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국공안 아이폰 구매하려고 어린 딸을 판 젊은 부부를 형사 소송

  • 기자
  • 입력 2013.10.19 20: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phone5s-case-100053564-large.jpg

[동포투데이=국제]중국 상하이 경찰측은   젊은 부부가 어린 딸을 인터넷 불법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혐으로 인신매매 형사소송을 제기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아이 엄마는 딸을 판 돈으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아이폰과 유행하는 스포츠 신발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과정에서  젊은 부부는 두명의 자녀가 있으며 세번째 아이는 좀 더 좋은 조건에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었다고 말했다.
9월 5일 애플사가 출시한 신 모델 아이폰5s가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라고 АFP 통신은 덧붙였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국공안 아이폰 구매하려고 어린 딸을 판 젊은 부부를 형사 소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