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6월 17일, 2015년 중국대륙과 특별행정구인 홍콩, 오문간 문화교류 프로젝트 중 일환인 홍콩 “미래스타 동창회”, “중국 전통문화여행” 활동에는 홍콩대학, 홍콩중문대학 등 대학교의 100여명 학생들이 북경 마련도 차거리에서 직접 차를 볶고 다도 공연도 감상하면서 차문화를 체험 했다.
올해는 홍콩 “미래스타 동창회”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써 북경과 홍콩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진다.
↑사진은 홍콩대학생이 긴부리주전자의 사용법을 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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