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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단아,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및 오찬 초대 참석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6.10.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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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트로트 임단아 가수가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과 '2016 세계 한인회장 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1.png▲ 한인회장단 초청으로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임단아
 
세계 84개국에서 온 400여 명의 세계 한인회장들과 국내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가하며,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본 행사에 가수 임단아는 한인회장단 초청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국회 부회장 주최로 이루어진 환영오찬을 함께한 임단아는 "매년 전 세계 한인회장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의논하는 멋진 자리인 것 같습니다." 라며 참석 소감을 피력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발전 과정에서 재외동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계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 대한 재외동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행사는 '창조한국의 미래, 720만 재외동포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7일까지 열린다. 한편, 임단아의 이번 '세계 한인회장 대회'의 참석은 국내 및 해외 봉사 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노래를 통하여 재외동포 한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온 활동을 인정받아 재외 한인회장단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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