그늘이 짙어졌다. 해발 1200미터 아래, ‘백두산 지하삼림(곡저삼림 地下森林)’이라 불리는 거대한 원시림이 펼쳐져 있었다. 천지의 화산분화로 생긴 협곡 속에 자리 잡은 이 숲은, 위에서 내려다볼 때는 그저 짙은 초록의 덩어리 같지만, 한 걸음 들어서는 순간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린다. 공기는 더없이 맑고 서늘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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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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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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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톱스타 양미, 연길서 ‘땅과 역사’를 품다
[동포투데이] 가을빛이 완연한 10월, 중국 톱스타 양미(杨幂)가 조용히 연길(延吉)을 찾았다. 화려한 휴양지나 해외 명소가 아닌, 옥수수밭과 항일전쟁(抗战) 유적지를 향한 그의 발걸음이 공개되자, 현지 SNS는 “이런 모습의 스타는 오랜만”이라며 화제를 모았다. 양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연길 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명품이나 화려한 의상 대신, 수수한 복장으로 진흙길을 밟으며 황금빛 ...- 연예·방송
2025.10.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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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