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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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서남재경대학 중국가정금융조사및연구센터에서 일전 발표한 “2014 중국재부보고: 전망과 책략”에서 목전 중국 수입 앞 1% 부유가정의 평균 년 가정수입은 115만 2000위안이며 가정자산이 앞 10%의 가정이 전 사회재부의 63.9%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텅신망이 보도했다.
 
보고에 따르면 2013년 전국 가정자산 기니계수는 0.717로 2011년보다 전국은 물론 도시,농촌, 가정 자산 기니계수가 모두 하락했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자산의 극히 불균형하던 현상이 조금 완화되였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재부가 아직도 소수의 가정에 집중되여 있다고 이 센터의 주임 감려 교수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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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산 10% 가정이 사회재부의 63.9%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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