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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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주한국중국대사관영사부에서 확인한데 의하면 18일 한국 여객선 침몰사건 실종인원 중 4번째 중국공민이 있음이 발견되였다고 중국 길림신문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노무에 종사하는 인원이라고만 밝혔다. 18일 오전 확인소식에서 실종인원 중 발견된 3번째 중국공민은 중국적 여고중생이라고 밝혔다.


그먼저 실종인원 중 연길적의 중국 조선족 1남1녀가 있었음이 확인되였었다. 구조사업을 조률하고있는 중국주광주총영사관인원에 따르면 구조작업의 전개에 따라 실종인원 중 중국적 승객이 더 발견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했다.


16일에 발생한 한국 "세월"호 여객선침몰사건에서 18일 현재시간까지의 확인작업에 의하면 조난자수는 28명으로, 실종자수는 268명으로 확인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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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사건 중국인 4명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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