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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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6일간 펼쳐진 제10회 중국장춘군자란축제가 24일 결속되었으며 전시회기간, 전시장에 찾아와 군자란을 구경하거나 구입한 사람은 25만명에 달하고 군자란 거래액은 650만 위안, 계약액은 2000만 위안에 달한다고 중국길림망이 25일 전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는 중국 장춘시에서 군자란을 시화로 명명한지 30주년이 되는 해이고 또 제10회째로 군자란축제를 개최하는 해이다. 이에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화 군자란, 30년 휘황의 문화전”을 증설했고 동부지역 군자란연합회를 설립했으며 장춘 우수 “화초재배자”를 선정했다.


특히 전시회 페막을 하루 앞두고 군자란 판매가 성황을 이루었던 것으로 보도는 전했다.


한편 군자란은 장춘시의 시화로 전국 20대 명화초중의 한가지 화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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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중국장춘군자란축제 25만명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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