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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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광명일보’에 따르면 23일, 중국 중앙인터넷 판공실, 중앙기구 편제위 판공실, 교육부, 과학기술부, 공업정보부, 공안부, 중국은행, 국가 신문출판 및 라디오 TV 총국 등 부문에서는 연합으로 제 1 기 중국 국가 인터넷 안전선전주를 가동하기로 결정,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국가 인터넷 안전선전주로 정하기로 하였다. 
 
이번 선전주는 “공동히 네트워크 안전을 구축하고 네트워크 문명을 공유한다”는 내용을 주제로 금융, 전신, 전자정무, 전자상무 등 중점 영역과 행업의 안전문제, 사회에서 공동으로 주목하는 열점문제, 네트워크 안전체험 등 계열 주제로 선전활동을 벌이게 된다.
 
24일부터 가동하게 되는 인터넷 안전 선전주는 각각 “가동일”, “금융일”, “산업일”, “청소년일”, “법치일” 등 7가지 주제로 설치되었다. 그리고 목전 네트워크 안전 중점영역을 포함하여 특별 선전활동을 벌이며 중국의 네트워크 안전사업의 새로운 성과, 새로운 진전, 및 새로운 효과 등을 전시할뿐만 아니라 “인터넷 피싱(网络钓鱼)”, “전신사기”, “인터넷 유언비어” 등 공중의 실제 이익과 관계되는 인터넷 안전문제에 대비해 인터넷 안전을 위한 방호기능을 보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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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기 중국인터넷 안전 선전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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