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영선 의원, ‘청년 통통 정치인상’ 수상

  • 기자
  • 입력 2016.01.26 18: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회의원 박영선, 청년과의 소통도 1등
24485368076_d0463a4730_k_(1).jpg
 (사진=국회의원 박영선 공식 홈페지)

[동포투데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서울 구로을)이 오는 28일 ‘청년 통통 정치인상’을 수상한다.

주최 측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은 박영선 의원이 청년 인재 양성, 청년 정책 제안 등 정치인으로서 청년과의 소통과 통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시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영선 의원은 “국민과의 소통은 정치인의 최우선 과제이자 책무”라며,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의 나라 대한민국,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청년과의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2901662982_68b5361650_k.jpg
▲ 박영선 국회의원(서울 구로을)과 박원순 서울시장, 이성 구로구청장이 구로시장의 '청년 장사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5년10월14일)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은 ‘청년을 하늘 높이, 연을 날려보자’라는 슬로건 아래 ‘2016년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신년회 및 4․13 총선 청년정책 아젠다 50 공청회’의 일환으로,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30분, 한국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박영선 의원은 2015년에도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최, ‘대한민국 국회의원 소통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영선 의원, ‘청년 통통 정치인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