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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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3월 12일, 중국 하북성 한단시의 시민 리선생은 잔돈 11만 9300위안으로 4S판매점에서 차를 구입했다고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리선생은 자그마한 식품가게를 경영하는데 늘 차가 부러웠다. 장사하면서 그는 잔돈들을 많이 모아두었다. 


며칠전, 리선생은 보치아디 남환오디 4S판매점에 찾아와 일군들에게 자기에게 현재 잔돈 11만 9300위안이 있는데 차 값이 부족하다면 더 보태겠다고 말했다. 자동차판매점에서는 상황을 요해한 후 사람을 파견하여 리선생이 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3월 12일, 한단은행 부동대가지행에서 현장에 사람을 보내 돈을 세여 실어오게 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차를 구입한 잔돈 11만 9300위안 가운데는 1위안짜리 지페가 10만 3000장이고 1위안짜리 은전이 1만 6300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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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 남자 1위안짜리 잔돈 11만 9300으로 차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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