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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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일전 세계위생조직(WHO) 사무총장 탄데세는 지금까지 184개 국가와 지구가 이미 세계위생조직 및 합작 파트너가 발기한 ‘코로나 19 백신 실시계획’에 가담했으며 더욱 많은 국가들이 공정하고도 효과 있게 코로나 19 백신을 획득할 가망이 있게 되었다고 표했다.

 

19일에 있는 온라인 보도 브리핑에서 탄데세는 ‘코로나 19 백신 실시계획’은 목전 세계적 범위 내에서 공정하게 안전하고도 효력 있게 백신을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유효한 기제라면서 백신에 대한 효력 있고도 공정하게 공유하는 것만이 고 위험 군 체를 보호할 수 있으며 세계 위생시스템의 안정을 수호하고 아울러 세계경제를 회복을 추동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천명했다.

 

이어서 탄데세는 지구 북반구의 겨울이 도래함에 따라 코로나 19가 이미 ‘매우 우려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면서 유럽과 북미의 단일 코로나 19 확진사례가 급상승, 이러한 상황에서 각국 정부는 반드시 이미 유효하다고 증명된 종합적 조치를 충분히 이용하여 바이러스 전파를 억제하고 생명을 지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세계위생조직이 공포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19일까지 각국에서 현재 연구 개발하고 후보 등록을 한 코로나 19 백신은 198종으로 이 중 44종은 이미 임상실험 단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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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실시계획’에 가입한 국가와 지구 1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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