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북한지도자 김정은이 오는 9월 3일에 있게 될 중국의 군사열병식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8월 24일 중국 인민넷이 한국 연합뉴스의 보도를 인용하여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지도자 김정은은 이미 내달 9월 3일 항전승리 70주년 군사열병식에 참가해 달라는 중국의 초청을 거절, 하지만 그가 제2호 인물 북한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 위원장을 파견하여 참가시킬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보도는 최근 북중관계가 북한의 핵문제 및 기타 여러 분야에서 긴장이 출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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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中 항전승리 70주년 열병식에 참가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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