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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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putnik 코리아

[동포투데이] 블라지미르 푸틴 러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11월 15일 G20 정상회의에서 시리아와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유리 우샤코프 대통령 선임 보좌관이 언론 브리핑에서 밝혔다고 러시아 언론이 전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우리는 양국 관계에서 현실적인 의견을 교환하고 G20의 범위 내에서 양국의 상호 협력, 시리아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의 만남에서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 첨단 기술 분야에서 양국의 무역-경제 협력, 재정-경제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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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 俄 정상, G20 정상회의서 한반도 상황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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